핵심기술은 제이엠로보틱스가 독자 개발한 ‘6축 압전식 세라믹 센서’다. 힘과 미세한 움직임을 동시에 감지하는 이 센서는 침대 매트리스나 이불 아래에 얇은 패드 형태로 설치된다. 몸에 부착할 필요 없는 비접촉·비침습 방식으로, 수면 중이거나 일상생활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이엠로보틱스는 이 센서를 통해 99.2% 수준의 생체 신호 인식 정확도를 구현했으며, 위험 신호 발생 시 0.3초 이내 반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심박과 호흡, 수면 데이터는 약 45초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며, 위급 상황이 감지되면 ‘원 버튼 SOS’ 기능을 통해 119나 보호자에게 즉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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