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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조회수 : 6,322
작성일 : 2026-01-09 23:14:35

대치동 이사온지 어언 7년차..

여기 사는 엄마들 보다 보면 정말 눈이 휘둥그레 지다가도..

어느순간 이 엄마는 왜 왔을까 싶은 아줌마가 찐이네요..

 

아이도 나이도 있어서 늦게 들어온 데다 선행도 별로 안했다며?

그런데 집도 전세나 월세고? 딱히 경제적으로 넉넉해보이지도 않는데

온 수수한 엄마들 몇명 아는데..

 

처음에 어쩔려고 왔을까 그것도 선행도 별로 안하고 뒤늦게??

싶었는데 진짜 전교권이네요.. 허걱....

 

역시 아이한테 너무 자신이 있으니까 나이들어서 전세나 월세라도 구해서

들어온거네요..

IP : 223.38.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1:23 PM (115.138.xxx.202)

    원래 그런 분들이 대치동 엄마의 표준값이었는데.. 요새는 진짜 별별 사람 다 들어와서... 학원도, 학부모도 예전의 대치동이 아니네요. 관상에 책이 없는 엄마들 정말 많아졌고.. 그런 엄마들한테 돈 뽑아 먹으려니.. 학원들 상술도 말도 못합니다.

  • 2. 정말
    '26.1.9 11:31 PM (122.32.xxx.106)

    효자효녀네요
    환상의 콜라보

  • 3. ..
    '26.1.9 11:42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부모가 공부 잘 했겠죠. 수수해 보이는 그 엄마도
    스카이나 서성한 이대 정도는 나왔다에 한표.
    공부 유전이에요. 전문대 나와 대치동 들어가서 포르쉐
    타고 다녀봤자 애는 뭐. ㅎㅎ

  • 4. 근데
    '26.1.10 12:46 AM (112.151.xxx.218)

    너무 자신있어도
    와보면 강자들이 수두룩한게

    글구 전교권 중학교 전교권이면 안되요
    고등 전교권이라야하고
    3등안에 들어야 수시라도 써보지
    나머진 정시행이요
    그래도 대치 정시행이면
    실력은 있어요

  • 5.
    '26.1.10 1:24 AM (110.70.xxx.112)

    애들 입시 끝나니 애들 취업 잘한 사람이 승자같네요.
    요즘 SKY나와도 취업이 다 되지 않아요.

  • 6. ..
    '26.1.10 5:49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대치동 사는데
    이 동네는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살아도
    자식이 서울대 의대 다니면 우쭈쭈 해주는 ㅎㅎ
    아무리 비싼 아파트 살아도 공부 잘하는 자식 있는
    집이 위너

  • 7. ..
    '26.1.10 5:50 AM (223.38.xxx.245)

    저도 대치동 사는데
    이 동네는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살아도
    자식이 서울대 의대 다니면 우쭈쭈 해주는 ㅎㅎ
    아무리 비싼 아파트 살아도 공부 잘하는 자식 있는
    집이 위너인 분위기가 있죠

  • 8. ...
    '26.1.10 6:50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왔는데 애 대학도 잘갔지만 아파트도 그 동네로 갈아타서 일타쌍피가 됐어요
    시골 출신이라 수수하게 다녀서 경제적으로 넉넉해보이지도 않았을 거예요 ㅋ

  • 9. ...
    '26.1.10 6:52 A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왔는데 애 대학도 잘갔지만 아파트도 그 동네로 갈아타서 일타쌍피가 됐어요
    시골 출신이라 수수하게 다녀서 경제적으로 넉넉해보이지도 않았을 거예요 ㅋ
    전 모르는 다른 학교 아줌마들이 모여서 저희 집 입결 비결이 뭔지 파보았다는 소리를 듣고 등골이 쭈뼛했네요

  • 10. ...
    '26.1.10 6:57 AM (123.111.xxx.59)

    저도 그렇게 왔는데 애들 대학도 잘갔지만 아파트도 그 동네로 갈아타서 일타쌍피가 됐어요
    시골 출신이라 수수하게 다녀서 경제적으로 넉넉해보이지도 않았을 거예요 ㅋ
    전 모르는 다른 학교 아줌마들이 모여서 저희 집 입결 비결이 뭔지 파보았다는 소리를 듣고 등골이 쭈뼛했네요

  • 11. 129님
    '26.1.10 7:39 AM (211.208.xxx.21)

    대박이네요
    부러워요
    애들 대학잘가
    집값올라
    무슨걱정있으라싶네요

  • 12. 저는
    '26.1.10 8:26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직장때문에 도곡동 이사왔는데
    부동산 사장님들 부터가 자녀 대학 얘기를 해서 놀랐어요.ㅎㅎ
    확실히 이 동네는 일순위가 자녀 대학입시라는 느낌입니다.
    우리애들이 쉽게 좋은 대학가서 별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여기서는 그냥 성공한 엄마고 노하우 물어봐서 놀랬어요.저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거든요 .ㅎㅎ
    역대급 가성비 낮게 자녀 키우는 동네라 봅니다.
    어릴때부터 대체 무슨짓일까 싶을 정도로요.
    친구들 자녀 의대.약대 가는데 여기 동네만큼 미치게 내달리지 않았거든요.
    내눈엔 최악의 양육환경 같아요

  • 13. ㅇㅎ
    '26.1.10 9:25 AM (1.227.xxx.23)

    첫댓글 보고 생각나네요
    학원들 그냥 부르는게 값인가봐요
    영유갔는데 애들배우는 교재 2개월분이 45만원ㅎㅎ
    미쳤나싶었네요

  • 14. ...
    '26.1.10 12:44 PM (106.101.xxx.227)

    찐이면 뭐하나요
    졸업하고 군대 다녀올 즈음엔 직업이 없어져 있을 거라는데요
    이젠 애들이 무슨 희망을 가지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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