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걷다가 동네 작은 빵집에 명란 감자빵 사러 들렀는데, 세상에 오전부터 두쫀쿠를 사러 매장에 사람들이 가득찼더라구요. 배달 기사들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그래서 저도 하나 사서 '이게 뭐길래 사람들이 이 난리인가' 하고 먹어봤는데,
응? 음? 잉? 도무지 맛있다의 포인트를 찾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냥 카다이프의 아삭함과 느껴질듯말듯한 피스타치오의 향...
원래 먹으려던 명란 감자빵이 진짜 백배는 맛있더라구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끌리는 포인트가 무엇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