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9 3:15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여행이 소비라고 생각하시면
그러실수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소비도 필요한 소비가 있다고 생각하면 다르게 보셔야 할수도.
2. .......
'26.1.9 3:16 PM
(223.39.xxx.51)
마침 제가 방금 이걸 봤는데 딱 이 주제네요
https://youtu.be/gDmH7KcXh-4?si=ojJlRBZvJXMOC5ST
3. ㅇㅇ
'26.1.9 3:16 PM
(118.235.xxx.246)
여행을 좋아하지만 본인 학업 커리어가 당연히 비교불가 중요하죠
4. ..
'26.1.9 3:16 PM
(203.229.xxx.5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5. .....
'26.1.9 3:17 PM
(218.147.xxx.4)
여행에 님처럼 의미를 두지 않아요
최고로 중요한건 내가 정하는거지 부모도 타인도 정해주는게 아니니까요
정해준다고 그대로 습득하는것도 아니고
여행은 그냥 경험 그 여행으로 얻는게 1도 없어도 그냥 그걸로 끝
자녀가 아직 학생같은데 본분은 공부일테고 그 학생에게 일상이 힘들어도 버티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한다는건 좀 안맞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학원이나 학교를 왠만하면 안빠지는게 좋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안된다는 아닙니다
6. 네네
'26.1.9 3:17 PM
(223.38.xxx.92)
꼰대 맞아요
님의 생각은 개취이지 진리가 아니예요
소비 맞죠
여행 안 가면 소비 안 하나요?
여행은 아주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7. 비수기
'26.1.9 3:17 PM
(122.32.xxx.106)
비수기가 싸니 초등까지는 데리고다니면 좋죠
남들 우르르 가는 휴가철말고
놀려면 공부열심히 해야되라고 말할수도있고요
연차많이 받으려면 오래일하는게 필수잖아요
8. ㅇㅇ
'26.1.9 3:18 PM
(118.235.xxx.246)
전 단 한번도 여행가느라 학교 빠지게 한적 없어요
당연히 다 학원방학때 가고 학원방학이 여의치 않으면 보강 계획 다 잡고 가능할때 가고요
여행갈때도 공부할거 다 갖고가서 했어요 5살때부터…
9. ..
'26.1.9 3:21 PM
(118.235.xxx.120)
저도 여행을 소비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취향에 맞는 내가 즐거워지는 소비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전 여행은 싫어하고 공연이나 전시에 돈과 시간을 쓰는 편이에요.
마지막 문장은..
"일상에서 힘들어도 버티고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키워주려고 그러는 거거든요."
책임감을 갖고 삶을 살라는 좋은 얘기이긴한데 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로 보이지는 않아요.
솔직히 원글이 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불필요한 소비라고 생각해서 그런거같거든요.
10. ...
'26.1.9 3:23 PM
(223.38.xxx.244)
제가 아는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회피성 성향 가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11. 그게
'26.1.9 3:27 PM
(122.32.xxx.106)
아무나 평일에 연차길게내는게 기본적으로 안정된소득을 가진사람이라는 거죠
걍 때려치우고 퇴직금으로 다녀오는 부류있고요
12. 놀멍쉬멍
'26.1.9 3:27 PM
(222.110.xxx.93)
여행은 경험과 체험 그리고 견문을 돈과 맞바꾸는거라 생각해요.
그냥 여행가서 먹고 마시고가 아니고, 다른 나라의 문화, 역사, 전시를 보면서 소양을 키우고
언어 배우고, 나와 다른 나라의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문화가 다른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타인종, 타국가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내가 사는 세계가 다는 아니라는,
좀더 열린마음으로 다양성을 존중하게 도는 계기가 됐고요.
두번째로는 노동으로 인해 지친 심신의 치유에요.
그리고 가족과 같이 가게되면 가족과의 추억도 쌓이고요.
일상을 사는게 추억이 얼마나 될까요.
13. 놀멍쉬멍
'26.1.9 3:35 PM
(222.110.xxx.93)
얼마전 여조카 남친이랑 회피성향 남자라 헤어졌는데 그남친이 여자들 돈벌어 여행가는거 이해못한다는 말했었어요. 원글님 회피성 같다 붙이는거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14. 소비
'26.1.9 3:37 PM
(61.35.xxx.148)
비용에 대한 소비냐, 시간에 대한 소비냐인데
님이 올리신 내용 중에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학생일 때 여기저기 해외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어떨 때는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때도 있더라구요. 여행이 경험을 쌓는다고 하지만, 어떨 때는 아이한테 보상 차원으로 데리고 가야 되는 때도 있어요.
트로트 여가수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매번 애들을 좋은 호텔로만 데리고 다니니 부작용으로 조금만 가성비 좋은 호텔에 데려가도 애들이 실망하고 비교를 하길래 그 이후로 아예 안다닌대요. 어려움을 모르고 크게 되는 거죠.
15. 소비는 맞는데
'26.1.9 3:37 PM
(211.206.xxx.180)
상황에 따라 여행 의미가 조금씩 달라서
고정적이진 않아요.
진짜 일상에 지칠 때 여행이 큰 힘이 되기도 해서.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죠.
16. --
'26.1.9 3:39 PM
(164.124.xxx.136)
여행은
다름을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키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가치관과 관점이 다르듯이 여행을 다르게 정의하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꼰대와 아닌가를 판단하기 보다
그냥 난 이런 사람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생각하시면 되죠
삶의 방향에 정답은 없잖아요
17. 여행은 소비
'26.1.9 3:40 PM
(121.137.xxx.57)
라고 생각할 여지도 있어요. 저도 돌이켜 보면, 여행(해외 국내 모두) 에 심취했을때 있었거든요. 그때 정말 돈도 많이 들었고, 여행 준비, 쇼핑, 그리고 인스타에 업로드 할 때 까지 그 모든 과정에서 도파민이 쫙쫙 나왔던것 같아요. 힘든 상황에 대한 회피도 있었고, 여행 끝나고 돌아오면 충전이 아니라 뭐랄까 더 허무해지기도 했고...원글님은 저 같은 류의 사람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해외여행 간 지 꽤 되었고, 무엇보다 여행에 그렇게 갈급하진 않아요. 다만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가 가고 싶은데 괜히 내 생각 때문에 못가서 그아이의 경험을 방해하진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는 오히려 수행이다, 시험이다 뭐다 해서 장기간 여행을 그닥 원하진 않네요..방학중에 잠깐 잠깐 국내 여행정도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으니 참 내 가치관 혹은 기호를 고집하기도 좀 그렇고 아이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가는데 너무 결핍감이 생기는 것도 좀 그럴 것 같고..잘 고민해 보시기 바래요.
18. ㄹㅇ
'26.1.9 3:42 PM
(140.248.xxx.7)
여행도 일상생활로 배우고 자라서
지금도 애들과 그렇게 살아요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19. 여행은요
'26.1.9 3:44 PM
(76.168.xxx.21)
부동산 다음으로 큰소비라 생각해요.
되팔 수 있는 남는게 1도 없는데
한번 해외 가족여행가면 일이천만원도 우숩게 깨지죠.
저는 돈 많이 벌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행 편하게 자주 가고 싶어서예요.
힘들게 이코노미 타고 저렴한 숙소 머물다 돌아오면 피곤해 지쳐 쓰러지는 여행도 이제 나이가 드니 그만하고프네요.ㅎㅎ
전 절대 원글님 꼰대라 생각 안해요.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관 심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가정교육이지 무슨 꼰댄가요.
20. ,,,,,
'26.1.9 3:49 PM
(110.13.xxx.200)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딱 뭐다 라고 정의하기 힘들거 같아요.
누군가는 여행으로 가치관이 바뀌기도 하고
누군 그냥 암생각없이 즐기다 오기걸로 끝나기도 하구요.
저도 여행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게 뭐 엄청난 가치와 기대감을 충족시켜준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삶의 에너지를 주고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의 추억도 쌓는 소중한 시간은 맞았어요.
21. ....
'26.1.9 3:52 PM
(211.218.xxx.194)
많이 벌어서 소비하는거 누가 뭐라나요.
저도 학교 빠지면서 까지 여행은 안합니다,
연휴나 방학도 있으니.
22. 가족들과
'26.1.9 4:00 PM
(112.184.xxx.188)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을 같이 탐험하는 즐거움도 큽니다. 일정을 길게 잡느라고 학교도 많이 뺐는데 아이들도 다녔던 곳들 추억하며 그게 가족의 서사가 돼줍니다. 경험과 매너 상황대처능력 이런것들이 쌓여 자신감이 배경이 되어주죠.
23. 음
'26.1.9 4:07 PM
(211.218.xxx.115)
직장인들은 휴가와여행이 보상이자 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24. ...
'26.1.9 4:09 PM
(175.123.xxx.60)
회피성향이 여행 많이 가요?
원글님은 여행을 되게 안좋게 생각하나봐요
25. ...
'26.1.9 4:10 PM
(115.138.xxx.147)
여행 좀 해본 사람인데..
여행이 무슨 경험이에요... ㅎㅎ 체험이지.
놀이동산 가는것처럼 돈 들고 떠나는 체험과 추억이죠.
여행에서 상황대처능력 할만한 일 별로 없음.
돈 쓰는 사람에게 친절한게 당연한데 별 상황 안 생겨요 ㅋㅋㅋ
외국을 가도 가소 돈 벌며 일하는거랑 여행은 천지 차인데 무슨 경험인가요?
외국에서 상황대처능력을 보려면 체류 서류 문제로 관공서 들락거리는 상황정도 돼야죠 ㅎㅎㅎ
26. ..
'26.1.9 4:13 P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한번씩 여행을 가줘야 일상이 소중해지고 그 힘으로 일상이 유지가 되요.
여행 없이 일상만 쭉 이어지면 내인생이 쳇바퀴 돌리는 다람쥐 같아 너무 지루해져요.
27. . .
'26.1.9 4:26 PM
(218.234.xxx.149)
그이상 사치스러운 소비가 없죠. 돈있으면 가도 되요.
돈도 안모으면서 여행중독된사람은 솔직히 노답.
28. .....
'26.1.9 4:27 PM
(223.39.xxx.202)
자기는 해볼 거 다 해보고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그거? 별거 없어~~
이게 바로 꼰대예요
29. ....
'26.1.9 4:28 PM
(119.71.xxx.80)
원글님 사고로 따지면 인생이란 삶이란 전부 소비 아닌가요ㅋㅋ
30. ...
'26.1.9 4:29 PM
(149.167.xxx.50)
저 좀 회피성향인데 여행 좋아했었어요.
31. 회피맞아요
'26.1.9 4:36 PM
(121.168.xxx.246)
여행의 기본 심리는 회피에요.
관심분야를 보기위해 학회참석. 아이들 집중 캠프 이런거 말구요.
성인이 되어 배낭여행 다니거나 관심분야늘 보러 다니는건 뭔가 자양분이 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유럽가서 옛날 성보고 동남아가서 수영한다고 세상보는 눈이 커지지 않죠.
그냥 부모 만족입니다.
어린아이들 데리고 비수기라 싸다 막 다니고 그러면 아이가 기본을 우습게아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뭐 맘에 안맞으면 패스하고 무시하는 그래서 도태되는.
기본 생활을 열심히하고 쉬어야 할 때 쉬어주며 가야 아이가 튼튼히 자라요.
저도 여행 많이 다니는 집 얘들 싫어해요.
회피성향 너무 강해서. 아이들 가르치는 일하는데 그런 얘들은 보람이 없어요.
지켜보면 사회생활도 조금 어려우면 포기하고 짐싸 떠나더라구요.
님이 맞습니다.
32. ㅌ
'26.1.9 4:42 PM
(124.217.xxx.86)
여행 갈 돈이 없다를 꽤 길게도 썼네요
많이 빠듯하신가봐요
33. ..
'26.1.9 5:08 PM
(122.40.xxx.4)
여행 많이 가는 사람이 회피성향이면 여행 갈 필요 없다는 사람은 강박성향이겠죠.
34. ㅇㅇ
'26.1.9 5:12 PM
(122.43.xxx.217)
저 회피성향인데 여행 안가요. 짐싸는거 귀찮
35. 우리
'26.1.9 5:32 PM
(14.48.xxx.69)
우리애는 학원을 못 다녔어요 방학되면 저하고 놀러 다니느라.
그래도 잘 컷어요
저는 여행때만 돈을 썼어요
36. ...
'26.1.9 5:38 PM
(124.5.xxx.183)
회피는 모르겠고
내내 돈쓰는 소비는 맞죠
37. kk 11
'26.1.9 7:04 PM
(114.204.xxx.203)
당연히 소비죠
38. ....
'26.1.9 7:47 PM
(118.235.xxx.194)
맞죠 소비죠.
그리구 취미구요.
절대 내 일상보다 소중할 수는 없구요.
저두 애들 학교빼고 여행가지는 않았어요.
기본. 중요한 것. 원칙.
우선순위가 있다는 걸 알려주려구요.
성수기에 비싸게 주고 갑니드 ㅠㅠ
39. ㅇ .ㅇ
'26.1.9 7:47 PM
(218.154.xxx.141)
의미있는 소비죠 솔까 여유가 되어야 여행도 가지 소비소비 이러면 여행못가요 .. 서민들이 못가는 이유도 부자들이 많이 가는 이유도 다 그렇죠
경제적여유뿐아니라 마음에 여유있어야 갑니다
40. 빙고
'26.1.9 7:59 PM
(119.71.xxx.80)
여행 갈 돈이 없다를 꽤 길게도 썼네요
많이 빠듯하신가봐요
222222222
41. 소비 맞는데요
'26.1.9 8:14 PM
(59.7.xxx.113)
일하는 순간을 뺀 나머지 모든 시간이 소비예요.
연애 친구사귀기 문화활동 여가활동 운동 취미 휴식...모든게 소비고 그 소비를 어떻게 하느냐로 사람이 나뉘고 매력이 나뉘어요
42. 일
'26.1.9 8:29 PM
(221.148.xxx.205)
일따위가 뭐라고 … 학교나 뭐 학생때는 입시가 있으니 그렇지만 일따위가 뭐라고 여행가느라 일빼는게 안좋다고 가르치시나요;; 먹고 살려고 하는게 일인데;; 주객전도 아닌가요ㅡㅡ
저는 연봉 높은 전문직 회사원인데.. 돈 은퇴할만큼 많이벌면 절대 일 안하고 제인생 살거에요.. 그래서 재테크에 미쳐있음 하와이에 콘도사서 겨울엔 가있어야지.. 하루에 8시간 자고 12시간은 회사에 뺏기고 가족과의 시간도 못지내고 고용주에게 이용당하는 건데 커리어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ㅜㅜ 주객전도 된 분 너무많네요;; 어느날 병걸려 죽으면 인생에 회사 왓다갓다한거밖에 안남을텐데 ㅋㅋ
소득이 어느이상으로 늘면 노동시간이 줄어드는게 행동경제학적으로도 밝혀져있어요 돈이 부족하신거 아닐까요 좋은집사고 차사고 자리잡고나니 하루에 애 두세시간 겨우보는것도 짜증나고 세상에 좋은 풍경 그렇게 많은데 한두달 가있지도 못하고 일주일이나 겨우겨우 짬내서 가는 노예인생 너무 짜증나던데 일 승진해봐야 월급받고 남 눈치보는 노비고..
43. ㆍㆍ
'26.1.10 6:19 AM
(125.185.xxx.27)
경험이나 체헝이나 뭐가 크게 다르나요?
위에 경험이 아니라 체험이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