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손절 이야기(더치페이 얘기가 나와서..)

...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26-01-09 14:22:31

제가 겨우 1살 언니라는 이유로 밥은 주로 제가 사고 그 동생은 커피를 샀어요.
그 동생이 밥을 사면 제 스스로가 돈을 덜 썼다는게 어색해서

헤어질때  전 빵이나 쿠키를 사서 집 가서 먹으라고 챙겨줬구요.
그러다 보니 그냥 그게 당연하게 익숙한 패턴이 되어 가더라구요.

그런데도 그 동생은 제게 짠순이언니라고 했죠. 왜냐면 평소 제가 절약하는 생활이

몸에 베어있고 비싼 옷이나 가방을 사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암튼 그 후 제가 남편 따라 주재원을 갔다가 와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백화점 식당가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당연히 제가 밥을 샀고요..ㅠㅠ)

어디서 차를 마셔야 하나 하고 있는데

걔가 자기 백화점에서 주는 무료 커피 쿠폰이 있다고 커피 받아서 

백화점 옥상정원에서 마시자는 거에요.

그것도 커피 주는데 찾는다고 층을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앉아서 먹는데 없이 커피만 주는 고객한테 주는 서비스쿠폰이었죠.

그때 싫다고 했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났다는

반가움이 더 커서 그러자 했는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 보니까 

정이 딱 떨어지고...10년 넘는 인연의 끈이 딱 떨어지고 이제 손절 타임이구나 싶었어요.

제가 알려줘서 강남아파트 청약 넣어서 당첨 되어서 처음엔 엄청 고마워 하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잘나서 강남 입성한 것처럼

말하는 것도 그래..그럴 수 있다 했지만 정말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딱 들었어요.

그후 걔도 나한테 집에 잘 들어갔냐 연락도 없고 해서 전번..카톡 다 삭제했는데

걔도 날 안 만날 생각이라면 그냥 바쁘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지 왜 만나서

구질구질하게 밥 얻어먹고 이런 고약한 기억을 남기게 했는지 

내가 뭘 잘못 했는지 이유라도 듣고 싶었지만 그냥 그걸로 끝이었어요.

말을 참 재밌게 하고 위트가 있어서 좋아했었는데 위트라고 들었던 말 속에 

날 디스한 적도 있었고 나중에 그걸 깨달은 둔한 아줌마의 속 쓰린 손절 이야기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전 더치페이가 제일 좋아요. 정은 무슨 놈의 정이요..

정 있고 착하고 언니가 너무 좋다는 얘기에 혹해서

돈 더 쓰고도 짠순이란 얘기 듣고 저런 무료커피테러까지 당했는데요..ㅎㅎ

 

 

IP : 218.154.xxx.17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9 2:24 PM (222.233.xxx.219)

    그 맘 압니다

  • 2. ----
    '26.1.9 2:27 PM (175.199.xxx.125)

    따로 돈주고 커피를 안사줘서 그런건가요???

    쿠폰 있으면 사용하는거 괜찮은거 같은데.....담엔 또 밥먹을 기회 만들어 커피마시고 하면 될텐데....내가 돈주고 밥샀으니 너도 돈주고 커피 사라는건 좀 그렇네요...

  • 3. ...
    '26.1.9 2:30 PM (175.124.xxx.116)

    3년만에 만난 사람한테 꼭 백화점 무료쿠폰 커피를 사용했어야 할까요?
    그리고 그 후에 먼저 연락 오는 것도 없고 저도 정이 다 떨어져서 인지
    연락을 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 4. ..
    '26.1.9 2:31 PM (118.221.xxx.136)

    오랜만에 만나서 밥얻어먹고 무료쿠폰커피 사는 사람과는 손절잘하셨어요
    밥샀으니 커피정도는 사는게 맞죠

  • 5.
    '26.1.9 2:35 PM (124.50.xxx.72)

    무료커피가 무슨테러에요?
    말안하고 옥상에서 먹자 커피사갈게 자리잡고있어
    했으면 모를일인데
    커피쿠폰많아서 무료쿠폰이 무슨 테러까지인지

    그리고 먼저 만나자고 하는사람이 돈을 조금 더 쓰게되는건 있어요

    상대방은 위트있고 재미있으면 주위에 사람이 많을것같고
    원글님을 일부러 시간내서 만나준다고 생각할수도있음

    헤어지고 연락도 없다는거보니
    만나자고 헤서 만나줬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아보여요

  • 6.
    '26.1.9 2:35 PM (180.83.xxx.182)

    재밌게 하는 사람은 사람 귀한지 몰라요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아서

  • 7. 이언니
    '26.1.9 2:37 PM (58.29.xxx.96)

    만나서 밥얻어먹고
    남은 쿠폰으로 땡처리하려고 만난거죠.

    그런 머리는 잘돌아가요 진상들이

  • 8. bb
    '26.1.9 2:37 PM (121.156.xxx.193)

    별로예요~ 그런 사람

    오고 가는 정이 있고 내가 주면 고마워하고
    보답하려는 마음이라도 내비치는 사람이 좋아요~

    무료커피 그런 사람이 그 돈 모아서
    자기가 잘보이고 싶은 사람한테는 잘 쓸 걸요.

    원글님이 별로라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기회주의자처럼 보여요

  • 9.
    '26.1.9 2:38 PM (218.235.xxx.73)

    미국에서 사 온 선물을 기대했는데 못받아서?
    당연히 안그래도 되는 일인데 원글님 지인은 바라는 사람일거 같아서요.

    관계가 끊어진거는 그 날 만남에서 뭔가 서로 대화가 안맞는 느낌이어서 그랬겠죠.

    저같음 얻어 먹고 다음에 다시 안볼거 같음 그에 상응하는 쿠폰이나 선물이라도 했을거 같은데요. 참나

  • 10. 애도일기
    '26.1.9 2:52 PM (211.243.xxx.38)

    잘하셨어요. 글만 읽어도 어떤 사람인지 감 오네요.
    어딜가나 그런 얌체족있죠
    본인은 돈 만 원 아껴서 속으로 좋을 지 몰라도
    상대방에게는 쪼잔하고 거지근성 인간으로 각인 될 텐데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모지리들ㅉㅉ

  • 11. o o
    '26.1.9 2:53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20년만에 정말 친했던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자주 봤어요.
    형편이 어려운 티를 내니 만나서 밥먹자고 하고 아이들 용돈도 주고
    밥도 매번 제가 샀죠.
    그 친구가 애를 낳아서 집을 몸조리중 집을 찾아갔는데 봉투도 줬는데
    음식을 내올 생각을 안해서 배달음식도 제가 주문해서 제가 돈내는 상황까지 간거에요.
    우연히 그 친구 속마음을 들었는데
    사람은 원래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돈을 내는거래요 ㅋㅋ
    저 위엣분이 똑같은 말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친구사이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야 얼굴보고 대화하자, 만나자, 만나서 맛있는거 먹자...
    이런 대화가 자연스러운거지 이게 내가 밥살테니 보자라는 소린가요?
    그러고 보니 그 친구가 먼저 보자고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내가 먼저 보자고 해야 지가 돈을 안낸다는 계산을 하고 있었던거에요.
    그 말 듣고 두번다시 연락 안했고 보자고 안하니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더군요.
    단 한번도 돈 생각 안하고 친구와의 추억만 생각했던 제 사진이 참 비참하더군요.
    이제는 누구를 만나던 제 시간떼우려고 만나는거면 그냥 밥값내고 가격치루고 말아요.
    그 외엔 더치페이 하네요.

  • 12. o o
    '26.1.9 2:55 PM (116.45.xxx.245)

    20년만에 정말 친했던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자주 봤어요.
    형편이 어려운 티를 내니 만나서 밥먹자고 하고 아이들 용돈도 주고
    밥도 매번 제가 샀죠.
    그 친구가 애를 낳아서 몸조리중 집을 찾아갔죠. 봉투도 줬는데
    간단한 음식도 차도 내올 생각을 안해서 배달음식도 제가 주문해서 제가 돈내는 상황까지 간거에요.
    우연히 그 친구 속마음을 들었는데
    사람은 원래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돈을 내는거래요 ㅋㅋ
    저 위엣분이 똑같은 말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친구사이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야 얼굴보고 대화하자, 만나자, 만나서 맛있는거 먹자...
    이런 대화가 자연스러운거지 이게 내가 밥살테니 보자라는 소린가요?
    그러고 보니 그 친구가 먼저 보자고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내가 먼저 보자고 해야 지가 돈을 안낸다는 계산을 하고 있었던거에요.
    그 말 듣고 두번다시 연락 안했고 보자고 안하니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더군요.
    단 한번도 돈 생각 안하고 친구와의 추억만 생각했던 제 사진이 참 비참하더군요.
    이제는 누구를 만나던 제 시간떼우려고 만나는거면 그냥 밥값내고 가격치루고 말아요.
    그 외엔 더치페이 하네요.

  • 13. ...
    '26.1.9 3:13 PM (106.101.xxx.78)

    오랜만에 만나서 밥 얻어먹고 무료쿠폰커피 사는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생걱하다니 놀랍네요 저도 당연히 손절각입니다 내가 받은만큼은 되돌려주는게 정상이지 법삮는대 무료쿠폰에 옥상행ㅠㅠ

    사럼은 잘해주면 고마워서 하나라도 더 갚아주려는 유형과 당연히 생각하며 본인이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 부류가 있더군요

  • 14. ㅇㅇ
    '26.1.9 3:23 PM (221.156.xxx.230)

    무료 커피 쿠폰이 어떠냐는 사람들은 평소 눈치가 없거나
    사람을 존중한다는게 뭔지 모르고 실수 많이 할거 같아요

    밥 얻어 먹어놓고는 돈아끼려고 무료커피쿠폰으로 커피 받아다
    옥상까지 가서 먹자는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그것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한테요
    너한텐 커피값도 쓰기 싫다는걸 대놓고 보여준건데요

    카페에서 먹는 커피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서비스차원에서
    종이컵에 대충 담아주는 커피잖아요
    진짜 이건 성의가 없어도 진짜 없는거죠
    그런 커피쿠폰은 나중에 혼자 쓰면되죠

  • 15. ㅇㅇ
    '26.1.9 3:30 PM (221.156.xxx.230)

    전 스벅 쿠폰 있어도 사람들한테 커피 사야 할때는
    어느 카페 갈까하고 물어봐요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카페 가고 싶을지 모르고
    이왕 사주는거 기분 좋게 해줘야지 하거든요

    아무 취향없거나 스벅 가자고 하면 그때는 있는 쿠폰 쓰죠

    내가 먼저 스벅가서 마시자고 하고 가서 쿠폰 쓰면
    쿠폰때문에 커피 사는거 같잖아요
    별거 아닌걸로 대접받는거 같거나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되잖아요

  • 16. 늘 얻어먹는 궁상
    '26.1.9 3:33 P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커피쿠폰있으면 나같으면 밥도 샀을것같은데요.
    쿠폰은 내가 따로 쓰던가요.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를 편안한 분위기
    카페에서 먹어도 좋았을텐데...그런 얌체들이 있더라구요.
    매번 사주니 상대를 호구로 아는거죠.
    저도 자주보면 지인겸 친구가 있는데
    저보다 10배는 비싼집에 살면서도 이상하게 제가 살때만
    비싼데 가더라구요.
    교묘하게 늘제가 밥값을 훨 많이써요.
    우연이 반복되니 이건 계산적인 반복이구나 싶어서
    안만나고싶어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같아서요

  • 17. 늘 얻어먹는 궁상
    '26.1.9 3:34 PM (117.111.xxx.80)

    커피쿠폰있으면 나같으면 밥도 샀을것같은데요.
    쿠폰은 내가 따로 쓰던가요.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를 편안한 분위기
    카페에서 먹어도 좋았을텐데...그런 얌체들이 있더라구요.
    매번 사주니 상대를 호구로 아는거죠.
    저도 자주보던 지인겸 친구가 있는데
    저보다 10배는 비싼집에 살면서도 이상하게 제가 살때만
    비싼데 가더라구요.
    교묘하게 늘제가 밥값을 훨 많이써요.
    우연이 반복되니 이건 계산적인 반복이구나 싶어서
    안만나고싶어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같아서요

  • 18. ㅁㅁ
    '26.1.9 3:38 PM (125.142.xxx.2)

    저도 비슷한데 심지어 커피값조차 내지 않으려 했어요.
    나중에는 점심말고 저녁에 만나서 소고기사라고...
    어디까지 하나 두고보니 아주 염치고 뭐고...ㅎㅎㅎ
    같은곳에서 운동하는데 그냥 안부인사정도만 하고
    거리뒀더니, 어느날 언니한테 얻어먹고 다닐때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는데...어이가 없어서 ㅋㅋ

  • 19. ..
    '26.1.9 3:45 PM (106.101.xxx.69)

    밥만 얻어먹고 커피 사지 않으려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던데요
    한살 많다고 아니 몇달 더 일찍 태어났다고 언니라고 부르라면서.

  • 20. ..
    '26.1.9 4:38 PM (118.235.xxx.198)

    짐작해보면 무료커피 쿠폰이라는건 백화점 구매실적에 따라 주는 쿠폰 같은데요
    그러니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으니 옥상정원으로 가셨을듯
    프렌차이즈 카페 쿠폰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 21. ....
    '26.1.9 4:50 PM (218.51.xxx.95)

    그렇게 얻어 먹고 이득도 얻었으면
    오랜만에 만났는데 맛있는 밥이라도 사든가
    근사한 곳 가서 차라도 대접하지
    뭔 무료 커피랍니까?
    이런 사람 두둔하는 분도 있으니 솔직히 어이 상실..
    백화점 무료 커피 안 드셔보셨어요?
    혼자 마시는 것까지야 괜찮아도
    그걸로 오랜만에 만난 사람을 어떻게 대접할 생각을 하는지?
    아마 다른 사람한테는 펑펑 쓸 걸요?
    손절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니면 계속 저런 패턴이 이어졌겠죠.

  • 22. 아니
    '26.1.9 5:51 PM (163.116.xxx.113)

    백화점 무료 쿠폰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답을 올리셨나.
    그냥 백화점 고객센터 코너 같은데서 테이크아웃잔에 커피 2잔 주는건데 마실 자리가 없고, 옥상정원도 뭐 자리가 있어야 마시든지 말든지 하죠. (글 문액상 옥상정원에서 앉아서 드신것은 같습니다만), 그 무료쿠폰은 엄청 친한 사이나 가족이랑 나누어야죠. 그 쿠폰으로 주는 음료는 제한적이라. 이 원글님이 뭐 마시고싶어할줄 알고요.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요.

  • 23. ??
    '26.1.9 6:05 PM (58.84.xxx.108)

    다음부터는 맘대로 밥사주고 상대방 태도 보지 마시고
    꼭 나눠서 비용 지불하세요
    저도 한 두번은 더 사줄수 있지만 계속 받기만 한면 안사줘요

  • 24. ....
    '26.1.9 6:37 PM (39.115.xxx.14)

    오랜만에 만나서 백화점 쿠폰 커피(전 혼자 갈때만 마셔요) 좀 아니죠, 편히 앉아서 제한적인 음료 아닌 좀 더 맛있는 음료 마시면서 대화 할 것 같은데요.

  • 25. kk 11
    '26.1.9 7:06 PM (114.204.xxx.203)

    깨달으며 정리되는거죠
    내 돈 귀하면 남 돈도 귀한데 왜 얻아먹기만 할까요

  • 26.
    '26.1.9 7:32 PM (116.122.xxx.50)

    잘 끊어내셨네요.
    저도 젊은 시절, 매번 커피 사주라~하며 전화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름 절친이라 기쁜 마음으로 커피도 사고, 취직도 제가 먼저 하는 바람에 밥에 커피까지 친구인데 내가 좀 더 쓰자 좋은 마음으로 내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아무리 절친이라도 이건 아니지 싶어서 멀어졌어요.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 친구는 왜 얻어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지금도 단 둘이 제가 먼저 내는 편이예요.
    의도적으로 안내려는 친구면 모를까 번갈아 내거나 내가 좀더 낼 수 있다는 마음인지라..
    여럿이 만날 때는 카카오뱅크로 n분의 1하자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속편해요.

  • 27. 잘하셨네요.
    '26.1.10 1:33 AM (124.53.xxx.169)

    돈이 문제가 이니라 사람을 그따구로 본다는
    마음이 보이는건데 어찌 기분 안나뿔수가
    있을까요.
    얌체들은 자기가 영리한줄 알아요.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만 만나고 살아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97 전기압력밥솥 4 혹시 2026/01/09 709
1787996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74
1787995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484
1787994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026/01/09 2,549
1787993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2,703
1787992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10 와우 2026/01/09 3,699
1787991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2 2026/01/09 5,735
1787990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6 .. 2026/01/09 8,489
1787989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20 인생사뭐있니.. 2026/01/09 491
1787988 운동이 살길이네요 18 역시 운동 2026/01/09 6,523
1787987 다니는 병원 의사.. 네오 2026/01/09 1,177
1787986 거니 머리에 숯칠한거 4 ㅇㅇ 2026/01/09 2,740
1787985 머스크 “의대 가지 마라, 3년 내 대체된다” 17 2026/01/09 4,236
1787984 초간단 짬뽕라면 4 .. 2026/01/09 1,347
1787983 소파 뒤에 선반 놓으신 분 계실까요? ........ 2026/01/09 480
1787982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 확정 24 ... 2026/01/09 5,045
1787981 뜨거운 물을 동시에 쓰는 것 6 ㅇㅇ 2026/01/09 1,971
1787980 나르시스트 말만 들었지... 13 헉.. 2026/01/09 2,487
1787979 이준석vs진중권 이것들 ㅋㅋ 1 쇼츠 2026/01/09 1,564
1787978 꿀꽈배기, 조청유과 먹고 싶어요. 11 . . . 2026/01/09 1,147
1787977 이런 부모님께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7 K장녀 2026/01/09 1,907
1787976 요즘 일본 컨텐츠가 많네요 4 .. 2026/01/09 926
1787975 속보ㅡ재판부, 1월 13일 추가 기일 제안...변호인 논의 중 .. 15 미쳤네 2026/01/09 3,839
1787974 치매 얘기 나온김에...레캠비 주사 효과 있던가요? 0.0 2026/01/09 713
1787973 주말에 뭐하세요 4 .. 2026/01/0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