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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평 주거형 신축 오피스텔에 80대 노부부 두분 사실수있을까요?

실평수 12평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26-01-09 12:01:26

부모님 각각 46년생 48년생이십니다.

 

신축 대단지 오피스텔(총 900세대 주거형, 1룸(실평수 12평) 2룸(실평 18평) 3룸(실평25평) 골고루 있고)

 

1룸짜리는 실평수 12평으로 방1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 입니다.  완전 신축이고요 다 빌트인이어요. (안방에 붙박이장 있고요 주방에 당연히 냉장고있고요) 기역자 싱크대라 대면형 주방이기도 합니다. 그래봤자 실평 12평이고요.

 

 

12평을 사게되면 현금 2억을 가지고 계실수있고요

18평(방2개)를 사게 되면 현금 1억 좀 못되게 가지고 계실수 있어요.

 

부모님은 현재 40년된 34평짜리 (방4개에 화장실 한개 좁은데 방을 4개나 쑤셔넣어서 다 올망졸망 활용도고 떨어짐)에 살고 계신데 그 집 팔아  옮기고 싶어하세요.

 

신축대단지는 초역세권에 부모님이 살았던지역과도 붙어있어서 그 지역도 다 아시고요 이사는 가지만 지역은 옮기지 않아 심적으로 안정감 느끼실수있고 바로 옆에 큰 병원도 있습니다.

 

수중에 현금은 한푼도 없으시고 월 생활비 130가지고 간신히 사시는데 

제 생각에는 두분 12평 신축에서 사시면서 현금 2억가지고 게시는게 낫지 싶은데 너무 너무 좁고 답답한가 싶어서요...

 

수중에 2억 생긴다고 막 돈 쓰실분들 아니고요 아마 제가 미리 만들어드린 비과세종합저축계좌에 안전한 상품으로 넣어놓고 쓰실듯합니다. 두분 다 걸어다니시고는 하지만 건강이 아주좋다고는 할수없어요. 엄마는 골다공증 아빠는 당뇨 고혈압이고 병원은 자식들 도움없이 두분이 알아서 다닙니다. 

 

부모님은 돈은 없으셔도 제가 하자면 다 하실 분입니다. 

 

즉. 부모님께 이제 80이니 좀 넉넉하게 현금 가지고 쓰시고 집은 두분이라 거실 1개 방 1개도 족하다 하면 수긍하실 분들이고요

 

아니 그래도 방은 2개는 있어야죠, 현금 1억정도면 된다고 말씀하시면 들으실 분들입니다.

 

제가 다음주에 부모님 모시고 그 오피스텔 가볼건데 

 

80노부부 방1개 거실 한개 거주하시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진짜 집은 신축이고요 단열잘되어있고 시스템 에어콘 되어있고

 

부모님이 먼저 저에게 말씀하시길 몸만들어가고 싶다고. 니들 어렸을때 사진 빼놓고는 털레기같은 이불도 다 버리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12평 방1개 거실 1개 주방 욕실이면 두분 사실만 할까요. 엄마가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제가 설득해서 오피스텔도 주택연금으로 빼서 쓰시도록 설득할 예정입니다(이건 엄마가 반대하면 포기)

 

가서 보면 딱 느낌이 오겠지만 82에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IP : 116.14.xxx.1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어요
    '26.1.9 12:04 PM (59.5.xxx.102)

    계속 집에 계셔야되는데
    34평 사시다가 18평에 갇혀서 못 살아요.

  • 2. ..
    '26.1.9 12:05 PM (112.214.xxx.147)

    34평에서 12평 너무 답답해요.
    개인공간도 없어지고..
    저는 18평할래요.

  • 3. 원글
    '26.1.9 12:06 PM (116.14.xxx.16)

    윗님, 34평이요... 방 3개는 짐으로 꽉차서 전혀 못써요... 그리고 실평수 12평으로 옮기는거예요... 지금 34평짜리 아파트도 방1개 거실 한개 쓰고 계십니다. 방3개에 제동생이 자기 짐을 다 넣어놔서 발을 못딛여요..하지만 12평이 좁다는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 4. 음..
    '26.1.9 12:06 PM (222.118.xxx.116)

    두 분 사이가 좋으면 뭐...

  • 5. ...
    '26.1.9 12:06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한 분이면 12평 딱 좋겠지만 두 분이면 답답하실 건데요.
    집을 좁혀서 가는 셈이니 더 그렇고 나이 드실수록 좁은 공간을 갑갑해하시더라고요.
    그래도 현금 확보가 더 중요하면 그렇게 하셔야지요.
    한 달에 70씩 더 쓰시면 십년이면 1억 가까이 되겠네요.
    지금 쓰시는 130만원이 국민연금이면 물가에 연동해서 늘어나니까 그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6. 원글
    '26.1.9 12:07 PM (116.14.xxx.16)

    ..님 그럼 18평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돈없이 너무 쪼들려서 사시니 현금이 더 있으면 낫지 않을까 했어요...

  • 7.
    '26.1.9 12:08 PM (220.86.xxx.203)

    80대시면 18평이요.

  • 8. 답답해서
    '26.1.9 12:09 PM (123.142.xxx.26)

    못살아요. 혼자라도 갑갑할텐데 노인 두분이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그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있다가는 두 분다 홧병나요.
    빌라나 구축 아파트 최소 방 2개이상으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 9. 그래도18평
    '26.1.9 12:10 PM (14.55.xxx.159)

    18평하고 주택연금인가 하면 손해려나요?

  • 10. ..
    '26.1.9 12:10 PM (211.208.xxx.199)

    오피스텔은 진짜 수납공간이 없어요.
    아들애가 11평 오피스텔을 혼자 쓰는데
    잔 짐은 본가에 두고 계절마다 갖다 쓰고
    철 지난건 가져와요.
    부모님이 다 버리고 간다고 하셔도
    사람이 사는데 최소한의 짐이 있잖아요?
    특히나 나이 드신분들은 버리고 버려도
    12평에 다 놓고 못사세요.

  • 11. ...
    '26.1.9 12:11 PM (211.234.xxx.245)

    혹시 주택연금은 안될까요? 어른들 주거지 옮기면 많이 힘들어하세요 ㅜ

  • 12. 원글
    '26.1.9 12:14 PM (116.14.xxx.16)

    12평은 선택지에서 지우도록 할께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18평하고 주택연금 해도 되기는 해요.

  • 13. 집을
    '26.1.9 12:15 PM (58.29.xxx.185)

    줄여서 옮기려면 짐을 아주 많이 버려야 하겠네요
    차라리 집 줄인다 생각하고 짐을 많이 버려서
    지금 사는 집에 공간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오래된 집이라면 싱크대나 도배 정도라도 리모델링 한 번 하고요

  • 14. mm
    '26.1.9 12:17 PM (211.119.xxx.164)

    일단 지금 짐을 대대적으로 정리해서 방 4개를 온전히 쓰도록 하는게 첫째입니다.
    지금 있는 동생짐이 우리 이사간다 하면 뿅 사라질거 아니고
    버리든 어디든 옮기든 할테니 그전에 짐정리하셔야하구요

    부동산 거래를 해보니 생각치 못했던 세금이 튀어나와요.
    미리 세금 엄밀히 계산해보셔서 리스크 확실히 줄이세요.
    있는 집 팔고 새거 사고 그러다보면 세금+복비+이사비용 등등 나가다보면
    생각보다 수중에 남는돈이 기대에 못미칠수 있어요.

  • 15. 00
    '26.1.9 12:18 PM (175.223.xxx.112)

    예전에 집보러 오피스텔 다니다가 그런 집 봤어요.
    오피스텔 20평대(실평수는 더 작겠죠) 방하나 거실 있는 구조인데. 노부부가 살고 계시고
    노부부의 그전 집 가구들을 그대로 옮겨 놓으니
    거실에 쇼파 크기만으로도 꽉 차고 짐이 가득해 보이더라구요.

  • 16. ...
    '26.1.9 12:19 PM (106.102.xxx.172)

    지금 오피스텔로 옮겨서 적응하기에는 너무 고령이시네요. 베란다 없으면 빨래 널기 아주 갑갑할거에요. 창문도 완전 개방형 아니면 음식 해먹기 나쁘고요. 층간 소음뿐만 아니라 벽간 소음도 취약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트인 생각이라 편리하고 쾌적한 신축도 살아보고 싶을수도 있으니 한번 같이 구경가 보세요.

  • 17. 아직 젊으세요
    '26.1.9 12:23 PM (14.138.xxx.54)

    주택연금 받고
    집 정리 해드리세요
    가득차 있으면 사람 불러서

    너무좁아요 오피스텔

  • 18. 실평수 12평
    '26.1.9 12:25 PM (119.207.xxx.80)

    충분해요
    분양평수는 20평 넘겠는데요?
    이사갈때 꼭 필요한 옷과 이불만 들고 몸만 가서 단촐하게 사는거 노후에 꼭 필요한 절차예요
    실평수 18평이면 분양평수 30평 되는건데 남는 공간에 또 짐 쌓일게 뻔해요
    한분은 방에서 주무시고 한분은 거실에서 주무셔도 돼요
    저희 부모님이 원룸에 일년 사셨는데 짐만 없음 원룸도 살기 편하다 하셨어요
    18평 너무 커요
    집이 단촐해야 동네 산책할 기분도 나고 맘도 여유로워져요
    12평 하시고, 주택연금 하시던가, 2억으로 월 100이상 나오는 etf 알아보셔서 사는동안 맛있는거 드시고 맘 편히 사시게 해드리세요

  • 19. ....
    '26.1.9 12:28 PM (116.36.xxx.72)

    주거형 오피스텔 3룸은 되어야 숨통 트여요.

  • 20.
    '26.1.9 12:32 PM (121.131.xxx.179)

    기존 사시는곳에 짐을 치우고(동생한테 강력요구)
    깨끗하게 도배,장판해서 산다
    부족한 돈은 그 집에서 주택연금으로 하고..

    오피스텔 관리비 생각보다 많이 나옴

  • 21. 사지마세요
    '26.1.9 12:32 PM (211.212.xxx.185)

    오피스텔 관리비가 같은 평형 나홀로 아파트보다 훨씬 비씨요.
    사더라도 아파트를 사세요.

  • 22. 여기서
    '26.1.9 12:33 PM (112.151.xxx.19)

    고려점이.... 오피스텔로 지어진 곳은 관리비 등등 나가는 돈이 아파트보다 더 많아요.
    그런것도 고려해 보세요.
    이상하게 오피는 아파트보다 실평수도 적고 구조도 별로에요.
    차라리 현재 집 짐 정리하고 도배만 해도 깨끗하고 새집 같은텐데요. 주택연금으로 더 쓰시는거 어떨지 추천해 봅니다.

  • 23.
    '26.1.9 12:33 PM (211.218.xxx.115)

    사람 성향따라다른데. 40대 남편이랑 9평 투룸 집에 10년째 살아요.
    넓은집 살다가 좁은집은 못사실껄요?

  • 24. .......
    '26.1.9 12:36 PM (183.97.xxx.26)

    사람은 자기 공간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노인되면 밖에 못나가는 날이 많아져요. 겨울이나 특히 눈오면 거의 집에 거주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집이 그렇게 좁으면 집안에서 걷지도 못하구요. 집이 어느 정도 동선이 나오는게 나이들수록 좋은거 같아요.

  • 25. 그냥
    '26.1.9 12:38 PM (14.48.xxx.69)

    저는 좋은대요
    집안에서 움직일일 뭐가 있을까요
    쇼파에 하루종일 앉아 계시거나 밖에 한바퀴 돌고 오시거나,
    좀더 나이들면 침대에 한분 계실거고, 한분 주방에서 간편 음식 드실거고
    뭘 그리 넓은 집들을 찬양하는지,
    사람이요
    집에서 그렇게 막 움직이고 살지 않아요
    딱 그자리 쇼파와 침대와 식탁만 필요해요

    관리비 비싸다고요
    비싸면 어때요, 그냥 살면 되지,
    어차피 나이들면 밖에안가요
    커피 사먹을 돈이면 관리비 내고도 남아요

  • 26. 그냥
    '26.1.9 12:42 PM (14.48.xxx.69)

    우리집
    이사 갈때 옷가지 조금하고, 그릇 몇개하고,
    책 좀 챙기고
    몸만 빠져 나가기로 남편하고 얘기 끝냈어요
    이곳에서 살다가 노후에 오피로 갈때요
    거기에 가서 작은 냉장고, 침대, 쇼파, 의자, 요것만 오밀조밀 잘 배치해서 살면 되요
    외출도 일주일에 한두번일거고,
    거의 집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건대,

    지금 부부가 둘이서 사니 김장도 올해부터는 없애기로 했어요
    정말 안먹네요,

  • 27. ...
    '26.1.9 12:42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주택연금 알아본다.
    오피스텔 방문해보고 맘에 들어하시면 선택하시게 한다.
    뭐가 되었든 동생 짐을 무조건 정리하게 한다.

  • 28. ㅇㅇ
    '26.1.9 12:55 PM (211.234.xxx.174)

    오피스텔 장점이 뭔가요
    예를들어 사우나시설이나 운동시설이 있다
    (어른들 사우나 좋아하셔서)
    근처에 마트나 상점이 많다 역세권이다
    근처 산책할 곳이 있다

    이런 장점이 있으면 오피스텔 평수 좁아도 살만해요
    근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나홀로 오피스텔이면
    구축 아파트보다 큰 장점이 없어 보이네요

  • 29. ..
    '26.1.9 1:14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직접가서 살아보세요
    12평은 단칸방이에요
    움직일수있는 공간 자체가 없어요
    1.5룸이어야 숨쉴공간 나와요

  • 30. ㅇㅇ
    '26.1.9 1:15 PM (221.156.xxx.230)

    12평이면 작은 원룸이에요 거실이 따로 없다고 봐야해요
    방하나에 거실겸 주방이죠
    답답하긴 하죠
    젊은 사람들은 거의 바깥생활하고 집에서잠만 자지만
    노인들은 거의 집에서 생활하니까요

  • 31. 실평수 12평이
    '26.1.9 1:36 PM (119.207.xxx.80)

    얼마나 큰데요
    네이버에 투룸 쓰리룸 빌라 쳐보세요
    10평 넘는 빌라 한채도 찾기 힘들어요
    실평수 12평이면 큰방 하나에 거실겸주방 크게 나와고 수납공간도 짱짱해요
    80대시면 앞으로 10년정도 사시려나?
    짐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할 나이예요
    더 크면 또 창고방 생기는거예요

  • 32. 미적미적
    '26.1.9 1:36 PM (220.75.xxx.238)

    오피스텔에 사우나 운동시설이 있다면야 구축아파트보다 활용이 있지만
    나홀로 오피스텔이면 시장이 가까워도 요리하면 환기 안되고 노인들 답답해하죠
    우선은 직접 보고 가고 싶은지 확인하는게 최우선 고려 대상이 아닐까요?

  • 33. ㅇㅈㅈ
    '26.1.9 1:44 PM (1.234.xxx.233)

    집이 너무 좁으면 운동 범위가 더 좁아져서 쉽게 몸이 망가져요.
    좁아서 부지런해지는건 엄마들은 그럴 수 있는데요. 좁은 집에서 부지런히 일 하다가 골병 들고요.
    아버지들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계시다가 빨리 골병 들어요. 근육 없어지고.
    신축 필요 없고
    구축이라도 20평 아파트라도 들어가서 사시도록 하시고
    그것도 연금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주택연금.
    엄마는 살림 하시니까 신축 바라시겠지만 굳이 신축 가시려면 방 따로 해서 엄마가 좀 덜 힘들게 해 주세요. 아무래도 엄마가 아빠 모시고 사는 모양새가 되니까요

  • 34. 노인들도
    '26.1.9 1:53 PM (210.223.xxx.35)

    성격 나름이지만 내 공간이 좁아지면 부딪히고 신경 날카로와지실 확률이 커요.
    지금 사시는 아파트 주변 환경이 오피스텔보다 많이 열악한가요?
    이사하는데 들어가는 각종 경비로 지금 아파트 손 좀 보고 큰 짐, 묵은 짐도 정리하여 쾌적히 만든후에

    주택연금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편이 낫다고 생각되네요. 그 정도 크기의 오피스텔은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좋으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고령층은 재고하심이 좋을듯해요.

  • 35. 답답해요
    '26.1.9 1:53 PM (222.236.xxx.171)

    오피스텔 관리비 부담되며 상가와 같이 있는 건 여름철에 전기요금이 부담 됩니다.
    요즘처럼 양쪽 사이드의 집이 비워 있을 경우 난방을 하지 않아 어르신들 많이 추울 겁니다.
    거기다 오피스텔은 가격이 상승치 않아 시세 차익도 어렵고 신축이라도 환기가 어렵고 협소해 답답할 겁니다.
    어차피 이사 계획으로 동생 짐을 뺄 거라면 과감히 정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옮기면 다 돈이니 주택연금으로 여유 있게 사시다 정산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36. 현사랑
    '26.1.9 2:14 PM (1.231.xxx.11)

    오피스텔 관리비도 부담이고 차후 시세차익은 전무하다고 보셔야할듯요.
    가지고 계신 아파트를 정리하시고 작은평의 아파트로 옮기시고 차액금을 사용하셔도 되고
    오피스텔이 맘에 드신다면 가지고 계신 아파트 월세놓고 오피스텔 월세로 살아보심이 어떠신지요? 오피스텔 매수는 살아보시고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동생짐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주택연금 받으셔도 되구요.

  • 37. 답답할거에요
    '26.1.9 2:19 PM (183.97.xxx.35)

    젊은애들 이라면 몰라도

    두 늙은이에게는 챙겨야할 짐도 있을텐데
    12평은 너무 협소해서 감옥같은 느낌이 들듯

  • 38. 지금
    '26.1.9 3:08 PM (121.160.xxx.232)

    사시는 집을 역모기지 신청하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주택연금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있으시면 내집에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실 거여요. 그리고 짐정리를 하셔서 더 쾌적하게 생활하시도록 하고요. 연세드신 분들에게 갑작스러운 환경변화가 좋지 않을 듯해 말씀드립니다.

  • 39. ㄱㄴㄷ
    '26.1.9 3:44 PM (120.142.xxx.17)

    요양원 가시는 것 생각하면 12평이 작다고 할 수 있나요? 하루종일 집에 계시는 분들이 아니고 산책도 가시고 노인복지관이나 외출 잘 다니시는 분들이시면 나쁘진 않을 듯요. 스튜디오가 아닌 방은 하나 따로 있는 유닛이지요?

  • 40. 찬성
    '26.1.9 4:27 PM (122.36.xxx.179)

    장단점은 있지만 전 찬성이요. 요즘 제가 노후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던요. 단 일층에 편의 시설 있고 지금 짐은 거의 다 버린 다는
    전제하에

  • 41. P0
    '26.1.9 4:48 PM (14.52.xxx.45)

    동네분들이랑 어울리는 스타일(노인정,문화센터)이시면 거주지 옮기시면 힘들어하세요.
    저도 주택연금 받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짐이 많아도 좁은 오피스텔보다 현거주지가 나아요.
    노인분들 주로 집에 계시기 때문에 거실 좁으면 답답해 하세요.
    그리고 어른들 의견은 없나요? 이사하고 싶어하시나요?
    어른들 뜻대로 하는게 좋으니 너무 의견을 주장하지는 마시길요

  • 42.
    '26.1.9 8:13 PM (210.86.xxx.43)

    세금 복비 이사비용 오피스텔 관리비 합산해서 계산해 보세요
    34평 부모님 집 12평 이사간다 생각하고 다 정리 하세요
    동생에게도 이사 간다고 짐 정리 하라고 하세요
    집이 비워지면 도배 장판 화장실 싱크대만 새로하고 그냥 사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주택연금 받아서 130만원과 모자르는 생활비 보태 사용하고 주택연금 중 나머지 금액은 저축해 놓았다 두분 병원비로 사용하면 될것 같은데요

  • 43.
    '26.1.9 8:14 PM (210.86.xxx.43)

    방문도 갈거나 새로 페인트 칠하세요
    여유돈 있으면 샷시 바꾸시면 따뜻하게 지내실수 있어요

  • 44. ㅡㅡㅡ
    '26.1.9 10:34 PM (112.156.xxx.57)

    오피스텔도 주택연금이 되나요?
    지금 사시는 집 주택연금 받는게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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