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요
모임이나 친구들 단톡방에서 더치페이 하는데
세상에 너무 편해요
순번으로 돌릴때는 내 차례 되면 혹여나 금액이 뒤처져서 욕먹을까 신경써서 고르고 했는데
이거하면서 느낀게
그동안 계산 누구해야되나 순번따지고 눈치보고 이런거에 피로감이 상당했음을 느끼네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였나봐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속편하다고 하네요 ㅋㅋ
무슨 정이없네 어쩌고. 그렇게 정 따질거면 그냥 온정 넘치도록 한번 쏘시구요 ㅋㅋㅋㅋ
꼭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찌개그릇에 숟가락 담그면서
앞접시 쓰면 정없다 소리 할거 같아요 ㅋㅋ
더치만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