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6-01-08 21:40:49

오늘 졸업식인데 졸업식 순서지에 수시 대학 입결이 나왔더라구요.. (경기도 비학군지..)

작년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인서울도 꽤 많이 가고 그랬어요..

근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네요.. 물론 저희 아이도 떨어졌어요.. 

정말 황금돼지띠라고 아이들 낳을때는 다들 좋은 해라고 낳았을텐데 뭐 이리 인생이 구비구비인지..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도 아이들 학교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ㅠㅠ

 

IP : 14.35.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군지
    '26.1.8 10:03 PM (210.100.xxx.239)

    졸업했는데 저희애 모교는
    작년보다 올해 더 잘갔더라구요
    아들이 06이 미안해~~그러더라구요

  • 2. 저희
    '26.1.8 11:13 PM (182.219.xxx.35)

    학교도 작년보다 수시입결이 저조해요. 특히 2등급초반들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저희아이 포함 ㅠㅠ
    아이는 졸업식 간다는데 저는 못난엄마라 갈 용기가 안생기네요. 친한엄마들 아이들은
    다 잘갔어요...

  • 3. ...
    '26.1.9 5:51 A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 저조해요. 저희 아이도 떨어져서 정시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윗분, 저는 졸업식 참석했어요. 일부러 화려하고 큰 꽃더발 맞춰서요. 학창시절 마무리허고 성인으로서 첫출발하는 날인데 축하하고 응원하러 가자로 마음먹고 가보니 거길 잘 했어요. 아이들표정만 봐도 입결여부가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미소도 없는 무표정이어서 그것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어요. 졸업식에 축하하러 아무도 안 욌으면 아이가 혼자 더 쓸쓸했겠다 싶었어요.

  • 4. ....
    '26.1.9 6:06 AM (112.153.xxx.124)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이 좋지 않더군요. 아이도 결과가 아쉬워 지금은 정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졸업식엔 일부러 화사한 큰 꽃다발을 준비해 참석했어요.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니, 마음 다해 축하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입시 결과가 느껴졌습니다. 제 아이는 미소 하나 없이 무표정이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그 자리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축하하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면 아이가 더 쓸쓸했을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03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8 아~~ 2026/01/09 3,463
1784102 뇌동맥류 터져서 엄마 수술햇는데 의사선생님이 맘 준비하라는식으로.. 9 슺ㄴ고 2026/01/09 4,847
1784101 환율 다시 오르기 시작한 건가요? 8 .. 2026/01/09 2,957
1784100 부부동반.자식자랑 7 가기싫다 2026/01/09 2,843
1784099 이재명은 제대로 하는게 뭔가요? 36 .. 2026/01/09 4,467
1784098 현대차 12 2026/01/09 3,699
1784097 29년만에 제가 찾던 노래를 드디어 찾았어요 12 인간승리 2026/01/09 2,724
1784096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자금 집행 완료 6 플랜 2026/01/09 829
1784095 술파는데서 애들 특히 여자애들 늦은 시간에 알바 시키지 마세요 9 ㅠㅠ 2026/01/09 2,672
1784094 나의 손절 이야기(더치페이 얘기가 나와서..) 22 ... 2026/01/09 5,766
1784093 대학 가지 말고 취직하라고… 18 2026/01/09 4,106
1784092 1.16일 재판에 줄서기 알바 1 2026/01/09 1,057
1784091 유퀴즈 이호선쌤 14 iasdfz.. 2026/01/09 5,144
1784090 미국 시민 사살 장면 영상이요 2 ........ 2026/01/09 2,871
1784089 고투몰왔는데요 타로나 사주 주로 어디로가세요? 콜라비 2026/01/09 429
1784088 솔직히 말해볼까요???? 6 2026/01/09 2,157
1784087 칠순으로 장가계 여행 어떨까요 ? 16 ... 2026/01/09 2,427
1784086 서울 집값 1억 오르면 출산율 0.47명 하락…전셋값도 마찬가지.. 17 ... 2026/01/09 1,265
1784085 4대보험되는 단기계약직 뭐가 있을까요? 2 2026/01/09 1,310
1784084 아이 쌍꺼풀 수술하고 왔어요 17 이뻐지자 2026/01/09 2,749
1784083 미네아폴리스 사망 여자, 경찰을 차에 치려고 19 미쿡 2026/01/09 5,108
1784082 종격동 종양.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 7 오만군데 2026/01/09 1,383
1784081 ai는 너무 좋은 말만 해주는거 같아요 10 ㅇㅇ 2026/01/09 1,210
1784080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1 ........ 2026/01/09 1,383
1784079 "핸드크림 바르셨죠? 나가세요"…유명 카페서 .. 29 123 2026/01/09 2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