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혜훈은 탐욕으로 패가망신할 듯

길벗1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6-01-08 21:38:38

이혜훈은 탐욕으로 패가망신할 듯

 

2026.01.08

 

이혜훈은 1일 1건의 부도덕한 행위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무얼 믿고 버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다. 이혜훈은 뻔뻔하게 버티려 해도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임명을 강행 하기 힘들 것 같다.
그 동안은 보좌관에 대한 폭언과 갑질, 보좌관에 집의 프린터 수리 지시, 영종도 부동산 투기, 아들 3명의 대부업체 투자 등이 드러났지만 이것들은  도덕적인 문제였지 법률 위반이라 보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폭로된 내용은 형사처벌을 받아야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바로 부정 청약 당첨 사건이다.

[단독]이혜훈 '로또' 아파트, 청약 점수 '뻥튀기' 정황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 https://naver.me/57Qf6L3a

이혜훈은 2024년 7월 19일 모집 공고된 '래미안 원펜타스' 137A 타입에 청약을 넣어 일반공급 1순위로 당첨됐다. 청약 가점은 74점이었다. 무주택 기간(32점)과 저축 가입 기간(17점) 모두 만점에 부양가족수 4명(배우자·아들 3명)에 따른 가점 25점을 더한 점수다.
그런데 부양가족 1인당 점수 5점이 부정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장남이 이혜훈이 청약한 아파트의 모집공고일 7개월 전인 2023년 12월 16일에 결혼했고, 결혼 전에 이미 전세집을 얻어 본가에서 나와 별도로 거주했다. 그럼에도 장남은 모집공고일 전까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주민등록 이전 신고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혜훈은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청약 신고해 가점 5점을 부정으로 얻어 당첨된 것이다. 당첨자 중 최고 가점은 80점, 최저 가점은 74점이었다. 이혜훈은 가점 74점으로  커트라인으로 턱걸이 당첨됐다. 부정 점수 5점을 빼면 69점으로 이혜훈은 당첨될 수 없었던 것이다.
장남은 청약 마감일 이틀 후에 주소를 이전했다.
명백한 부정 당첨으로 당첨무효이다. 주택법 제65조(벌칙)에 따라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공급을 받거나 받을 자격을 취득했음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경찰청 수사의뢰 및 형사입건 대상인 것이다.

이혜훈은 주택법 위반으로 당첨무효가 되어 아파트는 회수 당하고 본인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 받는 범법자가 된다.
아들은 주민등록법 위반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하고.

이렇게 빼도박도 못하는 명백한 범죄 사실이 드러난 이상 범죄자를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할 수 없다.
이재명이 이혜훈 장관 임명을 하고 싶더라도 이 부정당첨이 밝혀진 이상 이 범죄자를 임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파트 당첨 무효로 이혜훈은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분양대금이 36억이었던 이 아파트의 현 시세는 80-90억 원을 호가 한다고 한다. 하루 아침에 50억의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거기에다 10년간 청약 자격 상실,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도 기다리고 있다.
알량한 장관직을 탐하다가 비도덕성과 천박한 품성이 낱낱이 까발려져 망신창이가 되고 5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입각은커녕 정치적 생명도 끝나고 사회적으로도 매장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탐욕이 부른 첨극이다.
이혜훈은 누굴 원망하겠는가? 스스로 부른 화인 것을.

IP : 61.39.xxx.1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란 윤어게인 국힘
    '26.1.8 9:42 PM (39.120.xxx.65)

    이혜훈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거임

    마치
    이혜훈만 그런 것 마냥
    국힘 전수조사하면 좋겠다는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임

  • 2.
    '26.1.8 9:44 PM (14.55.xxx.141)

    이거 안먹힐걸요?
    민주당 정청래대표 조차 이런거 무시하고 공천 5번 준 국힘이 문제라 하잖아요
    임명 할거라고들 합니다

  • 3. 그래도
    '26.1.8 9:46 PM (211.177.xxx.170) - 삭제된댓글

    좋다고 뽑아주는 인간들도 탐욕스러움

    국힘은 돈 단위가 다르네
    그래도 대놓고 해먹으니 낫다고 하는인간들이. 여기 2찍들

    민주당 입장에서 가만있어도 코풀게 생겼네

  • 4. 코메디
    '26.1.8 9:47 PM (39.120.xxx.65)

    무엇보다 웃긴 건

    부도덕한 것들이 부도덕하다고 지적하는 거예요.
    미친 ㅋㅋㅋ

  • 5. 저는
    '26.1.8 9:47 PM (39.118.xxx.117)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이혜훈은 반대에요.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제대로 된, 도덕적이고 전문성있는 다른 사람이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재명 정부도 이쯤에서
    원칙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지명 철회는 실패도 아니고 무능도 아니에요,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다 사과하고
    앞으로 더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하면
    더 큰 신뢰를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재명 정부가 오판을 하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 6. ....
    '26.1.8 9:48 PM (221.168.xxx.243) - 삭제된댓글

    국짐 관계자들이 더 난리중..?.. 재밌어요..

  • 7. 국힘은
    '26.1.8 9:58 PM (59.1.xxx.109)

    이혜훈보다 더한놈들 소굴


    나베 파보면 어떨거같은지

    국힘 저정도는 새발의피일걸요

  • 8. //
    '26.1.8 10:00 PM (118.235.xxx.128)

    이재명 정부도 이쯤에서
    원칙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지명 철회는 실패도 아니고 무능도 아니에요,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다 사과하고
    앞으로 더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하면
    더 큰 신뢰를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재명 정부가 오판을 하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222222222

  • 9. ㅎㅎㅎㅎㅎ
    '26.1.8 10:03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당첨 취소 재분양해라

  • 10. ㅜㅜ
    '26.1.8 10:09 PM (59.30.xxx.66)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이혜훈은 지명 철회하세요
    까도 까도 끊없이 비리가 나오네요

  • 11. ..
    '26.1.8 10:52 PM (118.218.xxx.182)

    이혜훈만?
    그 쪽당은 안 그런 사람 찾기 힘들것 같은데요

  • 12. 교수아빠찬스
    '26.1.8 10:52 PM (118.235.xxx.53)

    이번엔 '교수 아빠 찬스'… 이혜훈 장남 논문에 공저자 올려
    1저자는 장남, 부친은 교신저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1/07/Z5XGCVYJA5CRLKIMDR...

    2020년 한국계량경제학회지에 아버지 김영세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공저자로 논문을 투고했다고 밝혔다. 1저자는 장남이었고, 김 교수는 교신저자였다. ‘선거에서 긍정·부정 캠페인이 유권자의 후보 인식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이 논문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도 등재됐다. 이 후보자 장남의 프로필에도 이 논문은 주요 이력으로 올라가 있다. 현재 그는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 중이다.

  • 13. ..
    '26.1.8 10:53 PM (118.235.xxx.92)

    국힘 공천주는 기준을 비교하단ㅜ
    지금 장관 뽑는 인사검증이죠
    민주당 인사검증 시스템이 이정도 인지 ㅜㅜㅜ

  • 14. ...
    '26.1.9 12:14 PM (121.160.xxx.216)

    정치인 중 저렇지 않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탐욕 넘치는 집단.

    저 사람을 두둔하는 게 아닙니다.

    망하지 않을 겁니다.
    욕심 많은 사람이 잘 사는 지는 모르겠지만
    더 많이 가지는 건 사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16 지겨우면 패스. 호캉스 거품목욕중이예요 31 ㅇㅇ 2026/01/10 3,484
1787915 박은정 "내란 세력 시간 끌기 '침대 재판' 재판장이 .. 4 .. 2026/01/10 1,951
1787914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14 2026/01/10 3,160
1787913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11 갑자기 2026/01/10 4,332
1787912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5 ........ 2026/01/10 3,697
1787911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11 2026/01/10 2,214
1787910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23 ㅇㅇ 2026/01/10 12,875
1787909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4 2026/01/10 2,449
1787908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8 ㅇㅇ 2026/01/10 2,649
1787907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8 유년기 2026/01/10 3,795
1787906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4 뭐지 2026/01/10 2,540
1787905 에너지바 찾아요 ㅠ 5 쓰리엠 2026/01/10 1,584
1787904 잠도안오고 8 토끼 2026/01/10 1,346
1787903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0 일론머스크 2026/01/10 4,577
1787902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16 ㅇㅇ 2026/01/10 4,073
1787901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6 ..... 2026/01/10 2,594
1787900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25 맨드라미 2026/01/10 4,206
1787899 기도부탁드립니다. 24 오월향기 2026/01/10 4,241
1787898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3 오리건 2026/01/10 1,447
1787897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7 ㅇㅇ 2026/01/10 3,822
1787896 애경 치약 2080 리콜 9 가습기살균제.. 2026/01/10 4,317
1787895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2026/01/10 3,028
1787894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2026/01/10 4,487
1787893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17 ........ 2026/01/10 18,567
1787892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10 추천이요.... 2026/01/09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