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해보면... 60에 돌아가시면

조회수 : 5,819
작성일 : 2026-01-08 16:46:12

생각해보며 60대에 돌아가시면 너무 빨리 가셨다고 하지만

 

자세히 돌아보면 우리집에 갖고 있는 그 수많은 물건들. 특히 전자제품..

60년 이상된 물건이 있던가요?

60년은 무슨 10년 된 전자제품도 엄청 오래된거죠....

 

전자제품이 뭐야 아파트만 해도 50년 산 아파트면 재건축 해야 한다고 난리죠....

아파트 전자제품도 이럴진데

그보다 훨씬 정밀하고 디테일하고 복잡하고 매일 온갖 기능을 다 쓰는 사람몸이야 말로..

50년 넘으면 진짜 엄청나게 많이 쓴거죠.......

 

늙으면 모든게 다 서서히 망가지는게 당연해요

IP : 223.38.xxx.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8 4:49 PM (211.235.xxx.109)

    그쵸
    예전에 많이 살았다 환갑도 했는데

  • 2. ....
    '26.1.8 4:50 PM (119.71.xxx.80)

    그렇게 튼튼한 쇳덩어리인 자동차도 60년 타던가요
    인간의 수명이 참 대단한거긴 해요

  • 3. 뮤슨소리
    '26.1.8 4:5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60은 금방이예요
    요즘 60대 초반은 노인으로 보이지도않아요

  • 4. ....
    '26.1.8 4:50 PM (116.33.xxx.177)

    망가지는거랑 돌아가시는건 다르죠.
    이건 무슨 논리인지.

  • 5. ㅁㅁ
    '26.1.8 4:5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죽음맞으며
    그말 하시길

    그래
    난 죽을때가 된거지

  • 6. 제 남편
    '26.1.8 4:56 PM (125.178.xxx.170)

    우리 50대면 옛날에 다 죽었다고
    노래를 ㅎㅎㅎ

  • 7. 아니
    '26.1.8 5:02 PM (180.70.xxx.42)

    인간이 만든 기계와의 단순 수명비교는 너무 어불성설 아닌가요.
    요즘은 만혼도 많아서 애 다 키웠다 싶으면 50은 훌쩍 넘는데 애만 키우고 죽으라고요?

  • 8. ㅇㅇ
    '26.1.8 5:03 PM (61.97.xxx.141)

    60년대 초 태어남
    아들.딸 시집장가 다 가서
    친소주2 외손녀1
    넘넘 예쁘고 만나면 즐겁고
    하하호호 숙제 다 한거같은 지금이
    제일 걱정도 없고 참 좋은 시절입니다
    두 부부 캠핑 다니며 낚시 등산 즐기고
    해외 넘나들고
    재밌게 잘 살고 있는데
    이렇게 좋을 때 가고 싶어요

    내 힘으로 잘 살고
    맘껏 돌아다니는 이 때가
    딱 죽기좋을 때란 생각이 드네요

    자다가 죽는게 가장 큰 복!!!
    받고 싶어요

  • 9.
    '26.1.8 5:13 PM (118.235.xxx.30)

    60살에 죽으시길 바래여!

  • 10. 기계는
    '26.1.8 5:17 PM (59.7.xxx.113)

    엄청 부하가 큰 일을 하니까 수명이 짧은거죠.
    사람이 세탁기처럼 빨래를 했다간 60살은 커녕 40살도 못살고 죽을것같은데요.

  • 11. 동물
    '26.1.8 5:19 PM (223.38.xxx.97)

    동물 중에도 봐봐요
    사람보다 수명 긴 동물 거의 없어요

  • 12. ....
    '26.1.8 5:25 PM (116.38.xxx.45)

    원글님은 60에 꼭 죽으세요.

  • 13. ㅁㅁ
    '26.1.8 5:3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긍게
    딱 그나이에 콧노래 부르며 죽으라구요

    본인한테 그 나이 안올거같은 철부지

  • 14. .....
    '26.1.8 5:38 PM (211.201.xxx.247)

    저 40세에 허리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 갔더니, 의사가 그 소리 하더군요.

    40 이상 쓰는 기계 봤냐....지금부터 무조건 조심조심 관리하면서 살아라...

    운동과 관리와 돈으로 수명 연장해 가며 살살 쓰는거죠.

  • 15. ..
    '26.1.8 5:54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저 67년생 우리나이로 60이네요
    아버지 몇달전 돌아가셨고 엄마 90
    저포함
    형제들 67 64 62 60 58 54인데
    아직은 할일이 너무 많네요
    결혼도 둘다 안했고 둘다 현역으로 일하고 있어요

  • 16. ...
    '26.1.8 6:41 PM (182.215.xxx.28)

    60에 죽으라는 댓글이...
    참 못됐다
    저도 낼 모레 60인데 지금이 젤 좋네요
    더 나이들기전 마지막 선물 같은 느낌..

  • 17. 지나가다
    '26.1.8 7:26 PM (142.120.xxx.249)

    60은 좀 그렇고 저는 75세에서 80 사이에 가는게 바람직할듯요~

  • 18. 하다하다
    '26.1.8 7:49 PM (112.157.xxx.212)

    이제 사람 생명이
    무생물하고 비교돼야 하는 건가요?
    그럼 몇백년을 사는 나무는요?

  • 19. ..
    '26.1.8 9:11 PM (106.101.xxx.41)

    우리집 휘슬러 냄비 1000년은 끄떡 없을꺼 같아요. 나중에 박물관에 전시될듯..

  • 20. 비교
    '26.1.8 10:08 PM (61.105.xxx.165)

    벼락 안 맞으면
    나무는 오백년도 살아요.

  • 21. ....
    '26.1.9 12:56 AM (119.71.xxx.80)

    60에 죽으라는 댓글이...
    참 못됐다
    저도 낼 모레 60인데 지금이 젤 좋네요
    더 나이들기전 마지막 선물 같은 느낌..

    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97 수지 8주째 전국 상승률 1위네요 10 dd 2026/02/06 1,935
1792896 우웅 덜덜 반복하는 소음은 뭘까요? 층간소음 힘드네요 7 ㅇㅇ 2026/02/06 1,040
1792895 이재명은 부동산 잡는데 성공할거 같아요. 천재맞는듯 27 2026/02/06 3,149
1792894 울 남편은 주식고수 3 농담 2026/02/06 3,990
1792893 비염이 좀 심했는데 2 ㅗㅎㄹㅇㄹ 2026/02/06 1,403
1792892 미장 박살나는데 이유가 뭔가요? 13 -- 2026/02/06 4,130
1792891 3월전에 합당하고 중순에 김어준 콘서트 32 oo 2026/02/06 1,442
1792890 주식시장이 변덕이 죽 끓듯 하는군요 4 ㅇㅇ 2026/02/06 2,102
1792889 주식이 여러 악재가 있어도 올라가는 힘이 무섭습니다 6 개미 2026/02/06 1,899
1792888 하락폭이 클 때 일단 팔고 다시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게 4 2026/02/06 1,979
1792887 상안검비용 2 스노피 2026/02/06 892
1792886 신혼집문제 41 dd 2026/02/06 3,635
1792885 혓바닥이 살짝 갈라지고 아픈거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3 ... 2026/02/06 849
1792884 삼전 하이닉스 플러스 전환 3 화이팅 2026/02/06 2,087
1792883 삼전, 하이닉스 양전 1 //// 2026/02/06 1,275
1792882 대장 내시경 후 변을 못 보고 있는데요. 3 .. 2026/02/06 1,022
1792881 이 어묵의 이름이 뭘까요 13 블루마린 2026/02/06 2,182
1792880 추워서 활동을 적게 하니까 역시 몸무게로 응징을 3 음.. 2026/02/06 897
1792879 나를 위한 소비 얼마나 하세요? 6 .. 2026/02/06 2,047
1792878 청소 안 하는 여자 계속 웃는 거 vs 싸울 때 웃는 사람 9 이호선 상담.. 2026/02/06 2,771
1792877 묽은 변 고민 3 나무 2026/02/06 727
1792876 독감걸린 가족있는데 경미한 증상이 보이면 3 sw 2026/02/06 608
1792875 요즘 가볍게 나대는 몇명의 민주당의원님들 2 바보 2026/02/06 593
1792874 명절에 큰집을 가야하는데 선물세트 고민이요 8 설선물고민 2026/02/06 1,234
1792873 이부진 전 남편이요.. 그 많은 돈 다 날렸다는데 30 2026/02/06 2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