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우시나요..
동네엄마가 자녀 군대에 보냈는데
전화할때마다 울어요
훈련소갔다와서 울고
전화받고 울고
자대배치 받았다고 울고
전화왔다고 울고..
평소에도 감정이 널뛰듯하는 분이긴한데..
원래 군대보내면 많이 우나요
많이들 우시나요..
동네엄마가 자녀 군대에 보냈는데
전화할때마다 울어요
훈련소갔다와서 울고
전화받고 울고
자대배치 받았다고 울고
전화왔다고 울고..
평소에도 감정이 널뛰듯하는 분이긴한데..
원래 군대보내면 많이 우나요
ㅎㅎ옷이 박스로 왔을때 울고
죙일 혼자있다가 퇴근하는딸 다리 부여잡고 주저앉아
한번 통곡
너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엉엉엉
여친없으면 엄마한테 매일 전화해요
우는 사람은 울고 안우는 사람들은 안울고 그렇죠.
저는 별로 안울었어요.
112님 그건 울꺼같아요
다들 그러는데 아이가 적응을 마치면 엄마도 진정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제대할때 되고
다들그러군요
전화할때마다 울어서 당황..
사람마다 다르긴하죠..
저는 평소에 눈물 없는편인데 막상 군대보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감정이긴 하더라구요
그 놈의 휴가는 왜그리 자주 나오냐고 의아해하던데요
하긴 집안 분란만 일으키던 자식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그런 취급 받는거 자식 본인만 몰랐던건지
휴가올때마다 시간 아깝다고 매번 비행기타고 오가던 ㅋ
덧붙여) 수신자부담으로 전화라도 오면 아주 노발대발
입소할때 소대장이 낯선곳에서 생활해야하는 자녀분들이 제일 힘들다 부모님이 슬퍼하면 자녀들이 더 힘들어한다고 그러니 부모님들 다 눈물 참는 분위기.. 빈 방 볼 때 택배박스 올 때 문득문득 눈물 나긴하죠. 요즘 저렇게까지 우는 엄마 드물던데요.
아니지만,요즘도 담달 상병다는 둘째 생각에
울컥합니다.큰애도 타지에 있고
옆에 남의편만 있고,갱년기탓도 있고
외롭기도 하고요.
막상 큰애 군에보낼땐 둘째도 있었고
집에 식구가 많으니.잘 이겨냈었던거
같아요.
원글님 아들이 있나요? 전 아들 둘 군대보냈는데
첫째 아이가 군대 갔을땐 많이 울었어요
군복입은 아이들만 봐도 짠해보이고 아들 보고싶었고 맛있는거 먹을때도 생각나고. 그런데 초반에만 그렇지
둘째때는 눈물은 없었고 그냥 안쓰럽고 짠한
마음은 늘 있었어요
눈물은 안나던데 그 좋은 시절에 갇혀 있는게 안타깝죠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요
외동딸 엄마인 지인한테 제 아들 훈련소 들어간 얘기했는데
그래도 30년 생리할래 1년반 군대갈래 하면
자긴 군대갈거 같다고 말해서
그 후로 그 지인 안만나고 있어요
친구가 아들 군대보낸지 몇 달 됐는데 전혀 눈물이 안난대요
공부 관심없고 자유분방한 아들이라 어서 군대라도 다녀왔으면 하고 바랐던거라서요 가니까 좋대요 그거라도 해결하는거라서요
훈련소 들어갈 때는 안타까워서 눈물 나죠.
수료식 때는 늠름한 모습 보고 감격해서 살짝 눈물 나구요.
근데 요즘은 매일 카톡 되고 전화되고 하니 그렇게 주구장창 울 일은 없던데요.
눈물박스인지 그거 받았을때도 눈물 안났어요.
매일 연락하는게 꽤 영향이 큰 듯
전 이번 달에 큰애 군대 보내는데, 이것저것 물품 주문하고 사오면서 눈물이 좀 나긴 해요. 근데 혼자서 눈에 살짝 고이는거지 막 누구 붙들고 울고 그러진 않아요.
남한테 그래봤자 내 감정 이해해주는 사람, 100% 아는 사람 없는데 누굴 붙들고 울겠어요. 저도 누가 나 붙들고 울면 첨엔 위로하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곤란하고 그만 좀 하면 좋겠거든요.
입소식 할 때 눈물 조금 나고 그 뒤엔 눈물 안 흘렸어요.
잘 지내는지 전역할 때까지 마음 졸이며 살았죠.
훈련소 들어갈때 울고
훈련소보내고 운전하다 혼자 울컥한 적은 있지만 남들한테 전화해서 운적은 없네요.
그냥 본인이 우울한거
우리아들 또래에 비해서도 착했지만
더 강한남자가 되기를 바래서
제가 강해지기로 했고
입대할때 특히 당부했어요
눈물 날때 있을거다 절대 눈물 흘리지마라
눈물 흘리는 순간 약해진다 라고요
해병대 전역했고 지금도 강하게 헤쳐나가요
울지마세요
저는 훈련 퇴소식때 그때 한창 더울때라 실내에서 했는데 강당에서 식전에 훈련받는 동영상 보여주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말로만 듣는거하고 훈련받는거 보니. 내아이가 나온건 아니지만 낯선훈련 낯선환경 낯선사람과 지내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총쏠때마다 자긴 얼굴에 안멍들었다며 자랑스레 얘기하면서도 근데 쏠때마다 긴장된다고. . 흉기를 다루는 위험한 훈련들 전쟁이 너무 싫고 무서운데 고된훈련을 견디는 아이가 안쓰럽네요. 그날이후로 눈물은 음. 참 처음 박스받았을때 현관에 놓고 간걸 앞집 아주머니가 보고 되려 자기아들 군대갔을때 생각난다며 우셨어요
훈련소 데려다 주고 나올때,,아들 뒷모습 보고 울컥, 정말 가기 싫다..이런 말을 하는 모습이었거든요. 안타까움..손잡고 데리고 나오고 싶었죠.
그리고 훈련소 생활 끝나고 자대배치 받기전 휴가 나왔을때,,너무너무 늠름해진
아들 모습 보고,,기쁜 눈물 울컥,
첫 휴가 나와서,,일주일 있다가 다시 부대로 돌아갈떄, 역까지 데려다 주는 차 안에서,
엄마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주는거 자주 많이 하려고 늘 생각했는데,
이제 한다고 하면서 손을 잡아주는데, 울컥,
다정하고, 쏘스윗한 아들입니다.
제게는 선물로 주어진 따스한 아들..
전 모두 혼자 울컥 했지
아이 앞에서 울지 않았어요.
힘든것도 저보다 더 많을거고,
그 고생 다 제가 도울수도 없는데,,울지는 말자.
그런데,,제가 좀 냉정한 편이긴 한것 같네요.
뭐..성격이죠. 벌써,,후임병 들어와서 엄마에게 전화할 시간도
없다고,,ㅋㅋㅋ 아주 꼼꼼히 가르치나 봐요.
귀여운 울 아들 입니다.
하세요 원글님 딸만 있으신듯 한데 겪어보지 않는건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처음 전화 왔을때요
저는 딸들도 여딘가 가서 군대를 못가는대신 어딘가를 가서 나라일을 하다와야 한다고 봐요
아니
딸엄마가 하는말이
그래도 요즘 군대 좋아졌지 않아,
그럼 느네 딸을 보내봐
이게 군대 보내고 삼란할때 들은 말이예요
남녀 평등이라면서요
여자들도 어디로 보내서 똑같이 해야합니다,
월급 밚이 올랐다매.
네 그 월급 받으세요,
저 눈물 많아 남의 결혼식에 가서도 눈물 글썽이는 사람인데
아들 군대 보내고는 운 일이 없네요.
눈물 흘리기보다 걱정이 더 앞서니
눈물이 쑥 들어가던데요.
입소할 때 아들이 우는 바람에 저도 울었는데 그 외에는 안 울었어요.
통화를 자주 할 수 있는 것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이 큰 것 같아요.
늘 걱정하는 마음이기는 하지만 눈물까지 나지는 않아요.
저와 통화하거나 만날 때마다 우는 엄마는 부담스러워서 저부터도 피할 것 같아요.
저희는 남편이 울었어요 ㅋㅋ
전 나름 집착맘이었는데 군대는 달랐어요
딱 20살까지만 육아고 육아의 마지막은 독립이다 소리 높혀 외치며 키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눈물 한방울 안나오고 짜식 고생 좀 해야해 ~
그 맘으로 지내서 그런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아뇨 안스럽긴 하지만 며칠 지나면 그냥 그래요
매번 우는건 유난스럽네요
두아들 작년하반기,담주제대인데 한번도 안울었어요. 큰애 입소식때 친정엄마 모시고갔는데 엄마가 아들군대가는데 눈물도 안나냐고 한소리들었네요. 평소 잘 울고 소심a형인데 이상하게 눈물은 안나더군요.
긍정적인 우리엄마
동생 군대가니 집에 불꺼놓고 어두컴컴하게 해놓고
택배오면 울고 ㅋㅋ
뭐 오면 울고 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땐 집안분위기 우울했어요
저도 너무 슬플거 같은데 여친있으면 여친 신경쓰느라 또 서운하기도 할듯요.
조금은 편한 부대로 가서 그런가... 울진 않았고,
훈련소 입소 당시에도 뒷 자리 엄마가 하도 호들갑 떨어서
그것 듣다가 눈물 포인트 놓치고 ^^
조기진급도 5달이나 먼저 한 셈이라... 비교적 편한 군 생활 한 셈이지요.
이제 담달이면 제대네요. 말년 휴가에 해외여행도 간답디다.
저도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원글님은 아들을 군대 보낸 경험이 없으셔서
그 안타까운 부모 심정을 잘 모르나봐요
안울었어요
옷택배도 늦게와서 기다리다 지칠때와서
감흥없고
안울었다고 남도 그렇겠어요? 모르면 공감해주심 되잖아요
그걸 이상해 보여 물어봐야 하는지
없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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