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주식초보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6-01-08 00:58:45

11월에 현대차 주식 샀다가 사자마자 주루륵 내려가서

마이너스 10프로 됐을 때

제가 어느 커뮤니티에 어떡하면 좋겠냐고 징징거렸더라구요.

 

저는 기억못했는데 오늘 우연히 그 댓글을 발견했는데요.

놀라운 건 그러고나서 현대차 주식을 1500만원어치 더 사서

2배로 늘리고 물타기를 했더라구요.

 

오늘 겨우 24프로에  절반 익절했는데요.

여가서 50프로 수익났다.

15만원에 들어갔었다.

그런 분들 부럽습니다.

 

이재명대통령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통령이 이재명으로 바뀔 줄도 알았고

그러면 주식 폭등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원래 주식 안하던 사람이라 미적거리다가

10월부터 주식에 뛰어 들었거든요.

 

지금까지 이 주식. 저 주식

총 1억4천을 배팅했는데

대통령과 같은 코스피 지수투자 등을 비롯하여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광수대표. 박시동님의 조언대로 하다보니

최근 계좌수익이 20프로 증가했더라구요.

 

이광수대표가 증권사 애널리스트일 때

부자들에게 더 부자가 되는 컨설팅을 하고 살고있음을 깨닫고

민주시민들은 순진하게  추운 겨울에 응원봉둘고

내란에나 맞서지 재물은 2찍이가 가져가는 걸보고

적극 주식투자를 설파하신 덕분인 거죠.

 

이재명대통령이 산 ETF주식은 연금 계좌에 넣었는데

넣은지 헌달여만에 15프로 수익났습니다.

지수투자는 개별 반도체에 비하여 상승이 느리지만

안전하게 꾸준히 오르네요.

 

물론 주식은 조정이 올 수 있고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고3때처럼 열심히 주식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두 상투하여 역사상 최고의 불장에서 소외되지 마시길.

단. 고점에 물리지는 마시구요.

IP : 122.43.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42 AM (216.147.xxx.76)

    전 단타는 이해 못하지만 현대차는

    어제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자율주행 칩으로 가장 수혜받을 수 있는 회사가 현대 아닌가요?

    이 시점에 파시다니, 하긴 국장 분위기 생각하면 가지고 있는게 안좋을 수 있지만요.

  • 2. 그러게요
    '26.1.8 1:50 AM (122.43.xxx.168)

    그래서 후회도 많이 했어요.
    현대차 전량 매도는 아니고 50프로만 매도한 거구요.
    하락 횡보할 때 다시 들어가든가
    다른 종목을 저점에 매수하여 시간에 투자해야죠.

  • 3. 이번엔
    '26.1.8 1:57 AM (116.124.xxx.67)

    현차는 지금 40%수익인데 좀 들고 있어 보려구요. 몇달전 삼전우하고 오름 들어갔다 겨우 15% 수익 보고 나온거 너무 억울해서요. (들고 있었으면 120%, 800% 수익이었는데 ㅠㅠ) 이런 불장에서는 단타는 별로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4. 저는
    '26.1.8 2:17 AM (122.43.xxx.168)

    삼전을 17프로 수익보고 절반 오늘 팔았다가 800원 더 주고 바로 매입했어요. 그랬다가 챗지피티에게 야단 맞았어요. ㅎㅎ 그냥 줄때 일단 이익 실현하고 다시 하자. 안그러면 어느순간 떨어지면 매도해도 안팔릴 때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건 현대차보다 더 후회돼요. ㅎ

  • 5.
    '26.1.8 2:32 AM (218.39.xxx.244) - 삭제된댓글

    작년 7월에 kodex 200이랑 TR etf 들어가서
    현재 +60%

    ISA는 작년말에 sk하이닉스, 3주 전에 삼전
    들어가서 +20% 되고요

    개인이 자신없음 걍 Etf가 낫죠
    삼전 하닉은 좀만 더 보려고요

  • 6. .......
    '26.1.8 3:05 AM (119.71.xxx.80)

    잘 하셨어요. 주식은 발바닥에 사서 정수리에서 절대 못 팔아요
    욕망은 채워지지 않다보니 늘 미련이 남죠
    그래서 분명히 벌었는데 잃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게 주식 같아요. 이걸 참았다가 얼마에 팔았으면 수익이 더 났을텐데 후회하게 만들고요. 그래서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 7. 0 0
    '26.1.8 6:36 AM (112.170.xxx.141)

    저도 어제 현대차 팔았어요.
    이미 충분히 수익나서 미련은 없네요.
    팔고 나면 쳐다보지 않는 게 답이더라구요.

  • 8. 저도
    '26.1.8 8:18 AM (211.234.xxx.93)

    무거운 현대차 계속 들고 있다가 30넘어 팔았다가
    이권희대표가 현대 지배구조 설명한거 듣고 좀 떨어졌을때 다시 샀어요.
    어제 무섭게 오르더라구요.

  • 9. ...
    '26.1.8 5:55 PM (182.216.xxx.135)

    저는 아직 더 갖고 있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48 요리 잘하는님들 그럼에도 엄두 안나는 음식있으시쥬? 13 ㅁㅁ 2026/01/14 2,415
1788847 당근거래 이런상황이면..... 7 .. 2026/01/14 1,550
1788846 김씨의 봄날 1 나도 2026/01/14 1,003
1788845 윤석열, 89분 마지막 호소 .."바보가 어떻게 쿠데.. 16 그냥3333.. 2026/01/14 5,942
1788844 백해룡, 이 대통령 직격?…“합수단 파견 명령 자체가 기획된 음.. 14 ㅇㅇ 2026/01/14 2,304
1788843 서울 아이돌 굿즈 많은 곳 4 엄마 2026/01/14 625
1788842 계란 깨는 방법 11 ㅇㅇ 2026/01/14 2,279
1788841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 이엘남편 어떻게 됐나요 ? 2 .. 2026/01/14 2,205
1788840 엄마 기침 따뜻한 차 뭐가 좋을까요 14 엄마 2026/01/14 1,700
1788839 버스파업 오래 걸릴거 같나요? 4 부자되다 2026/01/14 1,448
1788838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 해킹된듯... 2 기가막히네요.. 2026/01/14 1,168
1788837 지역건강보험 18만원 정도 나오면 11 .. 2026/01/14 3,793
1788836 경기도 버스타고 다니다 보니 빨라 11 .. 2026/01/14 2,299
1788835 대학 시간강사는 어떤분이 하세요? 9 ㅇㅇ 2026/01/14 1,480
1788834 경력단절이었다가 사무직 취업하신 분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6 ... 2026/01/14 2,158
1788833 이과생)최저용 사탐 공부는 언제시작하면 될까요 8 땅지맘 2026/01/14 425
1788832 러닝하는 사람 룰루레몬 선물 괜찮을까요? 12 2026/01/14 1,742
1788831 박나래, '김준호'약점 녹취 요구?… 21 .. 2026/01/14 16,221
1788830 고환율에 '금리 인상' 목소리 솔솔…한은 "경기 등 종.. 2 ... 2026/01/14 1,128
1788829 집안일 하다가. 육성으로 욕터짐 ㅜ 4 2026/01/14 3,480
1788828 “검토조차 안 한 내용…검사 출신 민정수석 의심” ㅇㅇ 2026/01/14 744
1788827 지역의사제 지원 자격 11 .. 2026/01/14 1,151
1788826 이 말의 뜻은 뭘까요? 14 무슨뜻? 2026/01/14 1,922
1788825 이제 보수는 누가 20 ... 2026/01/14 2,026
1788824 코스피 조정오겠네요. 16 ㅇㅇ 2026/01/14 6,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