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는 남자들이 너무 부자면 부담되지 않나요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6-01-07 23:19:13

저는 한 명 빼고

어쩌다 엮이는 남자들이 부자예요

근데 돈을 스스로 벌어 편하게 쓰는 부자가 아니고 부모님이 부자이고 남자는 그 능력에 못 미치는 편인...

 

그래서 부담돼요 

전 돈이 많지 않아도 편하게 살 수 있는데

그런 남자들은 그래도 차는 뭐 이상, 집은 어디 이런 게 있는데 자기 능력 부족하니 부모님 눈치를 보고.

그렇다고 제가 열심히 벌어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예요. 알고 보면 부모님이랑 사는 집만 거의 몇십억이니..

 

그래서 같이 부모님 눈치 봐야할거 같은 느낌에 매번 진지해질 즈음에 헤어지게 돼요.. 

중간이 있으면 좋은데 딱 이런 종류의 남자랑만 진행이 되네요..

IP : 118.235.xxx.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1.7 11:20 PM (219.255.xxx.86)

    그런 남자랑 결혼했는데 별로에요
    그냥 맘편하게 사세요

  • 2. vuf8giho
    '26.1.7 11:28 PM (49.169.xxx.2)

    착각하지마세요.
    능력이 적당하믄 시댁도 적당히 시집살이 시키는줄 아나.
    시짜는.
    남편 상관 없이 시짜.
    복불복.

  • 3. ..
    '26.1.7 11:29 PM (1.235.xxx.154)

    눈치안보는 사람도있어요
    저희 올케랑 제 남편
    남편이랑저는 비슷한 조건인데 시댁이 여유가 없어서 결혼할당시나 그이후 도움 전혀없고 그렇다고 시댁에 생활비보태드리고 그럴정도는 아니거든요
    친정부모님도 바라는 바는 없으시고 살 집은 있어야한다고 집을 해주셨는데
    30년 넘게 살아보니...
    힘들었어요
    울부모님...며느리 사위복이 없구나 그런생각이들었어요
    다 갖추기가 어렵다

  • 4. 원글
    '26.1.7 11:46 PM (118.235.xxx.82)

    일단 제가 주눅이 들어요. 이번에 알게된 남자도 알고보니 사는 집이 강남 한복판이더라고요. 그 남자 자체는 좋은데 알고 나니 일단 제가 초라해 보여요.
    원래 그 남자가 살던 수준에 맞춰 사는 건 둘만으로는 불가능한데, 제가 해줄 수 있는 수준은 그 남자가 불편해할거 같은 거죠..

  • 5. 그게 정확
    '26.1.7 11:53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한거에요? 남자들 이빨이나 까는 놈들 있어요 주뎅이만 지가 부자다 지네집이 부자다 입만 열면 거짓말인 놈이 있다구요
    강남 한복판이고뭐고 알고보면 부모집이나 대출 왕창낀 임대거나 그러니 주눅둘 필요도 없음 완전 확인하기 전까진

  • 6. 비슷한 형편끼리
    '26.1.7 11:56 PM (223.38.xxx.46)

    만나는게 서로 편하긴 해요

  • 7. 원글
    '26.1.8 12:16 AM (118.235.xxx.108)

    잠깐 만난 남자는 모르지만 거의 다 검소해요. 대개 공통 지인들로 인해 만나게 되는 사이인데 나중에 알고 보면 부자 부모를 둔 조용하고, 자기 능력은 별로 없는 남자들인 경우가 대부분..

  • 8. .....
    '26.1.8 12:38 AM (112.148.xxx.195)

    부자부모에 능력없는 남자는 별로에요.부모눈치보다 부부사이도 망가져요.

  • 9. ㄱㅅㅈㆍㄴ
    '26.1.8 12:38 AM (1.234.xxx.233)

    아직 부자랑 결혼한 것도 아닌데 벌써 이렇게 자랑하시면 어떡해요

  • 10. 원글
    '26.1.8 12:44 AM (118.235.xxx.60)

    제가 받은 게 있어야 자랑을 하죠... 저는 못 받는 성격이고 저런 남자들 본인이 벌어 쓰는게 아니니 검소해요.
    저랑 잘되는 남자들은 저런 남자들뿐이고 이번에도 또 그래서 부담인 거예요. 저는 한동안 연애를 못하다 이번에 뭔가 생기나보다 기뻤는데 과거와 다를 게 없는 거죠.

  • 11. 돈복이
    '26.1.8 12:46 AM (180.66.xxx.177)

    있으신가봐요^^
    돈도 없으면서 시댁 갑질하고 용돈 바라는 시댁도 많아요..
    남자분 경제력 있고 성격 괜찮으면 더 만나보세요~

  • 12. ..
    '26.1.8 1:01 AM (124.53.xxx.169)

    비슷해야 안전해요.

  • 13. 자식이 별로면
    '26.1.8 1:30 AM (121.168.xxx.246)

    평생 시부모님 눈치봐야해요.
    돈이 시부모님한테서 나오니.
    좋은자리가 아니라고봐요.

  • 14. 별로
    '26.1.8 1:55 AM (216.147.xxx.76)

    시댁 자리는 상관없고 남자가 독립적인가, 경제관념이 있는가 가 중요할 것 같아 보여요.

    다 큰 어른 남자가 아직도 엄마 아빠 돈 바라고 살고 펑펑 써야 되면 당연히 패스 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74 '김성훈 파면' 확정…징계 불복 이의신청 만장일치 기각 4 작살남 2026/01/08 2,343
1786373 갤럭시폰 처음 사려는데요 10 2026/01/08 994
1786372 대학생엄마 4 ... 2026/01/08 1,684
1786371 남남북녀아니면 성형남이 많아서 그런가 남자들이 특히 잘생긴 사람.. 16 ..... 2026/01/08 1,624
1786370 국민의 힘 드림팀 구축 10 그냥 2026/01/08 1,355
1786369 며칠전 기차역에서 들었는데 어떤 시어머니 자기 며느리가 애 키운.. 15 ... 2026/01/08 4,370
1786368 분당 27년부터 재건축 되나요? 41 2026/01/08 3,618
1786367 금일정산금액이 마이너스가 무슨 뜻인가요? 4 금일정산금액.. 2026/01/08 1,057
1786366 82cook 추천 풀무원 에어프라이어 4 삼키로 2026/01/08 1,773
1786365 사촌언니 아들의 결혼고민 94 .. 2026/01/08 16,081
1786364 돈복없다는게 이런거군요 10 ㅋㅋ 2026/01/08 5,574
1786363 그 농고나온 김승희 (김건희 친구) 어디서 뭐하나요? 5 Aaaa 2026/01/08 1,758
1786362 아기영상들 많이보는데 갑자기ㅋㅋㅋ 4 mm 2026/01/08 1,532
1786361 유튜브 프리미엄 어떻게 싸게 쓰나요 6 ㅇㅇ 2026/01/08 989
1786360 “GPU 메모리 부족 일거에 해결” ETRI, 새 메모리기술 ‘.. 2 ㅇㅇ 2026/01/08 1,125
1786359 애들이 부모보다 대학 잘가나요? 23 ........ 2026/01/08 2,268
1786358 오~ 베이징 한한령 근황.jpg 12 .. 2026/01/08 4,761
1786357 코스피 4600 돌파 15 ㅇㅇ 2026/01/08 2,476
1786356 부산 분들 이번 주 촛불집회 있습니다 6 부산시민 2026/01/08 681
1786355 꿈해몽 아시는분 5 커피사랑 2026/01/08 586
1786354 1주택자 사정있지 않으면 보통 매도 안하지 않나요? 4 00 2026/01/08 932
1786353 저는 왜 돈쓰는게. 어려울까요.. 6 돈... 2026/01/08 2,495
1786352 입가에 마리오네트 주름 없애는 방법 19 ... 2026/01/08 4,144
1786351 선물 샤워젤 추천 5 호호 2026/01/08 730
1786350 상대 약속 어겼을 때 문자로 8 지금 2026/01/08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