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관계인데
둘이 결혼 전 직업도 차이났고, 각자의 배우자도 경제력이 차이 나서
결혼 후 형편 차이가 많이 나요.
형부가 별로 능력 없고 몸 쓰는 일 하구요. 모은 돈 없으면서 맨날 사람 좋은척 다른 사람들한테 다 퍼주는 스타일...
형부 부모님도 도와주시지는 못하시는 형편이에요...
자연스레 무슨일 있으면 저희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게 되는데 문제는 도움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불평불만 많고
필요할때만 손내미는 거에요..
전세금도, 큰 병원비 등등 다 도움을 필요로 해요. 당장 매달 먹고 사는정도만 하는듯요ㅠ 그나마 생활비도 조금씩 보내주시는것 같아요..
당연히 어려우면 도와줘야지 싶으면서도
앞으로 계속 저런식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되는게 싫네요..
제가 언니네보다는 형편이 낫다 해도 저도 뭐 부자도 아니고.. 마음이 넓어서 언니 다 가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일 있을때 안도와줄수도 없고 앞으로도 돈 들어갈일 많을텐데 보고 있으면 답답하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