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답답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6-01-07 22:28:53

조카가 공부에 관심도 없고 늘 핸드폰만 끼고 살았어요. 

새언니가 투병하느라 돌보지 못해서 일찍부터 방치 되다시피 했거든요. 

사춘기 되니 말도 안 들어먹고 방콕하며 핸드폰만 하더니 올 봄쯤에 갑자기 실용음악을 하겠다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수시 다 떨어지고 전문대 실용음악과 지원하겠다고 준비중인데 실기도 해야 하나봐요. 

악기도 다룬 적 없는데 실용음악과 지원이 가능한가요?

오빠 말로는 음악을 녹음해서 보내고 한다는데 자기도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IP : 14.35.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7 10:33 PM (180.182.xxx.77)

    실용음악 입시 만만하게 보나봐요 경쟁률 어마합니다 학원 다니면 애가 알아서 할거에요
    무슨 전공인지 알아야 조언을 하죠

  • 2. 원글
    '26.1.7 10:41 PM (14.35.xxx.67)

    집안에 예체능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쪽으로는 재능꽝이라 이 상황 너무 어이없어 합니다.
    오빠는 어디서 이상한 바람이 든거 같다며 말려도 말을 안 듣는다는데 일단 나중에 원망 안듣게 학원비는 주겠다고는 하구요.
    언뜻 얘기하기로는 아마도 프로듀싱쪽 같은데 악기 못 다뤄도 상관없나요?
    몇달 학원다닌걸로는 어림 없겠죠?

  • 3. ㅇㅇ
    '26.1.7 10:43 PM (180.182.xxx.77)

    실용은 작곡 악기 보컬등이 있는데요 전문대가 더 힘들어요 어마한 실력자들 바글
    몇달 학원다닌다고 갈만한 학교는 그냥 아무나 갈 학교일거에요

  • 4. 원글
    '26.1.7 10:48 PM (14.35.xxx.67)

    워낙 놀다시피 하던 아이라 좋은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다행이다 싶어요.
    실용음악과가 개설된 대학기 많긴 한가요?

  • 5. 플랜
    '26.1.7 10:51 PM (125.191.xxx.49)

    전문대라도 실용음악과 경쟁율이 어마어마해요
    몇천대 일정도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으면 힘들어요

  • 6. 원글
    '26.1.7 10:57 PM (14.35.xxx.67)

    헉! 몇천대일이요??
    보통 대학 경쟁률에선 있을 수 없는 경쟁률인데ㅠㅠ
    지금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몇달 다닌걸로는 안 유명한 대학도 붙기 힘들까요?

  • 7. ...
    '26.1.8 7:46 AM (121.166.xxx.26)

    실용음악과 몇개 없어서 전문대도 힘들고 서울예대 같은.곳은 한두명 빼고 다 재수 삼수 생이에요
    재수해서 가는 경우가 많데요. 붙어도 서울 예대같은 좋는학교 가려고 어디하나 걸어두고 또 그다음해에 보고들 하더라구요
    공부도 보는 학교는 홍대 뭐 이런데고
    나머지는 거의 실기일거에요

  • 8. 아진ㅉ
    '26.1.8 8:41 AM (112.169.xxx.252)

    실음과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ㅣ
    음악하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은지 아이 입시 치르면서 알게 되었어요.
    정말 한양대 에리카 갔다가 놀라자빠지는줄
    경희대는 워낙에 연예인만 뽑고 많이 안뽑으니...거기는 자연적을고 패쓰하게 되고
    실음과 전문대도 만만찮아요.
    실음과 경쟁률이 일반 대학보다 더 쎄면 쎄었지 게다가 등록금도 비싸요.
    우리아이도 실음과 준비하면서 혹시몰라 영수 빡쎄게 시켜
    실음과 떨어지고 바로 다음해에 일반 대학가서 대학서 보컬활동 하고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직장 보컬 만들어 공연도 하고 그래요.
    차라리 전문대 전기과 같은데 가서 음원 만들때 기술자 되어라고 하세요.
    그리 꼬셔야지 아니면 음악만 한다고 고집부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24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7 지혜 2026/01/12 1,689
1786523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026/01/12 1,156
1786522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16 ㅇㅇ 2026/01/12 1,347
1786521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7 중과세 2026/01/12 2,315
1786520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5 .... 2026/01/12 3,115
1786519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10 플럼스카페 2026/01/12 1,989
1786518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3 ... 2026/01/12 2,240
1786517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31 .... 2026/01/12 3,741
1786516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13 괴로움 2026/01/12 2,060
1786515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12 ㅅㅅ 2026/01/12 3,254
1786514 군수님 나으리 무섭네요 ㄷㄷㄷ 4 ... 2026/01/12 2,390
1786513 교회 다니시는 분들(안다니시는 분들은 지나쳐주세요) 12 ㆍㆍ 2026/01/12 1,744
1786512 박은정, 법사위 직후 정성호 장관과 보완수사권 설전..박지원 “.. 9 법무장관아웃.. 2026/01/12 2,302
1786511 웜톤인데 하늘색 보라색 10 궁금 2026/01/12 1,460
1786510 직장동료 장모상에 가야할까요? 5 2026/01/12 1,954
1786509 두쫀쿠 두바이 초콜렛 같은거 관심없음 8 .... 2026/01/12 2,567
1786508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11 ㅗㄹㅇㄴ 2026/01/12 5,699
1786507 저는 시금치만 보면 9 ㅋㅋ 2026/01/12 3,560
1786506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7 ㅇㅇ 2026/01/12 5,268
1786505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8 2026/01/12 2,625
1786504 정규재 씨 요즘 옳은 말 자주 하시네요. 1 ... 2026/01/12 1,515
1786503 이정도로 미쳤나요? 극우개신교? 10 ana 2026/01/12 2,549
1786502 응팔 택이 아빠하고 선우 엄마요~ 3 궁금 2026/01/12 4,634
1786501 롯데온) 나뚜루 쌉니다 8 ㅇㅇ 2026/01/12 2,259
1786500 10시 [ 정준희의 논 ]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 , 폭.. 2 같이봅시다 .. 2026/01/12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