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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답답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6-01-07 22:28:53

조카가 공부에 관심도 없고 늘 핸드폰만 끼고 살았어요. 

새언니가 투병하느라 돌보지 못해서 일찍부터 방치 되다시피 했거든요. 

사춘기 되니 말도 안 들어먹고 방콕하며 핸드폰만 하더니 올 봄쯤에 갑자기 실용음악을 하겠다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수시 다 떨어지고 전문대 실용음악과 지원하겠다고 준비중인데 실기도 해야 하나봐요. 

악기도 다룬 적 없는데 실용음악과 지원이 가능한가요?

오빠 말로는 음악을 녹음해서 보내고 한다는데 자기도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IP : 14.35.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7 10:33 PM (180.182.xxx.77)

    실용음악 입시 만만하게 보나봐요 경쟁률 어마합니다 학원 다니면 애가 알아서 할거에요
    무슨 전공인지 알아야 조언을 하죠

  • 2. 원글
    '26.1.7 10:41 PM (14.35.xxx.67)

    집안에 예체능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쪽으로는 재능꽝이라 이 상황 너무 어이없어 합니다.
    오빠는 어디서 이상한 바람이 든거 같다며 말려도 말을 안 듣는다는데 일단 나중에 원망 안듣게 학원비는 주겠다고는 하구요.
    언뜻 얘기하기로는 아마도 프로듀싱쪽 같은데 악기 못 다뤄도 상관없나요?
    몇달 학원다닌걸로는 어림 없겠죠?

  • 3. ㅇㅇ
    '26.1.7 10:43 PM (180.182.xxx.77)

    실용은 작곡 악기 보컬등이 있는데요 전문대가 더 힘들어요 어마한 실력자들 바글
    몇달 학원다닌다고 갈만한 학교는 그냥 아무나 갈 학교일거에요

  • 4. 원글
    '26.1.7 10:48 PM (14.35.xxx.67)

    워낙 놀다시피 하던 아이라 좋은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다행이다 싶어요.
    실용음악과가 개설된 대학기 많긴 한가요?

  • 5. 플랜
    '26.1.7 10:51 PM (125.191.xxx.49)

    전문대라도 실용음악과 경쟁율이 어마어마해요
    몇천대 일정도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으면 힘들어요

  • 6. 원글
    '26.1.7 10:57 PM (14.35.xxx.67)

    헉! 몇천대일이요??
    보통 대학 경쟁률에선 있을 수 없는 경쟁률인데ㅠㅠ
    지금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몇달 다닌걸로는 안 유명한 대학도 붙기 힘들까요?

  • 7. ...
    '26.1.8 7:46 AM (121.166.xxx.26)

    실용음악과 몇개 없어서 전문대도 힘들고 서울예대 같은.곳은 한두명 빼고 다 재수 삼수 생이에요
    재수해서 가는 경우가 많데요. 붙어도 서울 예대같은 좋는학교 가려고 어디하나 걸어두고 또 그다음해에 보고들 하더라구요
    공부도 보는 학교는 홍대 뭐 이런데고
    나머지는 거의 실기일거에요

  • 8. 아진ㅉ
    '26.1.8 8:41 AM (112.169.xxx.252)

    실음과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ㅣ
    음악하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은지 아이 입시 치르면서 알게 되었어요.
    정말 한양대 에리카 갔다가 놀라자빠지는줄
    경희대는 워낙에 연예인만 뽑고 많이 안뽑으니...거기는 자연적을고 패쓰하게 되고
    실음과 전문대도 만만찮아요.
    실음과 경쟁률이 일반 대학보다 더 쎄면 쎄었지 게다가 등록금도 비싸요.
    우리아이도 실음과 준비하면서 혹시몰라 영수 빡쎄게 시켜
    실음과 떨어지고 바로 다음해에 일반 대학가서 대학서 보컬활동 하고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직장 보컬 만들어 공연도 하고 그래요.
    차라리 전문대 전기과 같은데 가서 음원 만들때 기술자 되어라고 하세요.
    그리 꼬셔야지 아니면 음악만 한다고 고집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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