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갑자기 전신마취하는 수술을 하시게 됐는데요..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하시고 올라오셔서 입원하셔서
제가 일정 미루고 가서 간호하기로 했는데...
전신마취라 보호자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정작 아버지는 같이 안오시고 그냥 집에 계시네요..
왜 아버지는 엄마 간호를 안하시는 걸까요?
(사이도 좋으시고 아빠 아플때는 엄마가 간호하셔요)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갑자기 전신마취하는 수술을 하시게 됐는데요..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하시고 올라오셔서 입원하셔서
제가 일정 미루고 가서 간호하기로 했는데...
전신마취라 보호자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정작 아버지는 같이 안오시고 그냥 집에 계시네요..
왜 아버지는 엄마 간호를 안하시는 걸까요?
(사이도 좋으시고 아빠 아플때는 엄마가 간호하셔요)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내가 잠깐 자리 비울때 도와줘야하지 않냐고..
엄마가 오지말라 했을수도 있고..
옛날 아빠들이 그렇죠.
딸이 알아서 하겟거니.
딸이 없었으면
본인이 했겠죠
원글님이 한다고 했으니 그렇겠죠~~~
이제라도 아버지와 간병 나누세요.
어머님 수술 잘 빋으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3차병원은 보호자 한명만 상주 가능했어요
퇴원때까지 병문안도 불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아내가 입원하면 자식이나 간병인이 간호한다.
남편이 입원하면 아내가 간호한다.
거의 불문율 아닌가요?
요즘은 그나마 간병인이 흔해서 다행이죠.
제가 먼저 한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
아버지에게 여쭤보세요
남자들이란ㅜㅜ
엄마의 희생과 봉사로 사이좋은 부부셨나봐요
서로 보살피며 살면 될 것을 으레히 자식 찾죠. 딸이 당연히 하는걸로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아버지가 하시라 하면 불효녀 소리만 듣겠죠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하시고 올라오셔서 입원하셔서
제가 일정 미루고 가서 간호하기로 했는데...
전신마취라 보호자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요..
--------------
원글님
글만 보면 님이 자원하신 거 같아요.
그러니 아버지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내가 전담해서 간호하기 힘드니
아버지도 하시라고요.
저도 겪어보니 말을 해야 알아들어요.
자원한거 아니라니까요 ㅠ
아빠가 시킨거에요.
직접 얘기는 하기가 그러네요..
불효녀니 뭐니 하실거 같아요
눈 딱 감고 용기를 내세요.
착한 딸 콤플렉스 버리고
나쁜 년 되는 겁니다.
아버지 혼자 하시라는 것도 아니고 나누자는 거잖아요.
아니면 간병인 쓰자 하세요.
있었을 거 아니예요. 아버지가 님에게 하라고 한 이유가 뭔데요.
가족들이 의사소통이 안 되나요?
남편은 제가 입원하면 당연히 쪽잠 자며 옆에 있었어요.
근데 님 아버님이 왜 그러는지 솔직히 님 가정 일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저도 똑같은 상황에 아버지도 잠깐 오셔서 교대해 달라 했더니
남자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 와서 내 밥 좀 해라
이유가 뭐 있겠어요 이기적이니까 그렇지
이유 없죠.~~
이해가 안되네요. 팔순 친정아버지도 친정엄마 간호 직접하셨어요. 병원에서 주무시구요. 이기적이던 시아버님도 낮 간병은 맡으셨는데 기가막히네요. 옛사람이라니 .. 그 연세면 듣고 보고 한 세대에요.
배우자 간병은 배우자가 우선으로 하는거에요
사이좋은거 맞나요?
구하시고 원글님은 왔다 갔다하세요
아버지가 내시라 하고요
앞으로 병원출입때마다 간병이 쉽지 않을거에요
네?
-엄마 간병 좀 네가 해라..라고 시키는데
그냥 네. 하신 거예요?
왜요 아버지는 안 오세요? 이런 말 묻지도 않으셨어요?
아무래도 딸이 아빠보다는 간병을 잘 할 것 같아서? 화장실 가는 문제도 그렇고요.
그리고 아버지도 노인인데 간병하다 병 얻을 것 같아서요.
지금은 이런 질문 신경쓰지 말고 어머니 간병에만 신경쓰세요. 대수술인 것 같은데, 게다가 간병 처음하시는 거면 여러가지로 힘들거예요. 원글님 화이팅!
저는 딸은 엄마간병해야하고 아들은 아버지간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힘들지만 수술전날 당일 정도는 자식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친정아버지 엄마 제가 다 했어요
아버지는 너무 힘들었고
엄마는 이모들이 도와주셨어요(제식사챙겨주심)
그래서 시아버지 입원했을때 남편보냈어요
마침 휴직상태..
시누이인 딸도 나중에 간병했고 간병인도 부르고 했어요
양가어머님들은 이전에 아버지입원하셨을때 다 간병하셨어요
그땐 70대 초반이셨고 저흰 아이들 학교다니고 정신없었을 때였어요
원글님 많이 힘들면 간병인 부르세요
다인실 여자 병실에 남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없잖아요.
남자병실엔 남자 여자 간병인 및 보호자 섞여있구요.
일인실 외엔 아버지가 간병 잘 할 수있어도 가서 있을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런 후진 남편이 너무 많아요
울 아버지도 같은 상황에서 그럴거 같아요
저 위에
병간호도 딸년이 집에 손발없어 내밥도 딸년이
그런 남자 노인들이 태반이죠
휴가를 드리세요...... 배우자가 아파서 매일 붙어있는 것도 힘들듯요..
간병은 안하더라도 병문안은 하시던데..
양가 부모님 연세 많으시니 (비교적 젊으셨을 때도)일절 배우자 간병 안하십니다
만만한 자식,며느리나 간병사 고용으로 ...
집이 가시면 아빠가 하시는거잖아요
궁금하면 직접 여쭤보심 되구요
힘들면 중간에라도 간병인 쓰시구요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웃픈 얘기로 남자가 아프면 아내, 아들, 딸, 혹은 간병인이 간병을 하는데 여자가 아프면 남편과 아들은 사라지고는 대부분 간병인이나 딸이 한다잖아요.
연세있으신분들은 여자들만 있는 여자 병실에 남자가 상주하기 민망하다 등등의 이유로...
형제 관계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내 엄마니 간병 기꺼이 하겠지만 자청이 아니라 당사자 의사와는 상관없이 대놓고 하라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남편한테 잘할 필요가 없어요
딸이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하더군요
안그런남자 몇 못봤고
와이프 죽으면. 다들 바로 여친사귀거나
재혼함
또 자기 봐줄 하녀 구하더라고요
잘해줄 필요없음
아버지 저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혼자는 못하겠어요
교대할 간병인 구해주세요
하세요
뻔뻔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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