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사 꿈꾼 로스쿨 학생, 술 취해 의식 잃은 여성동기 성폭행

검사가있을곳감옥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6-01-07 12:04:18

https://v.daum.net/v/20260107063046285

지난해 10월 28일 밤에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당시 시험을 마친 학생 중 제보자와 제보자의 동기 남학생, 제보자보다 한 학년 위인 목격자 남학생 3명이 늦게까지 술자리에 남았습니다.

제보자는 "시험 때문에 잠을 못 잔 상태에서 술을 많이 마셨고 3차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내가 의식을 잃었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목격자에 따르면 동기 남학생은 계속 "우리 집에 가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는 동기 남학생이 기숙사에 사는 제보자를 자꾸 자취방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게 이상해 같이 택시를 타고 동기 남학생의 집으로 갔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동기 남학생은 택시 안에서도 "나는 얘(제보자)랑 내릴 테니까 넌 택시 타고 다시 기숙사로 가라"는 식으로 계속 말했다고 합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건 목격자만이 아니었습니다. 택시 기사도 뭔가 찜찜해 이날 영업을 마치고 따로 이 부분을 백업해뒀고 이후 경찰에도 제출했습니다.

동기 남학생은 자취방에 들어온 뒤 "내가 원래 이런 일 있으면 10만원 주는데 너는 20만원 줄게"라며 더 노골적으로 목격자를 돌려보내려고 했는데요.

동기 남학생은 이 말을 듣고 범행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자취방에서 버티기로 했습니다.

............

피의자의 아버지는 한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피의자는 목격자에게 "아빠가 '둘만 있었으면 증거가 안 잡힌다. 큰일 났다'고 해서 그때 한명 더 있었다고 했더니 '그럼 그 친구한테 물어봐라. 강압적인 게 없으면 그것도 증거 능력이 된다'고 하더라"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목격자는 이 부탁에 응하지 않았고 피의자와 대화를 녹취해 이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IP : 211.51.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2:13 PM (211.218.xxx.194)

    꿈이야 제멋대로 꿀수가 있죠.
    대통령 꿈인들 못꿨을까.

    이젠 끝

  • 2. ㄹㅇㄴㄴ
    '26.1.7 12:13 PM (61.254.xxx.88)

    나가리요~~~

  • 3. 11
    '26.1.7 12:35 PM (39.7.xxx.66)

    엄청 집요하네요. 동기가 따라와서 집에 같이 있는데도 그와중에 강간을...
    근데 또 모르죠. 아버지 빽으로 별일 아니게 끝나고 진짜 검사 될수도

  • 4. ㅇㅇ
    '26.1.7 12:42 PM (118.235.xxx.133)

    셋이 있는데 ?
    목격자는 뭐했다는거에요
    목격만 했다고요 ?

  • 5. ㅇㅇ
    '26.1.7 12:46 PM (118.216.xxx.11) - 삭제된댓글

    애비나 자식니아 윤퇘지 똘만이들이 줄줄이구만.

  • 6. ㅇㅇ
    '26.1.7 12:49 PM (118.216.xxx.11)

    윤퇘지를 꿈꾸는 미친놈들이 많네

  • 7. ..
    '26.1.7 12:50 PM (1.235.xxx.94) - 삭제된댓글

    의대는 엠티가서도 했죠. 검찰 현직도 그런 이슈 나온 적 있지 않나요?

  • 8. 자,, 여기서
    '26.1.7 12:52 PM (121.162.xxx.234)

    어느 로펌?
    누군지 좀 압시다.

  • 9. ...
    '26.1.7 12:57 PM (220.95.xxx.149)

    그 집에 가서 다른 방에서 잤나보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다가 목격
    아빠빽 믿고 저런 식으로 살았나보네

  • 10.
    '26.1.7 1:43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이젠 감방으로 가야지.

  • 11. 이일이
    '26.1.7 2:18 PM (118.235.xxx.227)

    제대로 처벌되고 범행한넘은 검사 변호사 못되고 끝나야하는데 우리나라 법조계는 이런넘들이 널려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5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7 김어준생각 10:18:21 1,909
1787744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49 ㅜㅜ 10:16:05 3,802
1787743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7 ..... 10:13:47 2,396
1787742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8 ㅇ ㅇ 10:08:45 2,009
1787741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5 ㅇㅇ 10:08:23 913
1787740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11 그냥 10:05:26 1,279
1787739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7 ... 10:02:47 870
1787738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9 10:01:21 1,476
1787737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40 11502 09:56:38 4,997
1787736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1 끝없이배움 09:55:18 1,030
1787735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09:52:27 2,055
1787734 지루성두피에 마트용 샴푸와/ 생소한 비싼 샴푸 10 지루성두피 .. 09:51:51 740
1787733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5 살려줘 09:49:24 616
1787732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15 ㅇㅇ 09:49:04 1,997
1787731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2 .. 09:46:25 366
1787730 주사 감염 같아요. 2 우리 09:45:35 1,326
1787729 베스트글 결벽증 정신병자 나오니 저도 한마디 7 09:45:23 1,424
1787728 겨울 남해 여행 5 1월 09:44:31 809
1787727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ㅇㅇ 09:43:39 477
1787726 전 사형 봅니다. 17 ..... 09:37:52 2,130
1787725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14 ........ 09:35:10 2,599
1787724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28 길벗1 09:29:54 3,004
1787723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09:21:02 526
1787722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8 프린터기 09:20:54 417
1787721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09:16:25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