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해 영어필사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데요??

..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26-01-07 10:31:33

영어를 듣고 읽기는 자주 하지만

저는 화상영어를 해서 말하기도 하는데

직접 쓰기를 할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근디 새해에 서점 갔더니 100일동안 필사하는

책을 딱 발견!!

새해 첫날이 제 생일이기도 해서

남편이랑 애한테 내 생일선물은 이걸로 하자 해서

샀어요.

하루씩 짧은 글을 보고 옆 페이지에 쓰는건데

내용이 인생 멘토같은 내용이라

예를 들면 you're brave

love your flaws, send love to your body

뭐 이런식의..

뭔가 쓰면서 스스로 멘탈 관리도 되면서

영어를 직접 예쁘게 정성스레 써내려가니

너무나 뿌듯해요!!!

관심있으신 분들 강추.

전 이거 다하면 영어명언 같은걸로 필사책 없나 한번

찾아보려고 해요.

IP : 211.235.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34 AM (211.235.xxx.11)

    아 그리고 쓰다보니
    제가 잘 알고 잘 사용하는 영단인데
    막상 쓰려니 스펠링을 뭉뚱그려 대충 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흔한 scared 이런것도
    쓰면서 이런게 너무 많아서 놀람요..ㅠㅠㅋㅋ

  • 2. 00
    '26.1.7 10:37 AM (58.123.xxx.137)

    저도 요즘 관심이 가는데 혹시 무슨책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3. .$..
    '26.1.7 10:46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영어 공부 목표가 뭔지 모르겠지만
    회화 목적이면
    차라리 하루 영어 한문장을 꾸준히 녹음하시면서 외우세요.

  • 4. ..
    '26.1.7 10:50 AM (211.235.xxx.11) - 삭제된댓글

    필사하는 이유는 단순해요
    그냥 영어 쓰기를 하고싶어서요 ㅎㅎ
    제가 영어도서관에서 일하기때문에
    듣고 읽기는 매일 하거든요~

  • 5. ㅇㅇ
    '26.1.7 11:26 AM (118.235.xxx.133)

    저도 스토아 학파 영어필사해요
    좋아요

  • 6. ??
    '26.1.7 11:27 AM (39.7.xxx.127)

    원글님이 회화를 잘 하고 싶다고 함 것도 아니고
    “화상영어를 해서 말하기도 하는데
    직접 쓰기를 할 일이 거의 없잖아요‘
    라고 까지 언급하셨는데
    회화 목적이면 딴거 하라는 맥락없는 댓글은 뭔가요

  • 7. ...
    '26.1.7 11:33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다시 원글님 글보니
    제 댓글이 맥락없이 읽힐수도 있겠군요.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영어필사가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아서요. 각자 목표가 다르겠지만 논문 결과도 그렇고 제2외국어에서 필사는 학습자가 직접 외워 쓰지 않는한 효과가 미비해서 한마디 남겼어요. 영양가 없다고 생각하면 제 댓글은 곧 지우겠습니다.
    원글님 열공하세요!!

  • 8. ...
    '26.1.7 11:33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다시 원글님 글보니
    제 댓글이 맥락없이 읽힐수도 있겠군요.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영어필사가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아서요. 각자 목표가 다르겠지만 논문 결과도 그렇고 제2외국어 학습에서 필사는 학습자가 직접 외워 쓰지 않는한 효과가 미비해서 한마디 남겼어요. 영양가 없다고 생각하면 제 댓글은 곧 지우겠습니다.
    원글님 열공하세요!!

  • 9. 음..
    '26.1.7 11:51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필사 목적이 힐링이라면 괜찮은데요 영어학습이 목적이라면...매우 비추하는게 필사입니다.

    섀도잉이 제일 좋은데 중년이후로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도 이게 영어학습법으로는 좋아요.

    필사하는 문장을 잘 보시면..사실 면벽수행용 문장이지 소통에 쓰이는 문장은 아니거든요.

    글자 안보고 소리만 듣고 이해하고 기억할수 있어야 언어를 배우는데 중년이후로는 기억력이 떨어져서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도 이걸 해야 말문이 트여요.

  • 10. ...
    '26.1.7 11:52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화이팅~
    글씨체 예쁘시면 쓰는맛도 날거 같아요
    저는 그냥 이면지에 씁니다
    학습 효과와 상관없이 나이들수록 뭔가 쓰는건 참 증요해요
    다 끝내면 팝송 가사 써보세요
    저도 올해 버킷리스트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시작하러구요

  • 11. ...
    '26.1.7 11:5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증요 오타 중요 입니다

  • 12. 응원
    '26.1.7 11:57 AM (211.234.xxx.2)

    뭐라도 하면 좋죠. 무계획자가 대부분인데요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35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3 겨울 2026/01/18 739
1789734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245
1789733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101
1789732 캡슐세제 써보신분 9 2026/01/18 1,430
1789731 국민연금이요.. 4 ... 2026/01/18 1,922
1789730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4 2026/01/18 3,513
1789729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6 2026/01/18 3,154
1789728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5 너무 웃겨서.. 2026/01/18 1,644
1789727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7 …. 2026/01/18 4,690
1789726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444
1789725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2 ㄹㄹ 2026/01/18 1,671
1789724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18 우와 2026/01/18 13,724
1789723 국힘 새 당명 뭐로 하든 윤어게인당 아닌가 8 그냥냅둬 2026/01/18 516
1789722 최강록님 진짜 좋아요 21 ㅇㅇ 2026/01/18 3,984
1789721 이혜훈 청문회를 왜 국짐이 못하게하는지 14 2026/01/18 1,929
1789720 개인적으로 남편 탈모에 효과 본 식품, 나의 탈모 가속시킨 식품.. 23 영통 2026/01/18 3,439
1789719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13 최근 2026/01/18 2,992
1789718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0 ㅁㅁㅁ 2026/01/18 1,606
1789717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16 궁금 2026/01/18 1,714
1789716 고등학생들 친구한테 돈꿔주고 그러나요? 18 ... 2026/01/18 1,066
1789715 배추김치 겉잎만으로 찌게 맛있게 될까요? 4 ... 2026/01/18 865
1789714 베스트에 올라온 제가이상한가요?를 읽다가... 25 그냥써요 2026/01/18 4,930
1789713 미국, 담배회사들로부터 300조 배상 받아 ㅇㅇ 2026/01/18 562
1789712 연애 못할때... 사람만나는 장소가 제한적이어서 못한다는 말 7 2026/01/18 1,180
1789711 집 사는거 포기한 편안한 50대예요(펑) 64 ... 2026/01/18 19,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