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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 하시는 분들 (+갑상선저하

... 조회수 : 741
작성일 : 2026-01-07 10:14:05

가장 쉽고 간단하게 차리는 팁이나 노하우 나눠주셔요.

 

남편 혈압 고지혈 때문에 관리하고 있고

 

저는 갑상선 저하가 있어요. 

아직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식단하고 운동하는데도 수치가 조금씩 안좋아지네요.  최근 건강검진에서는 콜레스테롤이랑 공복혈당도 갑자기 뛰어서 속상하고요.

갑상선저하 때문에 다른 수치들도 영향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아무튼 속상합니다.

 

이런 상태인데 식단 유지하는게 저도 일하고 아이들은 또 따로 차리고 하려니 힘드네요.

또 갑상선저하에는 안좋다는 음식들이 있어서 (예를들면 양배추나 콩류 두부 좋아하고 간편히 먹을수 있는데 안좋다고 해서 못먹네요) 더 까다롭네요.

가장 쉽고 간단히 지속가능한 방법 찾고 있습니다.

IP : 219.255.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22 AM (1.241.xxx.181)

    갑상선수치는
    호르몬 영향인데
    운동한다고 좋아지나요?
    친구 경우 마른 체격인데
    갑상선 절제수술(암 아님)후
    저하증이 와서 약(신지로이드 ??)을
    먹는중에 고지혈이 와서
    약 먹고 있는데 수치가 잘 조절된대요.
    갑상선전문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 받으세요.

  • 2. 쓸개코
    '26.1.7 10:29 AM (175.194.xxx.121)

    저도 감상선저하인데 선생님께 따로 안 좋은 음식 얘기는 못들었거든요.
    원글님이 적으신거 그냥 다 먹고 있어요.
    저는 평생 먹어야하는 사람이고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수치가 올라가고 그랬었습니다.
    관리하실거면 폐경 전에 해두시는게 좋겠어요.
    폐경되니 족저근막염에 자고 일어날때 벌떡 일어나기가 힘들었었고요
    술도 안 마시는데 뜬금없이 간수치가 막 안 좋아지더라고요.
    선생님 말씀이 폐경되면 그렇게 여기저기 신호가 오기도 한답니다.

  • 3. 원글맘
    '26.1.7 11:36 AM (219.255.xxx.142)

    네 쉰아홉 이고 폐경한지 5년차에요.
    갑상선 정기 검사 하고 있고 저하와 결절도 있어요.
    위의 피할음식은 병원에서 말한거구요.

    갑상선 약은 병원에서 아직 안주고 생활에서 체중 운동 식단등 관리하보라고 하고 계신데, 수치가 더 나빠지면 약 처방 해줄거에요. 이 샘은 가능한한 관리를 하고 약은 최대한 늦게 먹으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당뇨나 혈압 등등은 너무 좋았는데 요번 검진에서 전부 튀어올랐어요.
    노력하는데도 안좋아지니 속상하기도 하고
    어쨋든 약은 먹더라고 식단은 해야 하는데 힘들어서
    다른분들 팁을 여쭙니다.

  • 4. ㅇㅇ
    '26.1.7 11:37 AM (118.235.xxx.133)

    저하증 40년 넘었고
    약은 수치 보며 먹다 안먹다 중인데
    처음 듣는 말이네요
    관리 젤 쉬운병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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