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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ㄱㄴ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26-01-06 22:03:13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죽을때되면

사고당해 죽게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느단없이 심장마비.

50 인생 살아보니 그래요

 

IP : 210.222.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6 10:07 PM (36.255.xxx.137)

    당연하죠.
    건강하다가도 어느날 문득 찾아오는게 죽음이에요.
    여기서 오래 살까봐 걱정이라는 글들 자주 보이는거 너무 어리석어보여요

  • 2. ...
    '26.1.6 10:07 PM (1.232.xxx.112)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걸 50에 알았다는 게 쇼크
    그리고 잘 사시다 조용히 가시는 자연사도 있어요.

  • 3. 에구
    '26.1.6 10:24 PM (219.255.xxx.86)

    그래도 대부분 안걸렸어도 회복해서 70 80 90까지 살거이다.

  • 4.
    '26.1.6 10:26 PM (121.190.xxx.190)

    그렇게 느닷없이 갑자기 죽으면 좋을것같아요
    병걸려서 고생고생하거나 늙어서 이병저병 걸렸는데 안죽는거보다..

  • 5. mm
    '26.1.6 10:30 PM (218.155.xxx.132)

    윗님 제가 그렇게 어느 날 죽어도 상관없단 생각으로 살았는데
    결혼해 아이가 생기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ㅠㅠ

  • 6. ....
    '26.1.6 10:43 PM (218.237.xxx.231)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근데 그게 확 와닿은게 저는 아빠 하늘나라 가시고 그 충격이 너무 크더라구요. 절친이 갑자기 죽었을때도 슬퍼서 엉엉 울었지만 체감이 너무 다르네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울아빠 ㅠ
    우주의 시간으로 따지면 저도 금방 아빠 계시는 곳으로 가겠죠..

  • 7.
    '26.1.6 10:43 PM (180.70.xxx.42)

    타고난 명대로 살다 죽는 거예요.
    오래 살 사람은 병원 한 번 안 가고도 80넘게 살고 6개월에 한 번씩 건강검진받는 사람도 암에 걸리던걸요.

  • 8. 무서워요
    '26.1.6 10:44 PM (221.162.xxx.233)

    젊을땐몰랐는데 힘든고비 두번겪고
    무섭더군요
    한번은죽어야되는데ㅠ
    10년전에 할머니들누워계신것봤는데 충격이였어요
    길가는사람들 티비나오는사람들 지금은젊어도
    나이들면 아파누워서 있을텐데싶고 이상했어요
    소리는다들리는데 말이안나오니 이러다죽는구니싶었던병원의무서움
    숨을못쉬는 경험을겪고보니 죽음이너무두려워요
    다들 말은못해도 힘들게가시겠죠

  • 9. =ㅁㄴㅇㅎ
    '26.1.6 11:00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저 공황장애로 응급실 갔다와서는 매일 죽음을 생각합니다. 죽음자체보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숨못쉬는 고통이 얼마나 클까...그래서 지금도 늘 기도합니다. 고통없이 자다가 죽게 해달라고 정말 고통없이 가게 해달라고...

  • 10.
    '26.1.6 11:04 PM (211.234.xxx.20)

    죽는 과정이 무서워요
    죽어가는거

  • 11. 죽는건
    '26.1.6 11:16 PM (59.1.xxx.109)

    그사람 팔자에 이미 정해진 시간과 과정이 정해져 있는듯

  • 12. 흥~!
    '26.1.7 2:21 AM (142.120.xxx.249)

    저는 꼭 천년만년 살다 갈거에용~~
    천년만놈 만나면서 ㅎㅎㅎ.

  • 13. ....
    '26.1.7 5:27 AM (114.204.xxx.203)

    당연하죠 근데
    장수가 더 걱정인 시대에요

  • 14. ㅌㅂㅇ
    '26.1.7 8:06 AM (182.215.xxx.32)

    굳이 사고당하거나 급사 아니어도 당연히 다 죽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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