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ㅅㄷㅈㄷㄴ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26-01-06 19:07:15

자기몰래 비밀 얘기 여기서 할께 

 

주식 횔황 바보도 돈번다는 이시기에 ㅜㅜ 삼천만원 상폐 당했어요

 

기분 넘 드럽고 슬퍼요

 

제발 오늘 저같은 모지리를 위해

돈번얘기 다른사이튼에서 자랑해조요 

 

한강물이 추워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여

 

여보 미안해

스벅 비쌰 커피 왜먹냐고 잔소리나하는 나같은 마누라 힘들지?

 

삼천이면 스벅이 모냐 

뭔들 다 사줄텐데 

미안하디ㅡ

 

난 인간도 아닌 년이다 ㅜㅡㅜ

IP : 211.234.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7:10 PM (222.236.xxx.238)

    미안하심 얼른 집에 들어가셔서 남편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왜 한강물을 구경하고 그래요. 감기 걸려요. 얼른 들어가세요.

  • 2. ㅋㅋㅋ
    '26.1.6 7:10 PM (183.78.xxx.201) - 삭제된댓글

    주식 글 보면서 뭐래? 했어요.
    주식으로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날린 언니 있어요. ㅋㅋㅋ

  • 3. ..
    '26.1.6 7: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중형차 여러대 날렸어요.
    좋은 날 옵니다.

  • 4. ...
    '26.1.6 7:13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다들 어디서 듣고 상폐당할 주식을 사는 건가요 저눈 여기 게시판에서 etf 듣고 조금 샀고 개별주식은 전국만 다아는 하아닉스 현대차 삼전밖에 몰라서요

  • 5. ...
    '26.1.6 7:17 PM (211.234.xxx.251)

    심란하실텐데
    전 늘 궁금한게 이거에요 다들 어디서 듣고 상폐당할 주식을 사는 건가요 저는 여기 게시판에서 etf 듣고 조금 샀고 개별주식은 전국민 다아는 거 대여섯개 밖에 몰라서요

  • 6.
    '26.1.6 7:2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때 부터 회복이 안돼서
    아직도 마이너스 4천만원 입니다
    그러려니 해요
    저는 돈도 별로 없어요
    돈을 잃어야 다른게 들어올 틈이 있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살아집니다

  • 7. 이런 글
    '26.1.6 7:40 PM (217.149.xxx.70)

    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세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몰래 이렇게 말아먹으면..
    다들 이혼하라고 할텐데.

  • 8. ㅇㅇ
    '26.1.6 7:53 PM (222.108.xxx.29)

    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세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몰래 이렇게 말아먹으면..
    다들 이혼하라고 할텐데2222
    남편 본인한테 사과를 하든가 비밀은 또 뭔지

  • 9. ....
    '26.1.6 7:54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알바라도 뛰세요 333

  • 10.
    '26.1.6 7:54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3천가지고 왜그러세요
    저의남편 저몰래 퇴직금과 집담보에 지인한테 빌려서까지 캐피탈에서도 빌리고 그리고 애들취직해서
    번돈까지 나몰래 가져가 주식했더라구요 진짜 미친놈
    같았어요
    다 망해서 이자를 못냈는지 어느날 모르는남자가 벨을눌러서 나가보니 캐피탈에서 온남자가 남편을 찾아서
    알게됐어요 이상해서 물어보니 그난리

    나 정밀 그때 딱 죽을려고했어요 너무 비참하게살이 빠지고 밥을 못먹으니링거맏으면서 견디고
    지금은 잘살고 있어요
    시골땅있는거 팔아서 갚고 지금도 갚고있지만
    다행히 집까진 안팔았고 그많던 빚도 차곡차곡 갚고
    진짜많이 갚았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지나면 또 좋은날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02 간병인이 급하게 필요한데ㅜ 9 긍금 2026/01/09 2,203
1781801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3 ㅡㅡ 2026/01/09 2,804
1781800 박나래 매니저들이 과장한거였네요 52 역시 2026/01/09 25,168
1781799 신축아파트 이중창 창문 습기차는데오 28 어머나 2026/01/09 3,912
1781798 다이슨 에어랩-.-;;; 8 ㅇㅇ 2026/01/09 2,624
1781797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8 ㅇㅇ 2026/01/09 2,330
1781796 헬스장 피티 질문받아 보오 19 나야 2026/01/09 2,031
1781795 그럼 이혜훈 반포 청약(40억 로또)은 취소되나요 27 궁금 2026/01/09 4,508
1781794 황운하 : 김민석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들 6 ㅇㅇ 2026/01/09 1,468
1781793 호주 브리즈번 여행중입니다 8 여름나라 2026/01/09 2,463
1781792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10 2026/01/09 5,718
1781791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7 000 2026/01/09 3,538
1781790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15 새벽 2026/01/09 2,305
1781789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4 못자란아이어.. 2026/01/09 3,402
1781788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3 푸켓 2026/01/09 706
1781787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2026/01/09 3,491
1781786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2026/01/09 1,260
1781785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4 .... 2026/01/09 1,524
1781784 박나래건도 보면 9 연예인 2026/01/09 6,542
1781783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893
1781782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287
1781781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2026/01/09 1,703
1781780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808
1781779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412
1781778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