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난이도 상은 제3자 관계인듯요.

.....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26-01-06 13:25:27

배우자를  통해 만난  배우자의 부모

형제,  자매를 통해 만난 동서

아이를 통해 만난 학부모

 

인간관계 최고 난이도라고 생각해요.

불가근 불가원

 

IP : 59.15.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6 1:30 PM (220.117.xxx.100)

    가장 가까운 관계요
    오히려 위의 예들은 제삼자라고 해도 법적으로 물리적으로 거리를 둘 수 있지만 결혼으로 엮인 배우자, 내가 낳은 자녀, 나를 낳은 부모, 계속 같이 커오고 법적으로도 엮여있는 형제들은 가장 가깝고 항상 옆에 있으면서 가장 크게 상처줄 수 있는 관계라 그게 가장 어려운 관계라고 봐요
    물론 반대로 가장 큰 힘이 되고 우주보다 큰 사랑을 느끼게도 할 수 있지만

  • 2. 가족이죠
    '26.1.6 1:44 PM (121.133.xxx.125)

    그들은 안봐도 큰 지장없어요.

  • 3. ...
    '26.1.6 1:45 PM (211.234.xxx.108) - 삭제된댓글

    벗어날수 없는 관계는 다 난이도 상이겠죠.
    가족은 가족대로 일로 만난 사이는 또 그런대로
    벗어나려면 치뤄야 할 댓가가 클 수록 나올수 없고 대항할수 없고요.

    이혜훈 소리지르는것 들었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 딱 그런분이 있거든요. 저한테 일종의 고객인데 똑같아요.
    그분한테 다구리 당하면서 든 생각이 저는 이제 나이도 억을만큼 먹고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대단한 성취가 필요하지도 않고 절실한 생계형 까지는 아니어서 그런지 화는 났지만 마상도 견딜수 있는 정도 였어요.
    그런데 20년 30년 전의 제가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한다면 너무 비참하고 PTSD 와서 세상이 두려울것 같더라고요.

    저도 20대 공부하는 애들 있는데,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아이들 세상에 내놓기 걱정돼요. 저희때야 학교에서 맞기도 하고 사회적 분위기도 지금보다 거칠었잖아요.

    제 시가 형제 한명은 경계선인격장애자로 추측되는 배우자랑 결혼 했는데요, 매일이 살얼음 판이에요.
    죽을것처럼 힘들다고 매번 이혼한다고 하면서도 이혼안하고 살고 있어요.
    그 부부보면 수시로 지옥과 천당을 오고 가는듯한데 저게 바로 악연이구나 싶어요.
    참아야 한닥

  • 4. ...
    '26.1.6 1:47 PM (211.234.xxx.108)

    벗어날수 없는 관계는 다 난이도 상이겠죠.
    가족은 가족대로 일로 만난 사이는 또 그런대로
    벗어나려면 치뤄야 할 댓가가 클 수록 나올수 없고 대항할수 없고요.

    이혜훈 소리지르는것 들었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 딱 그런분이 있거든요. 저한테 일종의 고객인데 똑같아요.
    그분한테 다구리 당하면서 든 생각이 저는 이제 나이도 억을만큼 먹고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대단한 성취가 필요하지도 않고 절실한 생계형 까지는 아니어서 그런지 화는 났지만 마상도 견딜수 있는 정도 였어요.
    그런데 20년 30년 전의 제가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한다면 너무 비참하고 PTSD 와서 세상이 두려울것 같더라고요.

    저도 20대 공부하는 애들 있는데,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아이들 세상에 내놓기 걱정돼요. 저희때야 학교에서 맞기도 하고 사회적 분위기도 지금보다 거칠었잖아요.

    제 시가 형제 한명은 경계선인격장애자로 추측되는 배우자랑 결혼 했는데요, 매일이 살얼음 판이에요.
    죽을것처럼 힘들다고 매번 이혼한다고 하면서도 이혼안하고 살고 있어요.
    그 부부보면 수시로 지옥과 천당을 오고 가는듯한데 저게 바로 악연이구나 싶어요.

  • 5. ...
    '26.1.6 1:48 PM (114.206.xxx.139)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내 인생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
    괜한 신경 쏟으며 살았구나 싶은 대상들이에요.
    난이도는 상인데 중요도는 하
    내가 노력한다고 잘 풀리는 관계가 아니라는 거
    왜나면 피차에 중요도 하 인 관계니까요.

  • 6. .....
    '26.1.6 1:52 PM (59.15.xxx.225)

    가족이 더 힘들겠네요 마음 아프지만 인정합니다.

  • 7. ...
    '26.1.6 1:58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가족이 제일 힘들고 그 다음이 초중고 동기와 직장 동료죠. 단절하기 어려운 순서대로 힘들어요.

  • 8. ...
    '26.1.6 1:59 PM (106.102.xxx.142)

    가족이 제일 힘들고 그 다음이 초중고 학교와 직장 동료죠. 단절하기 어려운 순서대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46 봄동 무침에 식초 넣으세요? 6 채소 2026/01/08 1,058
1787345 다이어트 7일차 4 ..... 2026/01/08 835
1787344 남편의 한 마디 "어쩜 이렇게 예쁠까" 17 .. 2026/01/08 4,829
1787343 카레)감자.당근 버터에 볶아도 코팅?되나요? 4 땅지맘 2026/01/08 493
1787342 인테리어 공사 소음 고통 8 .. 2026/01/08 751
1787341 남편한테 받은 돈으로 10일동안 주식투자 1 주식 2026/01/08 2,241
1787340 아파트 15억으로 키맞춤 중이라던데 15 ㅇㅇ 2026/01/08 3,065
1787339 남편이 미울때 7 바브 2026/01/08 1,005
1787338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7 그냥 2026/01/08 878
1787337 이승기는 mc가 어울리는듯 19 이승기 2026/01/08 2,550
1787336 베이비시터 할려면 건강진단서 어디서, 3 병아리 2026/01/08 591
1787335 댓글에 꼬인 사람 댓글 많이 달 잖아요? 4 2026/01/08 495
1787334 정치 성향 밝히는 게 연예인들 보면 14 ... 2026/01/08 1,736
1787333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가 안돼요 ㅠ 11 미래에셋증권.. 2026/01/08 1,466
1787332 삼천당제약 가지고 계신분 2 봄봄 2026/01/08 773
1787331 [속보[삼성전자 韓 기업 최초로 '영업이익 20조' 돌파 4 그냥3333.. 2026/01/08 2,594
1787330 미쉐린 서울 발표 언제인가요 8 ... 2026/01/08 922
1787329 주식 미수쓰고 반대매매 3일 후 장시작하자마자 인가요? 1 .. 2026/01/08 1,157
1787328 전배우자 부모상 38 휘뚤 2026/01/08 5,324
1787327 HLB 진짜 사기 주식 같아요 5 와우 2026/01/08 1,712
1787326 넷플릭스 '연의 편지' 3 ... 2026/01/08 2,148
1787325 오늘 고3 졸업식인데 코트 입을까요? 10 .. 2026/01/08 1,203
1787324 李대통령 "한중 해군 서해상 수색·구조 훈련 제안해&q.. 17 .... 2026/01/08 2,121
1787323 남매 중 중년이 된 맏딸입니다 부모 안 보고 삽니다 62 2026/01/08 11,044
1787322 중국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전과자되네요. 2 처벌강화 2026/01/08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