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 대화 많은 댁은 남편이 말을 많이 하시나요?

혹시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6-01-06 10:46:37

지금 제 앞에 있는 커플이 30분 넘게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러시아 사람들로 보이는데 조용히 말하니까

듣기 좋네요 스시슈수하는 소리가 막힌 느낌없이 시원하게 

들리고요. 

 

그런데 주로 남자가 계속 말을 해요

 

이건 제가 언젠가 우리나라 부부를 보면서 순간 

'아,, 남자가 말을 많이하는 부부가 대화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거든요. 

단순 저의 입꾹남편 불만인가요?

IP : 60.36.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0:50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말 없기로 유명한 남편과 사는데
    부부 대화 많이 합니다
    저도 신기해요 ㅎㅎ

  • 2. 기빨려요
    '26.1.6 10:50 AM (61.105.xxx.17)

    남편요 전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말걸어요
    친구 누구가 이랬다
    회사사람 누구가 이랬다
    알고싶지도 않은 쉴새없이 ㅠ

  • 3.
    '26.1.6 10:51 AM (220.125.xxx.37)

    전 주로 제가 말하는데.....
    우리 남편도 기빨릴수 있겠다 생각하니
    좀 자중해야겠어요.
    근데 제가 입꾹하면 집안이 절간..ㅠ_ㅠ

  • 4. ...
    '26.1.6 10:51 AM (121.190.xxx.7)

    저희 부부 동네단골 식당 선술집 가면
    항상 듣는말이 아내분이 항상 웃고 계시네요 이러는데
    남편이 말이 많고 웃겨요
    남이 들음 왜저래? 하겠지만 둘만 통하는 개그가 있달까

  • 5. ..
    '26.1.6 10:52 A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말을 많이 해요
    약간 일방적인 느낌이요

  • 6. ......
    '26.1.6 10:54 AM (110.9.xxx.182)

    친구누구
    회사 이야기 안합니다.

    말안해요.

  • 7. 둘 다
    '26.1.6 10:56 AM (220.117.xxx.100)

    기본적으로 말이 없고 조용한 편
    그런데 둘이 떠들기 시작하면 무지막지 끝이 없어요
    통하는 사이라 그런가 주고 받고가 아주 잘 되고 서로 전혀 다른 성향이라 상대방의 뜬금없는 발상에 허리잡고 웃느라 정신없어요
    저도 대화 통하는 사람이랑은 하루 종일도 떠드는데 안되는 사람 앞에서는 투명인간 됩니다
    말 많은거랑 별 상관없고 케미가 중요하다고 봐요
    주변에 말 많은 사람들을 몇명 아는데 그렇다고 누군가와 주고받는 대화를 잘 하는 편은 아니예요
    오히려 말 많다고 사람들이 별로 말걸고 싶어하지 않아요

  • 8. ㅎㅎ
    '26.1.6 10:57 AM (1.225.xxx.101)

    원글님 귀여우셔요~
    스시슈수~~~즈드라쓰짜이스키 블라블라 ㅎㅎㅎ
    저희집 남자도 자라면서 가족들이 말을 안들어줬는지
    말이 많아도 넘 많아요.
    정치 경제 사회 금융 전반에 걸쳐 아는 척을 그냐앙~~~ㅜㅜ
    집안내력인지 시동생도 말이 그리 많다네요.
    하긴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한번 입열면 끝도한도없는 잔소리 대마왕이시긴 했어요.ㅋ

  • 9. 영통
    '26.1.6 11:06 AM (106.101.xxx.119)

    제가 80프로 말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금융 사건 등 다 제가.

    요즘은 AI 유튜브 신기술도 내가 공부하고 남편에게

    남편은 회장 나는 자문 위원.
    자문 위원처럼 세상사 알려줍니다

    남편은 영양제, 청소, 자식, 자기 지인 이야기
    남녀가 바뀐 듯한

  • 10. ㅐㅐㅐㅐ
    '26.1.6 11:07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둘 다 말이 많아요
    남편은 몸도 많이 움직여요

    안 움직이고 말 없을땐
    졸고 있는겁니다

  • 11. 그냥
    '26.1.6 11:09 AM (76.68.xxx.25)

    서로에게만 말이 많아요. 다른데가면 말수 적은편이에요.

  • 12. 반대
    '26.1.6 11:27 AM (14.48.xxx.69)

    남자가 말 많으면 약으로도 못 쓴대요,
    그래서 말 없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굿입니다.
    여동생 말 많은 친절이 넘치는 남자랑 살아서 피곤해 합니다

  • 13. (-_-)ㅋ
    '26.1.6 6:0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듣는거 못해서 말 없는 남편이 맘에 들어요
    주로 제가 하는 쪽이고

    목아파 말 쉬면 남편이 주문해요
    아무 말이나 해보라고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6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12 ㅅㄷㅈㄹㄱ 2026/01/08 4,581
1787695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10 유방암 2026/01/08 3,253
1787694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8 링크 2026/01/08 5,084
1787693 오십견 몇살때 많이 오나요? 8 그리고 2026/01/08 1,127
1787692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15 .. 2026/01/08 5,204
1787691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026/01/08 443
1787690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59 00 2026/01/08 5,307
1787689 제 눈엔 이 세 배우가 다 비슷해요 3 2026/01/08 2,519
1787688 연로해 돌아가신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가요? 5 ㅇㅇ 2026/01/08 1,766
1787687 고 안성기님 4 .. 2026/01/08 2,253
1787686 합숙맞선 보는데 역시 어머님들은 변호사 사위 원하네요. 1 ㄷㄷ 2026/01/08 2,383
1787685 예비고1 3모 치니 3등급 나오는데... 8 .... 2026/01/08 843
1787684 제가 여기 아이 공부로 하소연 올릴때마다 3 2026/01/08 1,208
1787683 10시 [ 정준희의 논 ] 대한민국 두 정당에 관한 이야기.. 3 같이봅시다 .. 2026/01/08 250
1787682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2 .. 2026/01/08 1,338
1787681 임파선암은 치료 과정이 어떤가요? 2 -- 2026/01/08 897
1787680 이혜훈은 탐욕으로 패가망신할 듯 11 길벗1 2026/01/08 2,816
1787679 윈도우 바탕화면 단색으로 나오기...제발요! 2 바탕화면 2026/01/08 497
1787678 갈비뼈가 아픈 느낌이에요 2 아파요 2026/01/08 463
1787677 황달 수치가 1이라고 황달 2026/01/08 366
1787676 네이버 밟기로 작정한 구글 7 윌리 2026/01/08 2,495
1787675 다낭 여행중 11 지금 2026/01/08 1,759
1787674 단어를 순화 4 ㅇㅇ 2026/01/08 381
1787673 아래 요양원글 보니까 12 2026/01/08 2,273
1787672 닮은꼴 연예인 3 &&.. 2026/01/0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