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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대화 많은 댁은 남편이 말을 많이 하시나요?

혹시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6-01-06 10:46:37

지금 제 앞에 있는 커플이 30분 넘게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러시아 사람들로 보이는데 조용히 말하니까

듣기 좋네요 스시슈수하는 소리가 막힌 느낌없이 시원하게 

들리고요. 

 

그런데 주로 남자가 계속 말을 해요

 

이건 제가 언젠가 우리나라 부부를 보면서 순간 

'아,, 남자가 말을 많이하는 부부가 대화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거든요. 

단순 저의 입꾹남편 불만인가요?

IP : 60.36.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0:50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말 없기로 유명한 남편과 사는데
    부부 대화 많이 합니다
    저도 신기해요 ㅎㅎ

  • 2. 기빨려요
    '26.1.6 10:50 AM (61.105.xxx.17)

    남편요 전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말걸어요
    친구 누구가 이랬다
    회사사람 누구가 이랬다
    알고싶지도 않은 쉴새없이 ㅠ

  • 3.
    '26.1.6 10:51 AM (220.125.xxx.37)

    전 주로 제가 말하는데.....
    우리 남편도 기빨릴수 있겠다 생각하니
    좀 자중해야겠어요.
    근데 제가 입꾹하면 집안이 절간..ㅠ_ㅠ

  • 4. ...
    '26.1.6 10:51 AM (121.190.xxx.7)

    저희 부부 동네단골 식당 선술집 가면
    항상 듣는말이 아내분이 항상 웃고 계시네요 이러는데
    남편이 말이 많고 웃겨요
    남이 들음 왜저래? 하겠지만 둘만 통하는 개그가 있달까

  • 5. ..
    '26.1.6 10:52 A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말을 많이 해요
    약간 일방적인 느낌이요

  • 6. ......
    '26.1.6 10:54 AM (110.9.xxx.182)

    친구누구
    회사 이야기 안합니다.

    말안해요.

  • 7. 둘 다
    '26.1.6 10:56 AM (220.117.xxx.100)

    기본적으로 말이 없고 조용한 편
    그런데 둘이 떠들기 시작하면 무지막지 끝이 없어요
    통하는 사이라 그런가 주고 받고가 아주 잘 되고 서로 전혀 다른 성향이라 상대방의 뜬금없는 발상에 허리잡고 웃느라 정신없어요
    저도 대화 통하는 사람이랑은 하루 종일도 떠드는데 안되는 사람 앞에서는 투명인간 됩니다
    말 많은거랑 별 상관없고 케미가 중요하다고 봐요
    주변에 말 많은 사람들을 몇명 아는데 그렇다고 누군가와 주고받는 대화를 잘 하는 편은 아니예요
    오히려 말 많다고 사람들이 별로 말걸고 싶어하지 않아요

  • 8. ㅎㅎ
    '26.1.6 10:57 AM (1.225.xxx.101)

    원글님 귀여우셔요~
    스시슈수~~~즈드라쓰짜이스키 블라블라 ㅎㅎㅎ
    저희집 남자도 자라면서 가족들이 말을 안들어줬는지
    말이 많아도 넘 많아요.
    정치 경제 사회 금융 전반에 걸쳐 아는 척을 그냐앙~~~ㅜㅜ
    집안내력인지 시동생도 말이 그리 많다네요.
    하긴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한번 입열면 끝도한도없는 잔소리 대마왕이시긴 했어요.ㅋ

  • 9. 영통
    '26.1.6 11:06 AM (106.101.xxx.119)

    제가 80프로 말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금융 사건 등 다 제가.

    요즘은 AI 유튜브 신기술도 내가 공부하고 남편에게

    남편은 회장 나는 자문 위원.
    자문 위원처럼 세상사 알려줍니다

    남편은 영양제, 청소, 자식, 자기 지인 이야기
    남녀가 바뀐 듯한

  • 10. ㅐㅐㅐㅐ
    '26.1.6 11:07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둘 다 말이 많아요
    남편은 몸도 많이 움직여요

    안 움직이고 말 없을땐
    졸고 있는겁니다

  • 11. 그냥
    '26.1.6 11:09 AM (76.68.xxx.25)

    서로에게만 말이 많아요. 다른데가면 말수 적은편이에요.

  • 12. 반대
    '26.1.6 11:27 AM (14.48.xxx.69)

    남자가 말 많으면 약으로도 못 쓴대요,
    그래서 말 없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굿입니다.
    여동생 말 많은 친절이 넘치는 남자랑 살아서 피곤해 합니다

  • 13. (-_-)ㅋ
    '26.1.6 6:0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듣는거 못해서 말 없는 남편이 맘에 들어요
    주로 제가 하는 쪽이고

    목아파 말 쉬면 남편이 주문해요
    아무 말이나 해보라고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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