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너무 심하게 걸려 밥도 못드시고 고열이라 입원하셨어요. 자식들 다 자영업 . 맞벌이라 자주는 못갔는데
너~ 무 서운해하시고
무심하다고 퇴원 하고 싶다 하는걸
완치후 퇴원하자니 방치하고 싶어서 입원시킨듯 하시네요
원래 이런분 아닌데 노인되면 다 이런건지
독감이 너무 심하게 걸려 밥도 못드시고 고열이라 입원하셨어요. 자식들 다 자영업 . 맞벌이라 자주는 못갔는데
너~ 무 서운해하시고
무심하다고 퇴원 하고 싶다 하는걸
완치후 퇴원하자니 방치하고 싶어서 입원시킨듯 하시네요
원래 이런분 아닌데 노인되면 다 이런건지
하루 한명씩 돌아가며 잠시라도 들렀으면 안서운해 하실듯
위중한 병은 아니지만 독감으로 돌아가시는분 많고 옆 환자는 자식들이 보호자역할 잘해서 비교되시나보네요
병원에서 심심 해서 그럴꺼예요
자녀분들 바쁘면 말동무 해드릴 간병인 쓰세요
저희엄마도 큰 병은 아니지만 외로우실까봐
간병인 해드렸더니 처음엔 싫다하셨지만 간병인이 휠체어로 병원구석구석 델꾸 다니면서 수다 떨고 같이 간식 사먹고 좋더라구요
어르신들끼리 경쟁하고 과시히는게 있어요
전 24시간 간병했는데 거의 이런 경우는 못봤고요
개인적으로 참 놀랐던게 자식이 뼈를 갈아 최선을 다하는걸 알면서도 더 더 바라시는거었네요
힘든걸 알지만 내가 얼마나 더살겠니 이런 생각이 깔려있는거죠
노인이든 중년이든 젊은이든 아파서 입원하면
기회다 생각하고 지나온 인생 돌아보면서 반성할 건 반성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 어찌 살아야 될지 명상하는 걸로 좀 하면 안되나요
병문안을 오네 안오네 손절을 하네마네
아픈 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ㆍ
한명은 해외살고 한명은 자영업이라 새벽2시까지 일해요
매일 갈수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저도 이틀에 한번갔고요
맞벌이고 둘째가 저도 어려요
새벽2시 자영업 자식이 이틀에 한번씩 가셨음
충분하지
참 엄마란 분이 너무하네
그런가 하세요
한번 맞추면 앞으로 더더더 할거예요
본인팔 본인이 흔들면서 살으셔야지요
독감이면 간병인 쓰기도 힘들죠. 진짜 우리나라는 간병인이 따로 있는 거 , 고쳐야합니다. 사회적 합의로 의료수가 조정을 해서라도 원칙적으로 병원에서 모든 치료가 끝나야지, 간호/간병 나눠져 있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아마 지금 노인들이 마지막 세대일꺼에요. 어차피 지금 40대 정도부터는 영상보며 혼자 놀기의 달인들이라... 되려 혼자 잘 즐기고 자식들 왔다갔다 하는 거 별로 신경 안 쓸.. 지금 60대가 마지노죠..
지금 5~60대는 얼마나 바쁘게 살아왔는지
아니까 자식들 오려고 해도 못오게 할거 같아요
그래서 친정부모님 간병은 커녕 병문안도 잘 안가요
평소 세상 입으로만 효녀인 여동생도 딱 한번 들여다보고 땡
병은 없으신데 맨날 여기저기 아프셔서 너무 의지하시니 마음이 힘들어요
노인될수록 노여워하고 서러워하고잘 그러는데
어쩌겠어요.상황이 그런데...
시간 지나면 적응하셔야죠. 포기하시기도 하구요.
노인될수록 노여워하고 서러워하고 잘 그러는데
어쩌겠어요.상황이 그런데...
시간 지나면 적응하셔야죠. 포기하시기도 하구요.
자녀분들이 안쓰럽네요.
시어머니 아프신데 이젠 병문안도 안오네요
끌려다니지말고 내 생각 대로 해야죠
혼자 있을만 하니 이틀에 한번 가는걸텐데
뭐가 그리 서운한지 이해가 안가요
애가 되아가나요?
노린이 라고 점점 애가 되어 가는 걸까요?
무섭습니다 저도 나이 먹어 가는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814 | 저녁 뭐드시나요 11 | som | 2026/01/13 | 2,038 |
| 1786813 | 국회,이혜훈 후보자 청문계획서 채택 ..19일 10시 청문회 .. 4 | 그 | 2026/01/13 | 1,778 |
| 1786812 | 펀드 수익률이 높은데 팔아야하나요? 5 | ..... | 2026/01/13 | 2,223 |
| 1786811 | 60년대생들 어렸을때 목욕은 주1회였죠? 19 | ㅇㅇ | 2026/01/13 | 4,108 |
| 1786810 | 흑백요리사 마지막회보고 눈물이ㅜㅜ 11 | .... | 2026/01/13 | 6,296 |
| 1786809 | 전세내놨는데 빨리 나가려면 3 | ㅇㅇ | 2026/01/13 | 1,171 |
| 1786808 |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2 | ㅇㅇ | 2026/01/13 | 900 |
| 1786807 | 13일동안 식재료 안사고 버티기중임다 7 | 비전맘 | 2026/01/13 | 2,872 |
| 1786806 | 근데 나르는 6 | ... | 2026/01/13 | 1,195 |
| 1786805 | 고환율 걱정, 이렇게라도 3 | ... | 2026/01/13 | 994 |
| 1786804 | 법원 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임명 4 | ㅇ | 2026/01/13 | 1,432 |
| 1786803 | 지방민 오늘 서울갔다 넘 고생했어요 ㅠ 7 | 가눈날장날 | 2026/01/13 | 4,266 |
| 1786802 | 쌀 잘 아시는 분요. 8 | .. | 2026/01/13 | 924 |
| 1786801 | 베스트글에 남편분 이야기 보고 3 | … | 2026/01/13 | 2,104 |
| 1786800 | 변액연금 아시는분.. 13 | 행복한새댁 | 2026/01/13 | 1,430 |
| 1786799 | 뮤지컬예매할때 할인받는 방법있나요? | 공 | 2026/01/13 | 270 |
| 1786798 | 콜레스테롤 수치좀 봐주세요 2 | .. | 2026/01/13 | 1,247 |
| 1786797 | 할머니들은 바쁘신걸까요??? 14 | 40대 | 2026/01/13 | 4,542 |
| 1786796 | 나르는 2 | ... | 2026/01/13 | 627 |
| 1786795 | 고구마 맛있는곳 수배합니다~~~~ 14 | ... | 2026/01/13 | 2,180 |
| 1786794 | 폭싹 속았수다 보는 중인데 편애 진짜 심하네요 5 | ㅇㅇ | 2026/01/13 | 2,166 |
| 1786793 | 김다현 트롯가수가 김봉곤 훈장님 막내딸이었네요 11 | ..... | 2026/01/13 | 3,842 |
| 1786792 | 학원차량도우미 알바 어떤가요? 6 | . . | 2026/01/13 | 1,565 |
| 1786791 | 포스코 홀딩스 9 | 경이이 | 2026/01/13 | 2,204 |
| 1786790 | 냉동실에 오래 둔 조제약 먹어도 될까요? 11 | ㅇㅇ | 2026/01/13 | 1,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