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는 자기 아픈것만 아픈건가봅니다

.......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26-01-04 19:12:49

애 유치원 다닐땐데..

제가 폐렴 걸려서 일주일 입원했어요

성인이 뭔 폐렴.ㅠㅠ

여튼 넘 아팠고 그랬어요

 

그리고 추석인데

어쩜 몸은 어쩌냐 물어보지도 않음.

살아있으면 된건가?

 

근데 본인 감기걸리면

안 왔다 간다고 한소리 하더만요

 

그래서 여튼 저는 정이 일찍 떨어지고.

별로 사람 같이 안봅니다

IP : 110.9.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6.1.4 7:20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며느리 아프다면
    짜증내는 모습에 아주 그냥.

  • 2. ...
    '26.1.4 7:33 PM (223.39.xxx.151)

    코로나 걸려서 한주를 너무너무 아파하다 제사라 도리한다고 갔더니 왠일 매일 전화 와 어떻냐고 묻더니, 제사 못 올까 그랬나 싶게 몸 괜찮냐는 말은 일절 없고 싱크대 찌든때 청소부터 집안 대청소를 시키더라구요. 시짜 달면 인간의 가장 못된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며느리 되면 아닌걸 아니라고 말 못하는 병에 걸리나봅니다

  • 3. ㅇㅇ
    '26.1.4 7:35 PM (221.139.xxx.197)

    본인이 자기 대장 내시경 받고 자기 안챙겨줬다고 난리 쳐요
    며느리 큰병걸려도 말로만 슬프구요

  • 4. kk 11
    '26.1.4 7:39 PM (114.204.xxx.203)

    친정도 그래요

  • 5. 서로
    '26.1.4 7:50 PM (118.235.xxx.76)

    그런거죠. 82보니 90넘은 시모 밥잘먹고 아직 안죽고 있다고 적었더라고요. 안죽어서 명절에 4시간거리 가야한다고
    며느리야 도리상 얼굴 보이는거고 그런거 없음 솔까 시모가 죽어도 슬프지 않잖아요

  • 6. 나, 시어머니
    '26.1.4 7:56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왜그럴까?
    나는 아파도 절대 아프단 말 안하는데..
    그래서인지 울며느리는 어머닌 아파도 아프단 말 안하신다고..참을성이 대단하다며 꼭 얘기하라고 함.
    참고로 난 항암마친 암환자에 무릎인공관절 앞두고 있어 엄청 아픈 사람

  • 7. ....
    '26.1.4 9:05 PM (59.15.xxx.225)

    나 심지어 어느집 며느리가 암환자라며 그친정부모가 시부모에게 미안해야하는 거라고 하는 미친 소리까지 들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565 남편이 매사 너무 짜증을 내요 20 . 2026/01/05 4,141
1785564 삼전 하이닉스 매수 어떻게생각하세요? 8 ㅇㅇ 2026/01/05 2,835
1785563 “없어서 못 먹는데”…딸기 수백kg씩 폐기 27 .. 2026/01/05 5,727
1785562 졸업식 꽃다발 5만원으로는 풍성하게 안된다고 대놓고 말하네요 26 .... 2026/01/05 4,366
1785561 이 영상에 나오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중국인 듯 한데요 8 .. 2026/01/05 1,099
1785560 공복 혈당은 왜 늘 높은 걸까요? 8 2026/01/05 2,683
1785559 갱년기 몇살에 오나요? 5 ... 2026/01/05 1,971
1785558 은퇴후 연금 500만원 7 ㄴㅈ 2026/01/05 4,104
1785557 헤어스프레이 추천 해주세요~~ 1 belief.. 2026/01/05 343
1785556 갱년기 증상 뭐있으세요 13 55세 2026/01/05 2,877
1785555 쿠팡 매출 떨어지니 알리-테무 매출 같이 떨어짐 9 ㅇㅇ 2026/01/05 2,260
1785554 ‘이 대통령 방중’ 직전 마두로 체포…북·중 설득 계획 꼬여 곤.. 3 ..... 2026/01/05 1,962
1785553 명언 - 자신을 생각해 주는 사람 1 ♧♧♧ 2026/01/05 1,594
1785552 건강하게 늙는 법 중에 8 ㅡㅡ 2026/01/05 3,972
1785551 베네수엘라 = 민주당 좌파 노조 운동권 이재명 한국 42 진실 2026/01/05 3,548
1785550 프라하 한식당 후기 12 .. 2026/01/05 6,212
1785549 다이소에 르까프 상품이 들어왔다는데 화제에요 9 ㅇㅇㅇ 2026/01/05 5,699
1785548 멸치육수 낼 때 뚜껑 여나요? 2 ... 2026/01/05 1,766
1785547 우리 희동이,고양이별에 잘 도착했겠지 13 희동아 2026/01/05 1,763
1785546 네이버페이 줍줍 7 ........ 2026/01/05 1,360
1785545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6 ㅇㅇ 2026/01/05 1,897
1785544 아무리 시술했다지만, 이영애 청초함의 비결을알고싶네요 50 뭘까요 2026/01/05 13,308
1785543 차병원에서 제왕절개 23 대학병원 2026/01/05 3,252
1785542 저 낮잠자고나서 이상했어요 12 필수 2026/01/05 6,403
1785541 영어선생님 계신가요.. 예비고2 영어상담좀.. 4 ... 2026/01/05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