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위중했었는데. 의사의 실수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소송을 해서 이길 수 없는거 알지만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는 과정을 다 봤기에
진료기록과 결제상세 내역을 복사했어요
간병인의 한달 일지도 사진찍었구요
주치의에게 항의하면서 녹음도 했습니다
진료기록을 보니 사고후 추가한 내용이 있고
수정을 했더군요
결제상세 내역도 투약과 다른 것으로 청구했구요 이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요
제대로 청구를 했으면 100만원정도 추가 되는데 왜 금액을 줄였는지 모르겠어요
이런경우 최선은 뭘까요?
의사의 사과? 기관에 신고? 배상?
혹시 몰라서 의료사고 내용을 자세히 서술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실수해서 보호자가 병원에서 살다시피해도 뭐라 못하더군요
일주일을 병원에서 기거하면서 여러가지를 보고 들어서 기관에 신고하고 싶은것도 따로 있어요
나중에 이거라도 신고하고 싶어요
의료분쟁을 경험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