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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ㅡ30년된 좋은 옷을 싹 다시 입습니다

옷장정리 조회수 : 17,272
작성일 : 2026-01-04 22:34:53

손정완, 미스지콜렉션 , 버버리 클래식 트렌치  보티첼리 등 친정집에 두고 있었던 코트랑 트렌치들 오늘 찾아왔어요.

 

지금도 사이즈 맞고 ...좋네요.

비싸게 산 것들인데 아깝기도하고 유행 생각하지 않고 다시 꺼내 입습니다ㅣ워낙 기본 디자인이라서 별로 유행도 안타구요.

 

핏이 조금씩 달라져 아무래도 촌스럽가 뭐라 해도 그렇게까지 뜯어보면..요즘 옷들도 다 흠잡힐 구석 있구요. 개취니까..

 

김장조끼도 일부러 패션이라 입고 다미

니는 마당에 ㅎㅎ

 

환경 생각해서 다시 잘 입어보려구요.

IP : 61.106.xxx.147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4 10:35 PM (118.235.xxx.4)

    미스 컬렉션 같은 건 디자이너가 샵도 나오고 그럴 시기에 사신건가요 부럽네요

  • 2. 원글
    '26.1.4 10:38 PM (61.106.xxx.147)

    맞아요 ㅎㅎ
    청담동 로데오에서 디자이너 샵 줄줄이 있을 때 들락거리며 샀어요. 손정완도 그렇고..

    아래층에서 매니저가 깎아주면 위에서 모 디자이너가 막 신경질내면서 전화하기도 하고 ㅋㅋㅋ

    원단 좋고 디자인 유니크하고

    몸이 블어서 많이ㅜ버렷지만 아우터는 워낙 여유있어서 아직 걸칠만 하네요

  • 3. 라다크
    '26.1.4 10:38 PM (169.211.xxx.228)

    20, 30년전 옷들이 다 맞으신다니 놀랍고 부럽습니다

  • 4. 원글이
    '26.1.4 10:40 PM (61.106.xxx.147)

    아..이너들은 못입어요
    그때 코트들도 워낙 프리사이즈 스타일이라서 입는거에요

    거디건 그런거도 오픈이라서..

    버버리도 워낙 크게 나왔잖아요. 사이즈는 55에서 지금은 66반77이랍니다 ㅎㅎ

  • 5. 궁금해
    '26.1.4 10:45 PM (118.235.xxx.228)

    저 첫댓인데 궁금해요 나중에 블로그라도 해주세요 ㅋㅋ
    요새는 100% 캐시미어에 수입 원단이어도 핸드메이드 코트는 안감 안 붙여주거나 반만 붙여주기까지 하는 시대라. 그때 옷들 디테일이 궁금하네요.
    저는 엄마 옷 가끔 뺏어 입어요 80년대 것도 어깨뽕 들어간 상의는 영 아니지만 울 스커트류는 정말 소재가 좋더라고요.

  • 6. 궁금해
    '26.1.4 10:45 PM (118.235.xxx.228)

    그러고보니 첫댓에 미스 컬렉션이라고 오타냈네요 앗 실수..

  • 7. 몸이
    '26.1.4 10:48 PM (112.162.xxx.38)

    안변한게 대단하시네요

  • 8. ..
    '26.1.4 10:53 PM (140.248.xxx.3)

    비싸긴 하지만 오래된 옷들인데 색깔이나 옷감이 괜찮나요?

  • 9. 앗?저도요
    '26.1.4 10:56 PM (218.149.xxx.34)

    원글님 저도 똑같아요ㅎㅎ
    패션에 관심많던 친정엄마의 심미안으로 그당시 드문 랑유 김정아의 원피스와 캐시미어 코트도 맞춰주셨었어요
    미스 지 컬렉션에서도 아우터 여러벌 사주셨었구요
    버버리에서 진짜 옛날 무스탕도 나왔었는데 대학입학 선물로 사주셨었죠ㅋ
    당시 희귀한 보석류도 제걸 맞춰주셔서 지금도 자주 착용해요
    하이야트 호텔 명보랑?인가 에서 맞춰주셨었어요 제 이니셜 넣어서요
    지금은 미국에서 결혼해서 사는 제 딸이 다 갖고가서 입고쓰고 한답니다 너무너무 소중하고 옷감도 특급 퀄리티라고 얼마나 소중하게 입는지 몰라요
    랑유 김정아의 벨벳 원피스와 캐시미어 코트는 제가 지금도 자주 입는 옷들이랍니다
    올해 환갑 막 지났네요 지금도 66사이즈 라서 대략 끼워넣어 입어요ㅋㅋ

  • 10. 앗?저도요
    '26.1.4 11:02 PM (218.149.xxx.34)

    옛날 옷들의 옷감이나 바느질상태가 놀라울 정도로 좋아요
    물론 저도 세탁도 보내고 통풍도 시키고 잘다루는편이구요
    외할머니가 그옛날 구라파?ㅋㅋ여행에서 사셨다는 샤넬 작은가방도 바느질이 얼마나 꼼꼼한지 진짜 놀랍더라구요ㅜ
    엄청난 빈티지죠 50년도 넘은듯
    지금도 자주 드는 애착가방이예요
    친정엄마의 진주반지중 하나는 남양진주인데 안쪽에
    사랑하는 ㅇㅇ에게 라고 아빠가 부탁한 글도 새겨져있어요
    너무 로맨틱해서 제 1번 보물입니다

    옛날 물건들이 더 튼튼하고 정말 잘만든듯싶어요

  • 11. ..
    '26.1.4 11:11 PM (221.157.xxx.136)

    손정완 디자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워낙 비슷해요

  • 12. 구경
    '26.1.4 11:15 PM (118.235.xxx.230)

    잘만든 물건들 구경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하고다니시는 것 아니라면 개인정보 유출(?)은 아닐건데..

    저만해도 가끔 맘에 드는 것들은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둬요
    블라우스 하나도 마감이 요즘 거랑 다른데 그런 차이를 알아주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길 바라면서요

  • 13. ...
    '26.1.5 12:13 AM (61.43.xxx.113)

    핸드메이드 코트는 원래 안감이 없어요

  • 14. 코트매니아
    '26.1.5 12:34 AM (121.161.xxx.4)

    안감 있는 핸드메이드 코트도 많아요
    비쌀수록 안감이 있어요
    디자인상 상의 부분에만 안감 있는것도 있고요

  • 15. 저도요
    '26.1.5 12:34 AM (124.53.xxx.169)

    옛날 옷들 지금입어도 예쁜것들 많지만
    일부 옷들은 컬러 디자인 따로놀아 처리했고
    불랙 롱 원피스 같은거 약간 수선해서
    해마다 입고 똑같은 입은사람 안봐서 질리지도
    않고 오랴된 옷 같지도 않아서 년식 말해주면
    깜짝들 놀래요.옷감도 오랴되 보이지 않고
    디자인도 흔치 않은거라 유행도 타지 않고
    입으면 품위있어 보이고...
    옛날 비싼 옷들이 확실히 좋아요.

  • 16. ㅇㅇ
    '26.1.5 12:39 AM (175.208.xxx.164)

    위에 218님 어머니 대단하세요. 하얏트 명보랑에서 딸 보석 세팅이라니..거기 삼성가 여인들 단골 매장인데..

  • 17. 하얏트
    '26.1.5 12:46 AM (218.50.xxx.169)

    명보랑.
    거기서 엄마반지 리세팅한 반지들, 아직도 촌스럽지 않고
    잘 하고 다녀요.

  • 18. 답정너이신데요
    '26.1.5 12:51 AM (211.36.xxx.154)

    뭐..
    남의 말 들을 것도 아니니 본인 뜻대로 하세용

  • 19. ...
    '26.1.5 1:27 AM (123.231.xxx.104)

    저도 울엄마 벨벳 원피스 등등 눈독 들이고 있는데 그냥은 못 입고 약간 수선해서 입어야할 것 같은데 그 수선을 어떻게 잘 해야할 지 모르겠단 말이죠 ...
    124님 괜찮은 수선집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20. ...
    '26.1.5 3:20 AM (198.244.xxx.34)

    옛날 옷들이 옷감이 좋은건 맞아요.
    특히 캐시미어...10~20년전에 산건 아직도 멀쩡한데 ( 실수로 세탁기에 막 돌려도 멀쩡) 요즘 산건 입고 한두시간만 되도 보풀 장난 아니고 옷감이 얇기는 또 얼마나 얇은지 .
    저도 멀쩡한 것들 단지 오래 됐다고 버린거 많은데 너무 아까워요.

  • 21. ㅇㅇ
    '26.1.5 7:09 AM (73.109.xxx.54)

    저도 거의 30년 된 옷들이 있는데 색과 감이 변하지 않았어요
    그게 옛날옷 퀄리티가 좋아서 그런 건가요?
    최근엔 드리이클리닝 하는 비싼 옷을 산 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해봤...

  • 22. ..
    '26.1.5 9:43 AM (222.102.xxx.253)

    저도 올가을에 25년쯤된 가을코트 입고 친구들이랑 여행다녀왔는데
    예쁘네~ 하더라구요.
    지금 입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아끼다 ㄸ된것들이 많아서 그냥 입을수 있을때 입자 하면서 자주꺼내입어요.

  • 23. ㅎㅎㅎ
    '26.1.5 10:59 AM (211.234.xxx.233)

    저도 그런 옷이 있어서 입어요.
    근데 제 딸이 더 탐을 내서 30년도 더 된 파카, 코트 몇개 뺏겼어요.
    오리털 파카도 필파워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 입어도 너무 따뜻하고 코트 디자인도 감도 지금에 비하면 너무 좋아요.
    옷이 늙는다고 하는데 전혀요.

  • 24. 예전엔
    '26.1.5 12:11 PM (211.234.xxx.46)

    코트가 어깨넓고 널널하게 나왔죠.
    뽕만 빼면 요즘스타일 될수있어요.25년전 20년전 괜히버렸어요

  • 25. 유행이
    '26.1.5 12:16 PM (203.244.xxx.27)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저도 결혼 전부터 입던 옷들 다시 입게 되네요
    유행 안타는 것은 그냥 줄창 입었어요
    결혼 하고 저렴한 옷들 많이 사 입었는데
    50 되고 보니, 이제부터는 똘똘한 옷 가끔 조금만 사서
    오래 입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 26. ....
    '26.1.5 1:06 PM (211.218.xxx.194)

    옛날 옷이 소재 좋고 바느질 좋은거 많죠.
    같은 값이면요.

    그때 100,200 했으면 같은거를 지금은 300,500.1000. 줘야 사니깐.
    그런게 안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50,60되면 내가 이제 더이상 세련되고 싶지 않다는데 누가 말려요.
    유행 최첨단 안달리고 싶은 내고집대로 살믄 되는 것을.
    가끔 마트에 그런 중년 여성들 보이는데 지구 살려주셔서 감사할 뿐.

  • 27. 저도
    '26.1.5 1:28 PM (211.234.xxx.26)

    15년전 둘째 낳고 르베이지에서 산 코트 여태껏 입다가 그래도 털이 너무 빠진거 같아서 이번에 새로 샀어요.
    앤디앤댑 키스 자켓도 아직 너무 멀쩡해서 종종 입어요.

  • 28. 랄라
    '26.1.5 2:01 PM (210.90.xxx.111)

    20-30년은 아니지만..
    저도 옷은 좋은거 사서 오래 입어요.
    10년전에 샀던 캐시미어 100% 옷들 그대로에요.
    문제는 제 몸이죠.
    버버리는 예전에 했던 원단을 요즘 원단이 못 따라 가네요.
    차르르하던 소재는 사이드슬릿 트렌치 이후에 없어진 거 같구요.
    (이거 좀 커서 당근으로 팔았는데,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어요,)
    막스마라도 마담이나 라브로 같은 가격 높은 코트가 두고두고 입기에도 촌스럽지 않고 멋지고...
    패딩은 한파용은 잘 모르겠고, 경량 패딩에서는 몽클이 두르두르 오래오래 입기 좋아요.
    한파용은 유행도 타고 디자인 호불호가 있어서 몽클은 경량이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원피스 종류도 막스마라나 토리버치만 해도 10년 전 디자인들 그대로 입어도 촌스럽지 않고 이뻐요.
    언제나 문제는 제몸이죠.;

  • 29. 로아
    '26.1.5 2:05 PM (166.196.xxx.115)

    저요! 저는 심지어 시할머니가 입으시던 실크 심플한 에이형 브라우스가 색상별로 물려주셨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요.

  • 30.
    '26.1.5 2:09 PM (211.234.xxx.206)

    옛날에 어디서 웃긴글 생각나요 몇십년된 브랜드 옷입고 갔더니 누가
    망한 부잣집딸같아요 그랬다구요 ㅋㅋ
    전 동의해요 디자인 미세하게 다르구 옷도 나이먹습니다

  • 31. 개취
    '26.1.5 2:45 PM (222.236.xxx.171)

    패션에 관심도 없고 체형도 별로라 보는 눈이 꽝이에요.
    이웃에 제품하는 친구가 있어 유행 지난 바지통을 줄이려 가져갔는데 그 친구 말이 요즘은 동남아에서 수입한 옷이 대다수라 이렇게 좋은 원단이 안나온다며 버리지 말고 고쳐 입으라고 해 친구 덕에 고쳐서 잘 입고 있어요.
    보풀도 안나고 딱 떨어지는 게 몇 번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니라서 고마웠어요.

  • 32. 어머나
    '26.1.5 2:47 PM (218.54.xxx.75)

    2년동안 안입으면 버리라는 옷정리법이
    해당 안되는 경우네요.
    그 보관된 고급옷들...그래도 자주는 안입더라고요.
    어쩌다 꺼내지요. 어쩌다 한번 입고 추억소환정도?
    이 옷 좋은거다, 옛날 비싸게 줬다... 이러면서요.
    그러니 계속 보관만 하고 세월 가고 옷장 꽉 차고...
    자주 입는건 요즘 산거가 되더라고요.
    저는 그랬답니다.

  • 33. 오늘대학생딸아이
    '26.1.5 3:03 PM (1.216.xxx.206)

    제가 신혼여행가면서 받쳐입었던 목폴라니트
    입으니 력셔리하더라구요
    20년전 산건데 바느질옷감 디자인 뭐 나무랄데
    없어요
    아이가 요즘 이런디자인 없다며 잘입어요
    아껴입어야한다고 자주 안입어요
    너무 잘어울려서 깜짝놀랐어요
    요즘옷이랑 달라요달라

  • 34. ㅋㅋㅋ
    '26.1.5 3:30 PM (121.182.xxx.205) - 삭제된댓글

    211.234.님 그 망한 부잣집 딸 댓글 생각나서 저도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후리
    '26.1.5 3:38 PM (211.234.xxx.143)

    재질이며 바느질은 인정이지만 디자인은.....
    솔직히 옛날옷 티 나요. 제발 안난다고 하지 마세요.

  • 36. ㅎㅎ
    '26.1.5 3:40 PM (1.242.xxx.42)

    오늘도 동네서 봤어요.
    옛날엔 비쌌겠다 싶은 몇십년된 듯한 갈색 두툼한 무스탕입고가는 중년아줌마요.
    아니면 옛날엔 비쌌겠다 싶은 오래된 밍크코트 입고가는 할줌마들요.
    결론은 넘나 촌스러....

  • 37. ...
    '26.1.5 4:02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촌스럽긴하죠
    이쁘진 않아요
    소재재질 디자인 색감 모두 나이든 느낌 확 들지만
    그래도
    환경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에요
    본인이 자신있게 이뻐하며 입으면 머어때요

  • 38. ...
    '26.1.5 4:08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각자 수준대로 보는 거죠.
    고졸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 눈엔 망한 부잣집 딸로 보일테고.. 그런 사람들이랑 얽히고 싶지 않네요.
    현대그룹이었던가.. 어머니 드레스 입고 결혼하지 않았나요?
    시간과 스토리가 쌓인 물건의 아름다움은 느끼는 사람만 느끼는 거죠.
    비단 비싼 옷이라서가 아니라 백동으로 만든 시장표 비녀라도 그걸 아끼고 제대로 사용하려는 마음때문에 어떤 화려한 신상보다 빛난다고 생각해요.

  • 39.
    '26.1.5 5:15 PM (121.131.xxx.141)

    솔까 망한 부잣집 딸 또는 부도난집 구사모 느낌 나죠
    명품 집착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환경에는 좋은일이죠
    지구를 위해 대찬성입니다

  • 40. 미니멀
    '26.1.5 5:21 PM (61.105.xxx.165)

    친정집이 넓으신가봐요.

  • 41. ㅇㅇ
    '26.1.5 5:31 PM (106.101.xxx.127)

    고졸미는
    오래된 건축이나 가구에서는 느껴봤지만
    오래된 옷에선 못느껴봤어요
    그냥 촌스럽다는 생각밖엔...
    그치만 저도 환경을 위해선 찬성입니다

  • 42. ...
    '26.1.5 5:4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오래된 건축이나 가구에서는 느껴봤지만
    오래된 옷에선 못느껴봤어요
    =>왜요?
    무량수전은 책에 나오는 거니까 있어 보이나요?
    무량수전도 지금의 화려한 건축기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죠.
    익산 미륵사지석탑은 망한 나라 부서진 석탑이잖아요.ㅎㅎㅎ
    평생 전통복식 되살리던 석주선씨는 대단한 거고 일상에서 개개인의 히스토리는 우스워보여요?
    원래 인생은 디테일이에요.
    악마만 디테일에 있는 게 아니라 일상에도 가치관의 디테일이 드러나는 거죠.
    고졸미를 느꼈다구요?
    남들 좋다니 좋은갑다.. 붕 떠서 호들갑 떤 거겠죠.
    고졸미가 뭔지 아는 사람이 어머니, 할머니 옷 소중하게 여기는 걸 망한 부잣집 패션이라고 천박을 떨겠어요?

  • 43. 앗?저도요
    '26.1.5 5:51 PM (180.66.xxx.254)

    옛날 옷이라고 망한집 딸이라니 그럴수도있겠다 싶어서 스스로 웃음이 나긴하네요 그럴수도 ㅎㅎ
    제가 갖고있는건 명품 브랜드에서도 인정한 옷들이라ㅎ
    에르메스와 로로피아나에서 코트사고 줄일때 입고갔었는데 다들 탄복을 하시더라구요
    샤넬에서도 의류를 사면 수선을 청담동의 샤넬 전문센터에서 줄여주세요 그때도 친정엄마가 물려주신 샤넬 자켓을 입고갔는데
    파리에서 와계신 수선전문 장인이 탄복을 하더군요
    너무 잘만든 옷이라며 요새는 이런 천과 바느질을 구할수도없다구요
    저는 보석을 전공한 사람이라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지요
    옛날 보석들이나 그 가공법은 지금 살아계신?ㅜ장인들은 아실거예요
    제가 갖고있는 남양진주반지도 파리 카르티에의 장인이 직접 만져보고 디자인이며 가공기술이 엄청나다고 칭찬받은거였거든요
    지금은 이런 사이즈나 색이 남양진주를 구할수도없다고
    그때 그분이 70대셨으니 지금은 돌아가셨겠네요

    지나간 시절과 시간과 장인들에 대한 예의와 사랑이겠지
    더 비싼옷 비싼 보석류등의 이야기는 아닙니다ㅎ
    비싼것에 대한 탄성이나 망한 부잣집 딸에 대한 촌스러움이 아니라 그 시간에 대한 아련함이죠
    요새 옷들이 없어서 쇼핑 못하는게 아니랍니다

  • 44. ㅇㅇ
    '26.1.5 5:51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윗님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 뿐이에요
    다 생각이 다른 거잖아요
    그렇게 흥분하며 화내실 필요없어요

  • 45. 앗?저도요
    '26.1.5 5:55 PM (180.66.xxx.254)


    저 화안났어요ㅎㅎㅎ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싶어요
    실제로 그런분도 있을걸요?ㅋ
    저는 제가 갖고있는 진짜 빈티지 옷이나 보석류를 정말 사랑해서
    잘 다루고 아끼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제 사업장의 전시장에는 엄마.외할머니.시어머님께 물려받은 보석.시계 .샤넬 가방.구두 등등이 있어요
    손님들이 탄복을 하시지요 ㅎㅎ
    절대 판매는 안하는 딸 한테만 물려줄 보물이지요

  • 46. ㅇㅇ
    '26.1.5 5:55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211.176님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 뿐이에요
    다 생각이 다른 거잖아요
    그렇게 흥분하며 화내실 필요없어요

  • 47. ㅇㅇ
    '26.1.5 5:56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아뇨.. 댓글에서
    화가 잔뜩 나셨는 걸요
    진정하세요~~

  • 48. 앗?저도요
    '26.1.5 5:58 PM (180.66.xxx.254)

    여기가 자유게시판이니
    그야말로 자유로운 이야기들을 할수있는거겠죠
    설사
    망한 부잣집 딸이라해도.....ㅜ
    그들의 입성을 우습게 보고 말해서는 안될듯싶네요ㅠ

  • 49. ...
    '26.1.5 6:04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흥분이라뇨.
    시니컬한 사람은 흥분하지 않아요.
    개인생각요?
    뇌를 거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뱉는 게 노화에서 제일 추잡스러운 부분이죠.
    본인 취향이 아니라고 좋아서 입는 사람에게 그런 댓글 다는 거 부끄러운 거예요.
    트렌디한 게 뭐 대단한 거라고..
    빈센트 뭐시기였나.. 중국산 짝퉁을 명품이라고 사기당한 류가 공작새처럼 퍼덕거리고 다니던 인간들 아니에요?
    퍼덕거리다 못해 경박하게 아무 댓글이나 다는 거잖아요.
    본인 수준이 날탕이라는 걸 굳이 티내고 싶어하면 지적할 수도 있는 거죠.

  • 50. ㅇㅇ
    '26.1.5 6:10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촌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
    그게 못할 말인가요?
    뇌를 거치지 않고 내뱉는 건
    오히려 본인 같은데요
    제가 고졸미를 어느 건축, 어느 물건에서
    느꼈는지 꼬집어 말하지도 않았는데
    지레짐작으로 본인이 생각한 건축물들 늘어놓는 것만 봐도
    생각이 깊어보이진 않아요..
    본인 댓글부터 돌아보세요
    되게 날서있고 흥분한 상태예요
    촌스럽다는 단어 하나에 경박, 퍼덕거리다, 날탕 등등
    마치 자기소개하는 듯 하네요

  • 51. 근데
    '26.1.5 6:16 PM (218.54.xxx.75)

    고졸미?
    그거 무슨 말인가요..
    처음 봐서요.

  • 52. ...
    '26.1.5 6:23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사회상규와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동을 했나요?
    재평가하고 되살려보려는 시도는 어느 시점 어느 시대에도 옳은 행동이에요.
    신상이 전분줄 아는 인간보다 인품이 드러나고 어느 순간 또다른 트렌드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가치도 있어요.
    그걸 촌스럽다고 일갈하는 인간의 수준은 말해 뭣하겠어요.ㅎㅎㅎ
    예의도 없고 안목도 없고 경박하고..
    자유게시판이라면서요.
    촌스럽다는 말은 괜찮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안티테제도 감당해야죠.
    정말 왜 이러세요. 촌스럽게..ㅎㅎㅎ

  • 53. ...
    '26.1.5 6:2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고졸미가 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느 건축 꼬집지 않으면 무량수전은 언급하면 안되나요?
    대표성이라는 게 뭔지도 몰라요?ㅉㅉㅉ
    망한 부잣집 딸 소리 나오니 망한 나라 부서진 탑으로 반문한 게 왜요?
    패션에만 관심두지 말고 머리도 좀 채우세요.

  • 54. ㅇㅇ
    '26.1.5 6:28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사회상규와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동?
    너무 나가셨네요...
    촌스럽다는 말이 그정도로 원글을 공격하는 표현인가요?
    원글에서도 촌스럽다는 표현은 나왔는데요
    그리고 저는 신상이 전부라고 말한 적도 없어요
    확대해석 그만하세요
    촌스럽다는 표현에 엄청 긁히셨나보네요

  • 55. ...
    '26.1.5 6:30 PM (61.43.xxx.113)

    고졸미 국사시간에 신라 미술 얘기할 때 나오는데

  • 56. ㅇㅇ
    '26.1.5 6:30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망한 부잣집 딸이란
    표현 쓰지도 않아습니다만?
    망한 부잣집 딸이란 표현에도 엄청 긁히셨나봐요
    여러 번 언급하시는 거 보면

  • 57. ...
    '26.1.5 6:34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나가긴 뭘 나가요?
    사회상규와 미풍양속을 해친 게 아닌데 왜 너님이 삼부로 말하냐구요.
    확대해석이라뇨.
    그건 본인이 하신 것 같은데..
    원글도 촌스럽다고 했다구요?ㅎㅎㅎ

    A 저희 애가 많이 부족합니다
    B 네. 많이 부족하긴 하더라구요.
    C 그게 지금 할 말이야?
    B 왜? A도 부족하다고 그러잖아.

    지금 본인 지능이 B수준이라는 거죠?
    ㅎㅎㅎㅎㅎㅎ 네. 머리 나쁜 거 몰라봐서 죄송해요.^^

  • 58. ...
    '26.1.5 6:34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나가긴 뭘 나가요?
    사회상규와 미풍양속을 해친 게 아닌데 왜 너님이 함부로 말하냐구요.
    확대해석이라뇨.
    그건 본인이 하신 것 같은데..
    원글도 촌스럽다고 했다구요?ㅎㅎㅎ

    A 저희 애가 많이 부족합니다
    B 네. 많이 부족하긴 하더라구요.
    C 그게 지금 할 말이야?
    B 왜? A도 부족하다고 그러잖아.

    지금 본인 지능이 B수준이라는 거죠?
    ㅎㅎㅎㅎㅎㅎ 네. 머리 나쁜 거 몰라봐서 죄송해요.^^

  • 59. ㅇㅇ
    '26.1.5 6:36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지능 운운하는 사람치고
    머니 좋은 사람 못봤어요
    님 댓글만 봐도 잘 알겠구요
    인성 또한 잘 알겠습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ㅉㅉ

  • 60. ㅇㅇ
    '26.1.5 6:37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지능 운운하는 사람치고
    머리 좋은 사람 못봤어요
    님 댓글만 봐도 잘 알겠구요
    인성 또한 잘 알겠습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ㅉㅉ

  • 61. ...
    '26.1.5 6:4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망한 부잣집 딸이란 표현에도 엄청 긁히셨나봐요
    => 비슷한 맥락이라 한번에 쓴 거예요.
    긁혀요. 나이가 몇인데 저렴하게 이런 표현을 써요?
    촌스러움만 알고 입에서 나오는 싸구려스러움은 몰라요?
    논지를 전개할 능력이 얼마나 형편 없으면 감정적으로 끌고 가려고 해요?
    젊은 애들 많이 쓰는 건 아는데 자신의 의견개진을 이성적으로 끌고 가는 애들은 저렇게 반지성적 표현 안 써요.
    이런 수준이니 촌스럽다느니 망한 부잣집 딸이 어쩌고.. 알만하죠.
    공작새처럼 퍼덕댈 줄이나 아는 수준..

  • 62. ...
    '26.1.5 6:42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망한 부잣집 딸이란 표현에도 엄청 긁히셨나봐요
    => 비슷한 맥락이라 한번에 쓴 거예요.
    긁혀요? 나이가 몇인데 저렴하게 이런 표현을 써요?
    촌스러움만 알고 입에서 나오는 싸구려스러움은 몰라요?
    논지를 전개할 능력이 얼마나 형편 없으면 감정적으로 끌고 가려고 해요?
    젊은 애들 많이 쓰는 건 아는데 자신의 의견개진을 이성적으로 끌고 가는 애들은 저렇게 반지성적 표현 안 써요.
    이런 수준이니 촌스럽다느니 망한 부잣집 딸이 어쩌고.. 알만하죠.
    공작새처럼 퍼덕댈 줄이나 아는 수준..

  • 63. ...
    '26.1.5 6:4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지능 운운하는 사람치고
    머리 좋은 사람 못봤어요
    =>누가 머리 좋댔어요?ㅎㅎㅎ
    논리적 비약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다만 이런 건 있어요.
    님 같은 사람 겪을 때마다 저러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자..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긴 합니다.
    감사해요.

  • 64. ㅇㅇ
    '26.1.5 6:48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논리적 비약은
    본인이 더하던데 본인의 논리 비약은
    알아보지도 못하는 모지리...
    고상한 척, 똑똑한 척은 다하지만
    댓글만 봐도 수준 잘 드러나죠~~

  • 65. ㅇㅇ
    '26.1.5 6:49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많이 감사하며 사세요
    님같은 수준 낮은 인간은
    좀 그렇게 살아야 함...

  • 66. ...
    '26.1.5 6:5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논리적 비약이 있으면 지적을 하세요.
    저처럼.
    못 가져오면 뭐다? 우기는 겁니다.

  • 67. ㅇㅇ
    '26.1.5 6:51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앞에서 지적했으나
    님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던걸요?
    가져오긴 뭘가져와요
    님이 이해못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모지리 가르쳐서 어따 써

  • 68. ㅇㅇ
    '26.1.5 6:55 PM (211.234.xxx.34)

    로로피아나 반코트,캐시미어 케이프 요즘 꺼내 입고 있어요.솔직히 반코트는 조금 유행지난 느낌이 있지만 아직도 고급스러움이 있고 케이프는 얼마전 여행 가서 잘 입었어요
    하나 있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캐시미어 쟂빛 블레이저는 종종 차려 입을때 꺼내는데 명불허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좋은 옷 사지도 않고 옷이 필요한 경우도 줄어서 충분하다 생각해요
    혼자만의 만족일까 싶어 패션 민감한 20대 딸들에게 물어보고 입습니다 ㅎㅎ

  • 69. ...
    '26.1.5 6:57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긁힌다는 표현 쓸 때 짐작했어요.
    투사죠.
    부인하고 싶은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방어기제요.
    당신의 아무말대잔치는 당신만 추하게 만들어요.
    수준하고는.. 박박 우기다뇨. 그걸 반박이라고 하는 겁니다.
    당신은 재반박을 못한 거고요.
    그럼 비약이라는 당신의 주장에 근거제시가 안된 거예요.ㅉㅉㅉ

  • 70. ㅇㅇ
    '26.1.5 6:59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네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 71. 그러니까
    '26.1.5 7:01 PM (218.54.xxx.75)

    신라미술에서 국사시간에 뭐라고 한 뜻인지?
    공부를 못했나봐요.
    혹시 가르쳐주실 친절한 댓글님 계셨으면~~

  • 72. 저희
    '26.1.5 7:02 PM (61.43.xxx.62)

    엄마도 멋쟁이라 평생을 명동 의상실에서 맞춰입거나 김정아 아르마니 센죤 이런것만 입으셨는데
    확실히 색도 다양하고 지금도 세련되고 예뻐요
    외출때는 꼭 화장하고 멋지게 하고 다녔어요

    근데 딸들은 화장도 안하고 옷도 입는거 계속 입고
    안닮아서 엄마가 계속 못마땅해했죠

    그옷 제가 한번 입어보려고 동네 수선집중
    예전에 의상실했다고 비싸게 받는 곳이 있는데
    거기다 가지고 갔더니

    옛날옷은 원단이 좋고 평범하지 않아서
    고치려면 다시 다 뜯어고쳐야해서 !
    돈이 많이 든다고 하길래 그냥 가지고 왔네요

    저희집도 망한 케이스 ㅠ

    지금은 치매도 진행되고 다 귀찮다고
    싸게 주고산 시장표 편한거 그것만 입으실때
    인생 무상을 느낍니다

    엄마 돌아가시면 저 비싼옷들 어쩌나 싶어요ㅠ

  • 73. ...
    '26.1.5 7:16 PM (116.206.xxx.124)

    이니... 그냥 옷 얘기에 왜 이리 논쟁을 벌이실까요....
    저도 비싼 옷 많이 사입었지만 저희 친정엄마한테는 한참 못 미쳐요 사실. 지금 30년된 옷들이 너무 짱짱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제가 나이가 드니 이게 또 저한테 잘 어울려요

    저번에 게시판에 유색보석 관심있다고 글 올라왔었는데요
    어떤 분이 관련 카페를 올려주셔서 가보니 할머니 엄마등등한테 물려받은 보석 엄청 올리시더라구요 동시에 셋팅문의도 하구요
    혹시 이런식으로 옛날 옷 수선이나 리폼 전문 카페 있으면 자주 가서 보고 아이디어 얻고 싶어요^^

  • 74. ..
    '26.1.5 7:17 PM (112.173.xxx.241)

    망한 부잣집 딸ㅋㅋㅋ
    저는 이 표현 처음 들어봤어요ㅋㅋ

  • 75. ...
    '26.1.5 7:17 PM (211.176.xxx.248)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죠.
    여긴 광장이에요.
    비슷한 수준끼리 쑥덕거리는 거야 말릴 재간 있나요?
    하지만 불특정다수 앞에서 아무말대잔치를 하면 반격이 당연히 따라온다는 걸 유념했으면 합니다
    이런 레파토리가 꽤 반복되는 걸 봤는데 함부로 평가하는 거 한번은 짚고 싶었어요.
    오래된 옷을 되살려 입는 건 가치 있는 행동이라 너무 당연하지만 아줌마가 양갈래 머리를 하든 엉덩이 골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든 덜 가치있는 행동이라도 평가질은 본인 뇌에서 끝냈으면 좋겠어요.
    누구도 평가질 할 자격 없고 평가질 당하려고 태어난 인생은 단 하나도 없어요.
    누가 물어 봤어요?
    시월드는 신나게 씹으면서 본인들 하는 짓은 다른 거 같아요?
    이 짓만 안해도 우리나라 정신과 반은 문 닫을 수 있을 겁니다.

  • 76. ...
    '26.1.5 7:49 PM (124.60.xxx.9)

    망한 부잣집딸.ㅋ
    아니 재밌네 하고 웃고 말겠어요.
    내가 입는다면 그건 그냥 내가 그옷이 좋아서 입는거니깐.

  • 77.
    '26.1.5 8:20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쁘랭땅 가죽 자켓 한 개에 10만원씩 행사하는 거 사서 매년 너무 잘 입었어요. 매년 입지만 간절기에 한 두번 입으니 여전히 새옷 같은데요. 그러다가 둘 중 좀 얇은 가죽 자켓이 어쩌다 살짝 찢어져서 쁘랭땅 매장에 수선 가능한지 갖고 갔어요. 언제 산 거냐고 묻길래 한 십년 쯤 된 것 같다고 했더니 본사로 보내더라고요. 알고보니 30년 된 옷이라고! 본사에서도 너무 놀랍다고 사진도 찍고 직원들 다 구경하고 혹시 되팔 생각있냐고 묻기까지. 그냥 수리하고 다시 돌려받았지만 그 옷 입을 때마다 왠지 뿌듯해요. 난 박물관에 걸려있을 작품을 입는거다.

  • 78.
    '26.1.5 8:24 PM (74.75.xxx.126)

    예전에 쁘랭땅 가죽 자켓 한 개에 10만원씩 행사하는 거 두 개 사서 매년 너무 잘 입었어요. 매년 입지만 간절기에 한 두번 입으니 여전히 새옷 같은데요. 그러다가 둘 중 좀 얇은 가죽 자켓이 어쩌다 살짝 찢어져서 쁘랭땅 매장에 수선 가능한지 갖고 갔어요. 언제 산 거냐고 묻길래 한 십년 쯤 된 것 같다고 했더니 본사로 보내더라고요. 알고보니 30년 된 옷이라고! 본사에서도 너무 놀랍다고 사진도 찍고 직원들 다 구경하고 혹시 되팔 생각있냐고 묻기까지. 그냥 수리하고 다시 돌려받았지만 그 옷 입을 때마다 왠지 뿌듯해요. 난 박물관에 걸려있을 작품을 입는거다.

  • 79. .....
    '26.1.5 8:26 PM (218.147.xxx.4)

    원글님 답정녀
    원글님이 말한 그런분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봤는데 막스마라코트 캐시 100입고 윗옷은 안 보여서 못 보고 아래 바지도 디자이너 바지같이 보였는데
    단!!! 세월이 무지 오래 된것 처럼 보였습니다
    님 같은 심정으로 입었겠죠 한껏 멋부리고 어디 가시던데 50대 후반정도
    역시 옷은 새것이 최고라고 느꼈어요

    뭐 아직도 새거같다 지금옷 그때 못 따라간다 하면 할말 없구요

    여기 이런 비슷한 글 올라오면 입고 나가면 다 감탄한다 이쁘다 한다 하죠 ㅎㅎ
    저도 그런경우엔 당연 그렇게 말은 해요 누가 오래된 비싼 옷 입고 오면 와 관리 잘했네 아직도 잘 어울린다 등등 하지만...

  • 80. ...
    '26.1.5 8:27 PM (118.235.xxx.197)

    고졸미는
    오래된 건축이나 가구에서는 느껴봤지만
    오래된 옷에선 못느껴봤어요
    그냥 촌스럽다는 생각밖엔...
    222

    오래된 것을 사람 몸에 걸치는건 또다른 문제죠.
    솔직히 아무리 좋은 원단으로 잘 만들어진 옷이라 하더라도 옛날옷 걸친 사람은 옛날 사람같이 보이는건 사실이에요. 예전 회사 상사가 그런 오래 전 고급옷들 종종 입고 왔었는데 많이 촌스러웠어요. 심지어 오래된 옷만큼 나이도 더 들어보였음. 간혹 꽤 괜찮네 싶은 것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촌스럽. 그리고 고졸미는 보통 옷에는 잘 안쓰이는 표현이죠.

  • 81. ...
    '26.1.5 8:28 PM (211.176.xxx.248)

    본인이 웃고 말 거라는 건 자기 입장에서 쉽게 말하는 거죠.
    설령 자신은 웃고 말 수 있더라도 타인에게 그러라는 건 폭력입니다.
    시어머니가 나도 참았으니 너도 참아라 하면 미친 시어머니인 것처럼요.

  • 82.
    '26.1.5 8:31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솔까 망한 부잣집 딸 또는 부도난집 구사모 느낌 나죠
    22222

  • 83. ...
    '26.1.5 8:37 PM (211.176.xxx.248)

    고졸미 궁금해하는 분이 계셔서 퍼왔습니다.

    고졸미(古拙美)'는 화려한 기교 없이 옛스럽고 소박하며 서툰 듯하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학 용어로, 한국 미술이나 공예 등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고졸(古拙)'은 '옛날의'와 '서투른'을 뜻하며, 이는 인위적이지 않고 본질에 충실한 아름다움으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국사교과서가 국뽕에 차있어서 엄청 부풀리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건축이나 도자기는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객관적으로 떨어집니다.
    고려청자 은입사기법 대단하다고 하는데 중국 징더전 수준에 비하면..
    그런데 이걸 뒤집어 보자면 건축이나 도자기는 사치스러울 수록 더 발전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청빈을 유달리 강조하던 나라고요.
    그나마 귀족문화가 성행했던 고려에 비해 조선의 분청사기나 청화백자는 진짜 소박하죠.
    그런데 이걸 부끄럽게 생각할 일만은 아닌 게 우리나라 권력자들이 누리는 절대치가 일본,중국과 비교할 수 없이 소박했다는 거죠.
    겉모습에 현혹되는 사람은 자금성 화장실 수준이라는 경복궁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그 소박함의 본질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자부심이 될 수 있죠.
    삼일운동도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일어났고 민주화운동과 독재투쟁이 한국에서 치열했던 근간이 그 선비정신이니까요.
    그래서 어떤 기교나 화려함보다 죽장망혜(대나무 지팡이와 짚신) 단표누항(밥 한그릇과 물 한바가지)이 상징하는 청빈이 조선 고졸미의 하일라이트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게 미시적인 개인의 일상에서 중요한 가치 아닐까요?
    비싼 브랜드 아니더라도 오래된 물건 특히 엄마, 할머니 물건을 지니고 있다는 건 건강한 애착, 물질적 화려함을 초월한 자부심이기에 아름답지 않나요?
    전 돈 주고도 못 사는 걸 많이 가진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하거든요.
    낡았지만 켜켜이 쌓인 추억속에 느껴지는 단단한 뿌리가 촌스러움이란 단어로 지워질 수 있는 걸까요?
    그게 우리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고졸미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치가 물질적 향락에 밀리는 게 안타깝고요.
    돈 주고도 못 사는 것보다 환금가치가 최고인 세상은 건강하기 어려우니까요.

  • 84. ……
    '26.1.5 8:43 PM (118.235.xxx.227)

    망한집딸이라며 조롱하는 글은 왜 저럴까요? 좋은 옷 오래입는게 그리 조롱받을 일인지 너무너무 무식합니다

  • 85. ...
    '26.1.5 8:47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수준 인증하는 인간들이 우글우글하군요.
    일부러 빈티지스럽게 신상이 나오기도 하는데 진짜 빈티지가 더 가치 있다는 걸 모르는 수준이면 가짜 빈티지만 트렌드라고 소비하겠죠.
    미니멀이 트렌드면 미니멀, 팝아트가 대세다 싶으면 팝아트..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펄럭대며 부평초 인생으로 소비가 곧 나인 삶이죠.
    자식들 눈에 낡은 부모는 또 얼마나 우스울지.. 인풋이 아웃풋으로 수렴되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 86. ...
    '26.1.5 8:48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수준 인증하는 인간들이 우글우글하군요.
    일부러 빈티지스럽게 신상이 나오기도 하는데 진짜 빈티지가 더 가치 있다는 걸 모르는 수준이면 가짜 빈티지만 트렌드라고 소비하겠죠.
    미니멀이 트렌드면 미니멀, 팝아트가 대세다 싶으면 팝아트..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펄럭대며 부평초 인생, 소비가 곧 나인 삶이죠.
    자식들 눈에 낡은 부모는 또 얼마나 우스울지.. 인풋이 아웃풋으로 수렴되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 87. ...
    '26.1.5 8:5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수준 인증하는 인간들이 우글우글하군요.
    일부러 빈티지스럽게 신상이 나오기도 하는데 진짜 빈티지가 더 가치 있다는 걸 모르는 수준이면 가짜 빈티지만 트렌드라고 소비하겠죠.
    미니멀이 트렌드면 미니멀, 팝아트가 대세다 싶으면 팝아트..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며 펄럭대는 부평초 인생, 소비가 곧 나인 삶이죠.
    자식들 눈에 낡은 부모는 또 얼마나 우스울지.. 인풋이 아웃풋으로 수렴되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 88. 부러워서
    '26.1.5 8:58 PM (221.149.xxx.157)

    그러나 봅니다.
    30년전에 100만원 넘게주고 산 옷이고
    비싸서가 아니라 내마음에 들어서 버리기 아까운 옷들이라
    가끔씩 입고 보관한 옷들인데
    이제는 제 딸들이 입고 다녀요.
    올드머니룩이래나 뭐래나...
    블핑 제니가 그녀의 엄마가 젊었을때 입었던 옷 물려받아 입어
    유행시킨게 올드머니룩이라고..

  • 89. ..
    '26.1.5 9:08 P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10년 지나면 더도 덜도 아닌 정말 망한 부잣집 딸 패션이더라고요. 아이 옷 1000원짜리는 팔려도 아무리 질 좋아도 아무도 안 가져가는 게 옛날 옷인 경우가 많아요.

  • 90. .
    '26.1.5 9:24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맥락맹인 분들이 많아요.
    중고옷과 자기나 가족이 입던 옷이 같아요?
    당근 잘 이용하는데 절대 안 사는 게 옷이랑 이불이에요.
    체취가 빤다고 사라지는 게 아닌데 1년 입은 옷도 안사요.
    차라리 애들 옷은 사죠.
    영유아 체취는 아기냄새니까 애들이 이미 커서 살 수가 없을 뿐이지 전 오래돼서 염료 빠질만큼 빠진 게 아기피부에도 좋아서 신나게 사겠어요.
    망한 부잣집 소리가 경망스러운 줄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은 삶의 해석이 아예 다른 사람들이죠.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그런 사람들끼리 부티 찾고 연예인 품평해서 베스트글이 봐줄 수가 없어요.
    제목만 봐도 정신이 오염될 것 같아요.

  • 91. ㅎㅈㅎ
    '26.1.5 10:21 PM (118.235.xxx.217)

    그런 옷을 본적이 없음
    그냥 자기 눈에 괜찮아보인다에 한표

  • 92. 그게
    '26.1.5 10:41 PM (112.173.xxx.241) - 삭제된댓글

    핏에서 옛날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진짜 한끗 차이인데 그게 커요

  • 93. 흠ㅜ
    '26.1.5 11:11 PM (180.66.xxx.254) - 삭제된댓글

    망한집 딸이라는 표현이 참ㅠ
    그렇네요
    세상의 고급품 빈티지들은 전부 망한집의 자식들이 내다판 물건들이었군요

  • 94. 흠ㅜ
    '26.1.5 11:12 PM (180.66.xxx.254)

    제니가 엄마한테 물려받아 입는 수많은 샤넬 옷들이나 가방들도
    망한집 딸 물건인가봅니다

  • 95. ...
    '26.1.6 1:23 PM (106.101.xxx.249)

    고려청자 은입사기법이라는 건 없고
    청동의 은입사 기법을 청자에 적용한 게 상감기법이죠

    용어도 정확히 모르면서 전문가인 척 ㅋ

    그리고 상감청자가 경덕진보다 못 해요?
    여기서 또 한번 웃음

    그 뒤로 안 읽음
    잘 모르고 길게 쓴 게 보임

  • 96. ㅇㅇ
    '26.1.6 1:31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이 글과 상관도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온갖 유식한 척은 다 하는데
    논리면에서나 지식적인 면에서 하수인 거 다 티나요
    문맥에 맞지도 않는 고졸미 단어 쓸 때부터 알아봄
    혼자 고상한 척 하면 뭐해요
    자기 의견에 반대 의견 썼다고 온갖 흉한 단어
    배설해놓는 인성이던데
    그러니 댓글 다 삭제당하지ㅎㅎ

  • 97. ㅇㅇ
    '26.1.6 1:34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이 글과 상관도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온갖 유식한 척은 다 하는데
    논리면에서나 지식적인 면에서 하수인 거 다 티나요
    문맥에 맞지도 않는 고졸미 단어 쓸 때부터 알아봄
    무량수전 대표성 어쩌구 하던데
    그 대표성은 대체 누가 정했대요? 아무것도 아닌
    본인이 대표성이라 정해놓으면 대표성 되는 줄 아나봄ㅋㅋ
    혼자 고상한 척 하면 뭐해요
    자기 의견에 반대 의견 썼다고 온갖 흉한 단어
    배설해놓는 인성이던데
    그러니 댓글 다 삭제당하지ㅎㅎ

  • 98. ㅇㅇ
    '26.1.6 1:36 PM (106.101.xxx.71)

    저 사람은 이 글과 상관도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온갖 유식한 척은 다 하는데
    논리면에서나 지식적인 면에서 하수인 거 다 티나요
    문맥에 맞지도 않는 고졸미 단어 쓸 때부터 알아봄
    무량수전 대표성 어쩌구 하던데
    그 대표성은 대체 누가 정했대요? 아무것도 아닌
    본인이 대표라 정해놓으면 대표성 되는 줄 아나봄ㅋㅋ
    혼자 고상한 척 하면 뭐해요
    자기 의견에 반대 의견 썼다고 온갖 흉한 단어
    배설해놓는 인성이던데
    그러니 댓글 다 삭제당하지ㅎㅎ

  • 99. .....
    '26.1.6 2:28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2.30대야 젊고 생기있으니 뭘 걸쳐도 예쁘죠
    여기 아줌마들이 제니같진 않을 거 아녜요ㅎ
    나이들어서 빈티지 입으면 진짜 더 나이들어 보여요
    올드한 그 포인트가 사람 칙칙하게 만듦
    젊은사람들에겐 그게 힙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에겐 해당 안 됨
    저도 고가구나 골통품, 앤틱 주얼리 등등
    옛것 좋아하는 사람인데 의류만큼은 노노ㅜ
    빈티지의류 예찬론자분들께 찬물 끼얹어 죄송요

  • 100. .....
    '26.1.6 2:36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2.30대야 젊고 생기있으니 뭘 걸쳐도 예쁘죠
    여기 아줌마들이 제니같진 않을 거 아녜요ㅎ
    나이들어서 빈티지 입으면 진짜 더 나이들어 보여요
    올드한 그 포인트가 사람 칙칙하게 만듦
    젊은사람들에겐 그게 힙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에겐 해당 안 됨
    저도 고가구나 골동품, 앤틱 주얼리 등등
    옛것 좋아하는 사람인데 의류만큼은 노노ㅜ
    빈티지의류 예찬론자분들께 찬물 끼얹어 죄송요

  • 101. .....
    '26.1.6 2:52 PM (119.65.xxx.110)

    2.30대야 젊고 생기있으니 뭘 걸쳐도 예쁘죠
    여기 아줌마, 할머님들이 제니같진 않을 거 아녜요ㅎ
    나이들어서 빈티지 입으면 진짜 더 나이들어 보여요
    올드한 그 포인트가 사람 칙칙하게 만듦
    젊은사람들에겐 그게 힙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에겐 해당 안 됨
    저도 고가구나 골동품, 앤틱 주얼리 등등
    옛것 좋아하는 사람인데 의류만큼은 노노ㅜ
    빈티지의류 예찬론자분들께 찬물 끼얹어 죄송요

  • 102. ..
    '26.1.6 7:12 PM (1.218.xxx.247)

    촌스러운걸 촌스럽다는데 뭘그리 중언부언 말이 긴가요
    개인 취향엔 답이 없는건데
    여기서 대체 중국 징더전이니 민주화 운동이 왜 나오는지
    오바도 이런 오바가;;; 눈치,사회성 제로일듯
    무식하고 어설프게 아는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딱 저 댓글러보고 하는 말

  • 103. ㅎㅎ
    '26.1.7 10:28 AM (112.133.xxx.167)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분들이 많은듯ㅎ
    본인이라 찔리는분들도 많고ㅎㅎ

  • 104. ....
    '26.1.7 10:58 AM (112.133.xxx.167)

    패션뿐만 아니라 보석.예술.페인팅등등 촌스럽다는 시각으로 보면 한도끝도 없는법이죠
    촌스럽다는 의미만 두고 있으면 누구라도 촌스럽다는 의미가 1등이 되는법입니다
    그옛날 유럽에서 의류들을 사오고 입고 자식에게 물려줄만한 것이라면 최소 심미안적인것에서는 망한 부잣집딸의 디자인은 아니겠죠 제니엄마의 물건들중 제니가 어떤걸 입고다니겠습니까
    여기서 네가 제니냐 하는건 아주 무식한 질문인겁니다
    쉽게 풀이한걸 못알아듣는거니까요ㅜ

    새댁때 파리 팔레 드오얄 빈티지샾에서 팔백만원대에 팔았던 샤넬자켓이 지금도 후회되는 사람이예ㅠㅠ
    공방컬렉션의 가장 고급버젼의 단추들이 달려있었으니까요
    지금도 청담동 샤넬 레자뜰리에 에서 의류수선을 할때 물려받은 샤넬의류들을 입고갑니다
    본사에 사진들을 찍어서 보내는걸 허락받을 정도의 예술작품들이죠
    그중 본사에서 다시 이메일로 답도 받았었죠

    패션은 촌스럽다 그깟거하는 사람들 많은데
    도자기나 페인팅만 예술인게 아닙니다
    그네들의 시간.디자인에 대한 존경심등등이 패션에도 숨어있는건데 그걸 단순 촌스럽다는 단어에 다른이들에게 무식하다라는 말까지 쓰니 도대체 누가 무식한건지ㅠ

    그옛날 팔백에 판 샤넬자켓이 어른거리네요ㅜ

  • 105. ..
    '26.1.7 3:55 PM (1.218.xxx.248)

    패션은 촌스럽다 그깟거하는 사람들 많은데
    도자기나 페인팅만 예술인게 아닙니다
    그네들의 시간.디자인에 대한 존경심등등이 패션에도 숨어있는건데
    ㅡㅡㅡㅡㅡㅡㅡ

    말귀 못알아먹네요
    촌스럽다 아니다 여부는 개인 취향에 달린건데
    개인의 촌스럽다는 생각을 틀렸다고 단정짓고
    가르치려 드니 무식하단 소리 듣는 겁니다
    글의 내용과 상당히 동떨어진 내용을
    주절주절 늘어놓는 건 무식하고 눈치 없는 게 맞죠
    또한 211의 댓글 중 실제와 틀린 부분도 있는데 그걸
    진실인 양 떠벌리는 게 무식한 게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리 여기가 자게고 광장?이라 하더라도
    원글, 댓글 전개상 주제가 너무 멀리가고 헛소리 즉,
    틀린 정보가 있으면 반격이 따라온다는 걸 유념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취향 문제는 정답이 없어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듯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앞뒤 꽉막혀서 자기 신념만 강요하면 노인정 할머니 소리 들어요

    댓글의 논지가 이해가 안 가면 그냥 넘어가셔도 되구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 106. ㅎㅎ
    '26.1.7 4:10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무식하다는분들 투성이라
    할말이 없네요 ㅎㅎ
    이해안되는분은 지나가세요

  • 107. ㅎㅎ
    '26.1.7 4:11 PM (223.62.xxx.112)

    취향문제는 정답이 없다면서
    공격이라니ㅠ

  • 108. ..
    '26.1.7 4:20 PM (1.218.xxx.244)

    취향 문제는 답이 없는데
    먼저 공격적으로 나왔으니
    공격적인 반응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죠ㅎㅎ
    공격을 해놓고 왜 나 공격해?
    이러는 건 너무 뻔뻔한 거 아닌가요
    무식에 뻔뻔까지 더하면 노답이죠
    이해가 안 가면 지나가시면 됩니다

  • 109. ..
    '26.1.7 4:22 PM (1.218.xxx.244)

    그리고 무식이란 단어가 왜 나왔는지부터
    정독 하시구요
    틀린 정보를 진실인양 떠벌거리면
    그게 바로 무식입니다
    혹시 무식의 정의를 모르시는 건 아니죠?

  • 110. ...
    '26.1.7 4:40 PM (112.133.xxx.167)

    아주 아주 오래전
    대학시절
    집에 놀러온 ㅇㅇ건축그룹의 손녀되는 친구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친가 외가로부터 물려받은 미술품.도자기들 여기서 촌스럽다는 샤넬의류들 반지류 보석류들을 보고서 요새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촌스럽게 할머니한테 물려받은 샤넬자켓을 입느냐고?
    그거 벌레없냐고ㅜ
    갑자기 그친구가 생각나네요ㅎㅎㅎ

    그래도 미술품.도자기류는 촌스럽다는 소리는 안하더라구요
    다만 자기취향이 아니라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 111. .....
    '26.1.7 4:47 PM (119.65.xxx.110)

    최소 심미안적인것에서는 망한 부잣집딸의 디자인은 아니겠죠 제니엄마의 물건들중 제니가 어떤걸 입고다니겠습니까
    여기서 네가 제니냐 하는건 아주 무식한 질문인겁니다
    ////////

    와.. ㄹㅇ답답^^
    제니 하나에만 꽂힐 게 아니라
    제니가 나온 맥락을 따져야죠ㅠ
    제니는 젊고 센스 있으니 그걸 확 살리는거고
    나이든 사람에겐 명품이든 뭐든
    오래된 옷은 칙칙한 경우가 많다구요
    낡은 몸에 낡은 옷은 몇배로 사람을 낡아보이게 만든다
    여기 팔이쿡 아줌마.할모니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다
    왜냐? 이들은 물론 저 포함^^
    제니처럼 센스있지도 젊지도 않으니까
    이 단순한게 그리 이해가 안돼요? 아님 인정하기 싫은건가용?
    그리고 여기 언급된 브랜드들이 전부다
    샤넬급도 아니고 샤넬급이라한들 어떤 디자인이냐에
    따라 요즘 시대에도 통할지 아닐지 달라지는 건데요ㅎ
    저희 엄마가 입으시던 명품들 지금 입으라 하면
    좀 그렇다 싶은 거 꽤 되던데ㅋㅋ
    뭔 명품 만능설도 아니고 명품명품ㅜ

  • 112. ...
    '26.1.7 4:47 PM (112.133.xxx.167)

    저는 공격한적없습니다ㅎ
    저희집안에 물려내려오는 작품이나 다름없는 의류.보석류를 소개?했지요
    그게 싫으신분들이 많으신듯한데 아마도 공격하고싶으셨나봅니다
    허나 그것도 어쩔수없는일이지요
    공격하시고싶다면요ㅜ
    공격 잘받겠습니다

  • 113. .....
    '26.1.7 4:54 PM (119.65.xxx.110)

    윗님이
    211.176님은 아니지 않나요?
    공격 댓글 쓰신 분은 아마 그분께 한말같은데
    님이 거기 끼어든 모양새인데요ㅎ

  • 114. .....
    '26.1.7 5:05 PM (119.65.xxx.110)

    댓글 읽어보면 본인 두고 하는말인지 아닌지
    알법도한데 그게 헷갈려요? 이해가 안가넹ㅎ

  • 115. .....
    '26.1.7 5:16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112님이 핀트를 너무너무 못잡으셔서
    다시 찝어드리는 건데요
    작품과 다름 없는 의류, 보석류 자체가
    촌스럽다는게 아니라
    오래된 의류는 입는 순간 촌빨 노티 날수도 있다
    그걸 지적하는거예요
    작품 자체를 깎아내리는게 아니구요!
    박물관 가서 촌스럽다 노티난다 쑥덕거리나요?
    아니죠 그건 감상자 입장에서 작품 자체를 즐기는거고
    그걸 직접 입는건 또다른 문제라구요
    이정도로 말씀드렸으면 이해가 가시죠?
    마치 내가 자랑을 늘어놓아서 공격받는고같애ㅜㅜ
    이런 피해망상이 있어보이셔서 지적해드리는거예요
    눈치도 좀 없으신듯요ㅜ
    저도 다양한 시대 앤틱주얼리 애호가예요
    물론 모셔놓고 감상만하지만

  • 116. .....
    '26.1.7 5:17 PM (119.65.xxx.110)

    그리고 112님이 핀트를 너무너무 못잡으셔서
    다시 찝어드리는 건데요
    작품과 다름 없는 의류, 보석류 자체가
    촌스럽다는게 아니라
    오래된 의류는 입는 순간 촌빨 노티 날수도 있다
    그걸 지적하는거예요
    작품 자체를 깎아내리는게 아니구요!
    박물관 가서 촌스럽다 노티난다 쑥덕거리나요?
    아니죠 그건 감상자 입장에서 작품 자체를 즐기는거고
    그걸 직접 입는건 또다른 문제라구요
    이정도로 말씀드렸으면 이해가 가시죠?
    마치 내가 자랑을 늘어놓아서 공격받는고같애ㅜㅜ
    이런 피해망상과 착각이 크신듯 하셔서 지적해드리는거예요
    눈치도 좀 없으신듯요ㅜ
    저도 다양한 시대 앤틱주얼리 애호가예요
    물론 모셔놓고 감상만하지만ㅋ

  • 117. ㅎㅎ
    '26.1.7 5:27 PM (112.133.xxx.167)

    다들 반갑습니다ㅎ
    저는 갤러리 관장출신입니다
    지금은 갤러리를 접고 개인사업이고 회사운영중이지요
    미술품이나 패션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망한 부잣집딸 패션이니 촌스럽다는 표현이 거슬렸나봅니다
    다만
    저는 공격 하지는 않았는데 일부 과격한분들이 꽤 있군요
    하긴 과격한 사람은 십년전 82에도 있기는 했었지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행운 가득한일들만 가득하세요!!!
    저는 오늘도 외할머니의 샤넬 바지를 입고 나왔네요ㅎ 브로치와

  • 118. .....
    '26.1.7 5:37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공격한 사람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되죠
    본인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이해도 못하면서
    왜 끼어든건지?? 뜬금없는 신상정보 공개도 좀
    엥?스럽네요ㅜ 안물안궁인데
    그리고 미술품과 패션은 님같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 반면 저처럼 몸에 입는건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ㅎㅎ
    패션을 입지않고 미술품과같이 걸어놓고 감상만 한다면
    같다고 볼수도 있겠지만요
    여하튼 눈치가 참 끝까지 없으시네요
    논지와 관련 없는 말이나 계속 하시고 에궁...

  • 119. ....
    '26.1.7 5:39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공격한 사람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되죠
    본인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이해도 못하면서
    왜 끼어든건지?? 뜬금없는 신상정보 공개도 좀
    엥?스럽네요ㅜ 안물안궁인데
    그리고 미술품과 패션은 님같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 반면 저처럼 몸에 입는건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ㅎㅎ
    패션을 입지않고 미술품과같이 걸어놓고 감상만 한다면
    같다고 볼수도 있겠지만요
    여하튼 눈치가 참 끝까지 없으시네요
    논지와 관련 없는 말이나 계속 하시고 에궁...
    님도 복 받으셔용
    새해엔 눈치도 쌓으시궁

  • 120. .....
    '26.1.7 5:40 PM (119.65.xxx.110)

    공격한 사람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되죠
    본인에게 한 말인지 아닌지 이해도 못하면서
    왜 끼어든건지?? 뜬금없는 신상정보 공개도 좀
    엥?스럽네요ㅜ 안물안궁인데
    근데 사업하시는 분이 이렇게 분별력이 없나요
    그리고 미술품과 패션은 님같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 반면 저처럼 몸에 입는건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ㅎㅎ
    패션을 입지않고 미술품과같이 걸어놓고 감상만 한다면
    같다고 볼수도 있겠지만요
    여하튼 눈치가 참 끝까지 없으시네요
    논지와 관련 없는 말이나 계속 하시고 에궁...
    님도 복 받으셔용
    새해엔 눈치도 쌓으시궁

  • 121. ㅎㅎ
    '26.1.7 6:27 PM (112.133.xxx.167)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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