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에 5억 갚기

목표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26-01-03 16:58:19

작년에 서울 역서권에 대출5억내서 오래된 단독주택 샀소

전에 집사는거 남편반대로 힘들다는 글도 올린적이 있을게요

지금 남편 겁나 좋아라 하오

그때 생각하면 열받지만 그래도 흐믓하오

5개월간 몇억들에 대공사후 월세 400백이상 나오는 원룸 투룸 

3층은 우리 가족 보금자리~

이젠 세입자도 모두 입주했고 5억만 갚으면 끝~~

우리부부 급여와 월세수입까지 연 2억2천 이상 수입 예상~

올해부터 1억씩 5년간 갚고

5년후에  글 남기겠소

집은 돈만 있다고 살수 있는게 아니고 운이 꼭 따라야 되는거 같소

다들 희망을 갖고 기회를 노려보시오

IP : 118.235.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5:01 PM (59.3.xxx.13)

    올해부터 1억씩 5년간 갚고
    5년후에 다 갚았다는 글을 꼭 기대하겠소.
    건투를 비오.

  • 2. ㅇㅇ
    '26.1.3 5:02 PM (118.235.xxx.247)

    부럽소, 1년에 1억씩 갚을수있어서.
    축하하오.

  • 3. 해피
    '26.1.3 5:05 PM (118.235.xxx.12)

    맘이 힘들때 82쿡 자매님들 댓글이 큰 힘이 되었다오 고맙소

  • 4. 098
    '26.1.3 5:07 PM (14.40.xxx.74)

    소심한 남편의 반대를 이겨내고 밀어부친 그대의 진취적 기상을 존중하오.
    그리고 남자들이 원래 좀 그런 대범하지 못한 기질이 있소. 그러나 우리 똑똑한 여자들이 살살 구슬리면 또 속없이 따라오는 족속들이라..진취적이고 똑똑한 그대가 잘 끌고가면 될 것이오. 축하하오

  • 5. 저기
    '26.1.3 5:09 PM (211.211.xxx.168)

    한 집이면 세금도 안 내고 최고네요

  • 6. 해피
    '26.1.3 5:11 PM (118.235.xxx.12)

    맞소 옳소
    일가구라 세금부담없소
    밀고 부치고 해서 득템한 집을산 내가 기특하고 자랑스럽소
    물론 남편이 있어 이것 또한 가능한거라 남편한테도 고맙소~

  • 7. Ynm
    '26.1.3 5:12 PM (122.32.xxx.106)

    이분 대세네요
    청년월세 지원해준다고 하니 쭉쭉 골라받으시오
    부러워죽갔소
    그나저나 작년에도 건축비 장난아니였는데 그 스트레스 장난아니였겠소

  • 8. 해피
    '26.1.3 5:19 PM (118.235.xxx.12)

    모든걸 오로지 나자신이 했던거라 스트레스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소
    공사비 오버 되었지만 워낙 좋은 업자를 만나 순조롭게 잘했다오
    친구가 그럽디다
    공사하면서 업자랑 이리 안싸우고 하는사람 없은거라고
    그것또한 내복이라 생각하오

  • 9. 위너
    '26.1.3 5:26 PM (221.149.xxx.103)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하는 것도 머리 아파 죽겠던데 주택 사서 대공사 ㅜㅜ. 세입자 들이고 나가고 아흑 생각만해도 가슴 벌렁벌렁하니 소심쟁이는 부자 못되나보오

  • 10. ㅇㅇ
    '26.1.3 5:54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대단한 사업가시네요. 집 리노베이션에 ㄷㄷ 집하나 인테리어하다가 다시는 안하겠다 마음먹었거든요.

  • 11. ..
    '26.1.3 7:28 PM (59.14.xxx.159)

    관심있소.
    서울 강동구쪽 다세대 하나 사서 리모델링 할까 싶었소.
    우리는 꼭대기 살며 노후자금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74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1,324
1773473 노브랜드는 노현금 9 .... 2026/01/04 3,437
1773472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28 ㅇㅇ 2026/01/04 4,180
1773471 밸런스쿠션 쓸모있던가요?보수볼 같은 작은거요 1 바닐 2026/01/04 658
1773470 "이혜훈 5번 공천 하더니 ..며칠만에 비리 정치인이.. 13 2026/01/04 2,632
1773469 치매 초기 엄마의 고집 16 00 2026/01/04 4,464
1773468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코슷코 2026/01/04 1,401
1773467 중년 남미새 강유미 유투브 보세요 6 2026/01/04 3,867
1773466 따뜻한데 가벼운 패딩좀 추천해주세요 5 aaaaaa.. 2026/01/04 2,729
1773465 딩크 정말 괜찮을까요 44 딩크 2026/01/04 6,432
1773464 분실된 통장 9 2026/01/04 1,722
1773463 꿈이 깼다가 이어서 꿔지네요 4 신기방기 2026/01/04 1,724
1773462 치매 호전되었다는 글 쓰신분 29 너무 힘듬 .. 2026/01/04 5,089
1773461 경악! 흰눈썹 언제부터 7 ... 2026/01/04 2,739
1773460 트럼프 " 마차도 , 베네수엘라 통치 어려울 것...... 5 국제깡패 2026/01/04 1,880
1773459 사교육비 총액 29조원. 초등만 13조원. 1인당 44만원 4 .... 2026/01/04 1,327
1773458 탄수화물 변비 8 변비 2026/01/04 2,615
1773457 '명벤져스' 장관 밀착취재-- 재밌어요 2 ㅇㅇ 2026/01/04 1,134
1773456 김범석 '총수 지정' 검토, 美국세청 공조… 쿠팡 전방위 압박 .. 8 ㅇㅇ 2026/01/04 2,189
1773455 염색해야하는데 머릿결이 나빠져서 고민이에요 12 ㅁㅁ 2026/01/04 3,627
1773454 20살 아들 지갑 뭐로 살까요? 8 레00 2026/01/04 1,732
1773453 배고파서 먹는 한 끼 만이 행복감을 주네요 7 .. 2026/01/04 2,449
1773452 식당에서 맨손보다 장갑이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가요? 23 ㅇㅇ 2026/01/04 4,427
1773451 뭐 아파서 치료할일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기꾼들이 가득이네.. 2 환자 2026/01/04 1,197
1773450 만나기 싫은데 밥은 사야하는 경우 6 질문 2026/01/04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