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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벌다가 못버니 자기혐오가 극심해요

자기혐오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26-01-03 15:14:04

한 3년 잘 벌다가 직업을 바꾸고 못벌게 되니 정말 자기 혐오가 심해지네요....

딱 이정도가 내 수준이구나 싶고

 

IP : 118.235.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 3:18 PM (106.101.xxx.235)

    평생 잘 못번 저는 어쩌나요

  • 2.
    '26.1.3 3:2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평생 잘 못버는 저
    빨리 죽기를 바랄뿐

  • 3. ..
    '26.1.3 3:24 PM (59.14.xxx.159)

    뭔지 알아요..어쩌나요. 인정하고 살슨밖에.

  • 4. . .
    '26.1.3 3:28 PM (221.143.xxx.118)

    잘 번 시기도 있었으니 좀 쉬어가세요. 본인에게 좀 너그러워지면 좋을 것 같아요.

  • 5. 동감
    '26.1.3 3:49 PM (218.155.xxx.132)

    성격 같아요.
    저도 대기업 날라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육아하느라 그만두고 애도 회사 다니듯 열심히 키우다보니
    복직시기 놓쳐 아예 애 공부까지 봐주고 있는데
    하나도 놓치지않고 열심히 하려니 힘들어요.
    근데 이렇게 안하면 옛날 생각나서
    너 진짜 뭐하고 사냐? 잉여냐? 이런 말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요.
    하루종일 동동거려야 잠이 오는 팔자 같아요.

  • 6. 오잉?
    '26.1.3 4:02 PM (220.72.xxx.2)

    다시 잘 버는 일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직업을 바꿔서 못 벌게 된거면......음....

  • 7. 원글
    '26.1.3 4:06 PM (118.235.xxx.54)

    그 일 하다가 건강이 나빠지더라고요.
    회사에 복귀해야 하는 일인데 공백도 생겼고 그새 40초반이 되기도 해서.. 회사원이긴해도 업무 강도가 높아서 오래는 못하는 일이예요

  • 8. 아~~
    '26.1.3 4:07 PM (220.72.xxx.2)

    그럼 뭐 어쩔수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벌수 있음에 감사할수밖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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