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6-01-03 14:50:12

하여간 노인네 고집 쎄네요
요약 - 심장마비나 뇌졸중 병력 없는 노인들에겐 복용 권고 안함 X 더 위험할수도 있음

 

https://v.daum.net/v/20260103114201164

 

"피 맑게 할 거야"…'정량의 4배' 트럼프 아스피린 복용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마이웨이' 아스피린 복용법을 두고 의료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매일 325 mg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스피린이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들었다며, 걸쭉한 피가 심장으로 쏟아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유발하는 혈전 형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복용 중인 용량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81mg의 네 배에 달합니다.

 

의료계는 이 같은 고용량 아스피린 복용에 대해 부작용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발표된 임상시험에서는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이 긍정적 효과보다 출혈이나 암 등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018년 발표된 임상시험에서는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이 긍정적 효과보다 출혈이나 암 등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스피린의 항응고 작용으로 혈소판 기능이 억제되면서 위장관 출혈 등 급성 내부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의료계는 특히 60세 이상 성인에서 이런 부작용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 등 의료단체들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병력이 없는 고령자가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 복용을 시작하거나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IP : 118.235.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3:03 PM (121.137.xxx.171)

    나이 거의 80대인데 20년 복용하고 건강하다면 임상 끝났네요.
    트럼프 위너!!

  • 2. 트럼프
    '26.1.3 3:07 PM (223.39.xxx.24)

    하여간 대단해요.

  • 3. 빨리 죽어야
    '26.1.3 3:17 PM (59.6.xxx.211)

    미국이 편안해질텐데 저 또라이 영감 명도 기네

  • 4.
    '26.1.3 3: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외삼촌
    전직 의대교수 아들 딸도 의사
    집안행사 때 아스피린 홍보 다들 아스피린 복용
    그러다가 관악산 등산 갔다가 넘어져 골절
    응급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 수술 후 피가 안 멈춰 사망
    지인 남편이 그 얘기 듣고 아스피린 내다버림
    수술 1주일인전부터인가 아스피린 복용 안해야 하는데
    사람일은 알 수가 없으니

  • 5. ...
    '26.1.3 3:34 PM (159.26.xxx.223)

    저는 남편이 뇌혈관 문제로 아스피린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요. 위내시경도 아스피린 끊고 일주일 있다 받아야 되요

  • 6.
    '26.1.3 4:50 PM (83.86.xxx.50)

    아무 맥락없이 막 던지는 트럼프라서 믿어지지 않네요.

  • 7. ㅇㅇㅇ
    '26.1.3 8:0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도 최소 일주일은 끊어야 가능한데
    다른수술은 말안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19 유로터널이 한일해저터널과 비슷하네요. 15 .. 2026/01/04 1,522
1783718 혼여 처음인데 뭔가 물 흐르듯 거침없어 좋네요 11 홀로여행 2026/01/04 2,957
1783717 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은데서 먹으면 어때요???? 9 2026/01/04 2,378
1783716 이재명대통령님 힘든환경이었지만 9 2026/01/04 864
1783715 살림고수님들 행주 관련 팁 좀 주세요. 9 ufg 2026/01/04 2,179
1783714 제니쿠키 하루 4개씩 매일 먹으면 4 쿠키 2026/01/04 3,258
1783713 50년대 70년대 90년대 4 ........ 2026/01/04 1,116
1783712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090
1783711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876
1783710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64
1783709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728
1783708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6 2026/01/04 1,430
1783707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267
1783706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926
1783705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68
1783704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4,008
1783703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86
1783702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247
1783701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42
1783700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40
1783699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4,003
1783698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334
1783697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1,016
1783696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90 힘들다 2026/01/04 23,408
1783695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