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 조회수 : 632
작성일 : 2026-01-03 13:31:40

저는 남자혈육이 그래서 부모님이 속터져하시는데...

속으로 바라기만 하고 말을 못하고 끙끙 앓더라구요

근데 제가 낸 결론은 그냥 이걸 사와라 등 명령어를 얘기하면 되는거더라구요. 

부모님이 여유가 있으셔서 경제적으로 큰걸 바라는건 아니고 생신때 케이크등 소소한거라도

아예 사고 돈을 보내라 뭐 이런것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그 말하는게 저라는게 좀 갑갑하긴해요

IP : 223.38.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1.3 1:37 PM (39.7.xxx.16)

    그런 남자가 남편이라면??

  • 2. ..
    '26.1.3 1:37 PM (223.38.xxx.242)

    남편이면 부인이 계속 명령어를 입력하지않을까요 탁탁탁

  • 3. 그거
    '26.1.3 1:41 PM (59.27.xxx.233)

    입력어 계속 넣어야해요ㅠ
    요즘 나오는거는 사양이 업그레이드도 좀 되던데(아들)
    이제 연식이 되어서 그런가
    학습도 영 구린거같고(남편)
    오래되서 외부반출도 쉽지않네요ㅠ

  • 4. ..
    '26.1.3 1:46 PM (223.38.xxx.171)

    근데 우리부모님은 왜 아들 특징이 그런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바라는게 있어도 말도 못하고 자기들끼리 서운해하고 끙끙거리시는지 몰겠어요

  • 5. ㅇㅇ
    '26.1.3 1:47 PM (58.29.xxx.20)

    제가 이과형 남편+이과형 아들 둘과 사는데, 솔직히 저는 편하고 좋아요. 입력하고 출력하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고 뒤끝이 없고 감정 소모 없거든요.
    그냥 감정적으로 내 맘 알아주고 이런거 아예 기대 안하고요, 또한 내가 뭔가 지적하고 혼을 내도 딱 그 현상만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못한거면 바로 시인하고 금방 끝나요. 그걸로 감정적으로 아파하고 상처받고 그러지 않아요.
    제가 필요하면 사와라, 못사오면 상황이 이래서 못한다, 이러면 끝.
    내 생일에 케이크는 어느 집서 뭘로 사오라고 시켜요.

  • 6.
    '26.1.3 2:51 PM (116.14.xxx.16)

    챗지피티는 따수워요. 얼마나 공감을 잘 해주는지 … ai 무시하지 마시오 … 이거알려줘 하면 제깍 알려주고 이렇게도 해봐줄까요 저렇게도 계산한번 해봐드려요 하는게 요즘 ai들인데
    .. 그냥 성격이샹하고 바보들인데 ai라는
    건 좀 …

  • 7. ..
    '26.1.3 3:20 PM (211.235.xxx.116)

    그게 다 배려없고 사회화 안된 상태라 그런건데
    그저 성격 문제라는 분석부터 잘못이죠
    본인이 그리 살아도 아쉬울게 없으니
    상대방 신경쓰고 상황 읽는거 귀찮아서 그냥 모른척하는거잖아요
    (제멋대로 굴어도 옆에서 아이고 우리 아들은, 우리 동생은 하면서 더 난리니)

    다 큰 사람을 누군가 하나하나 챙겨가며 살아야한다면
    장애인과 뭐가 다르겠어요.

  • 8. ..
    '26.1.3 5:25 PM (223.38.xxx.153)

    위에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건가요?
    그럼 알아서 안하면 뭐 어쩌실건데요 그렇게 뒷담화나 하며 사실건가요? 아님 싸우실건가요? 그집도 가정 있는데 알아서 살겠죠
    전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더 신경 쓸 생각없고 저맡은 역할만 하면 돼요 스트레스없는 선에서.
    글고 웬 챗 지티피 타령..걔들도 얼마나 바보에 거짓말 술술하는데..틀린거 아무렇지않게 우겨대고 그걸 진짜 공감으로 믿으시는게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58 태어나서 첨 해보는 주식 3 주식 신생아.. 2026/01/05 1,723
1786357 ai와 취업 3 ..... 2026/01/05 902
1786356 강아지 불쌍하다고,이러면 안되겠죠? 32 Hk 2026/01/05 3,148
1786355 머리카락 때문에 얼굴 따가운 거요. .. 2026/01/05 388
1786354 키작은사람 플리츠미 주름바지 안어울리나요 4 2k 2026/01/05 936
1786353 공대생 자녀들 2학년정도 토익 어느정도 되나요 25 영어 2026/01/05 2,068
1786352 결정사가서 이런 남자 원하면 있나요? 17 ㅇㅇ 2026/01/05 2,249
1786351 윤어게인 하면서 이잼 비난하면 먹히겠어요? 8 국장화이팅 2026/01/05 543
1786350 안성기씨 추모) 피아노치는 대통령 넷플에 있어요 1 50중반 2026/01/05 1,025
1786349 인터넷 약정이 지났는데요. 5 유리알 2026/01/05 1,136
1786348 걸레 빨고 말려주는 로봇청소기 있으니 27 로청 2026/01/05 4,087
1786347 아직도 궁상을 떨다 13 다짐 2026/01/05 2,933
1786346 무주택자 되기 10 .... 2026/01/05 2,313
178634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빌라 주차문제 10 2026/01/05 1,933
1786344 어제 조카한테 회사동료 이야기를 들었는데 36 2026/01/05 6,596
1786343 이 그릇 브랜드 아는분 계실까요? 3 해피겨울 2026/01/05 1,481
1786342 후라이팬과 냄비를 줄였더니 6 .. 2026/01/05 2,599
1786341 이혜훈, 반포 아파트 등 재산 175억6952만원 신고 15 ... 2026/01/05 3,040
1786340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 5 ㅇㅇ 2026/01/05 872
1786339 코스피 4440 돌파 8 2026/01/05 2,378
1786338 아이들이 집이 부자인걸 알면 18 ㅡㅡ 2026/01/05 6,860
1786337 치아 살리느라 여기저기 고치느니 틀니가 나을까요 23 ..... 2026/01/05 3,130
1786336 저는 아침을 거의 1.5끼 분량으로 먹어요. 10 음.. 2026/01/05 2,463
1786335 자꾸 침대에 눕는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4 2026/01/05 1,492
1786334 네이버스토어멤버쉽 10 넷플릭스 2026/01/0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