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14 김건희인지 쥴리 18 진짜 이상한.. 2026/01/07 3,596
1786413 현대차 수익 났는데 팔까요 말까요 9 주식 2026/01/07 3,255
1786412 삼전이 자사주를 매수한다는 의미는 16 .... 2026/01/07 6,525
1786411 중국산치약 1 2080 2026/01/07 1,010
1786410 엄마가 서울 오셔서 수술을 하시는데요.. 32 2026/01/07 4,485
1786409 오늘 주식 올랐을 때 물린 거 털었어요. 1 ... 2026/01/07 2,511
1786408 저같은 사람은 폭싹 솎았수다보면 안되겠죠?? 5 .. 2026/01/07 1,390
1786407 "24만전자·112만닉스 간다"…'지금 들어가.. 2026/01/07 3,352
1786406 이 여자 화장 좀 봐주세요 15 에E 2026/01/07 4,131
1786405 저도 주식 있어요 3 스토리 2026/01/07 2,311
1786404 전화로 속풀이하는 엄마. 전화 안받아도 되겠죠? 4 ㅇㅇㅇ 2026/01/07 1,593
1786403 국짐 탄핵된 대통령 5년뒤 예우 회복법 발의 7 되겠냐? 2026/01/07 1,407
1786402 새로 지은 밥만 5 2026/01/07 1,842
1786401 손종원 쉐프는 재벌이나 사모님들이 엄청 좋아할듯 27 2026/01/07 8,276
1786400 스레드에서 본 임산부가 쓴 글 3 ㅇㅇ 2026/01/07 2,878
1786399 우울 하네요 기숙재수 학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10 찬바람 2026/01/07 1,517
1786398 지금 본처와 후처 같이 사는분은 나중에 상속을 어떻게 할까요? 6 ........ 2026/01/07 3,055
1786397 청색모반 제거해보신 분 계세요? 클레어맘 2026/01/07 338
1786396 옛날 사람들은 참 늙어보이네요 6 .. 2026/01/07 2,764
1786395 쿠팡 유출한 중국인 도둑놈은 어떤 처벌이 17 ㅇㅇㅇ 2026/01/07 1,261
1786394 졸업식 엄마 옷차림 어떻게 가시나요?? 14 졸업식 2026/01/07 2,784
1786393 장동혁 발언에 대한 전한길 반응.JPG 5 이정도면정신.. 2026/01/07 1,858
1786392 유통기한 지난 김밥김 5 김김김 2026/01/07 1,317
1786391 자살사고 늘 결혼이 비관적인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4 2026/01/07 2,323
1786390 흑백요리사 오늘 봤는데요 8 ㅇㅇ 2026/01/07 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