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

ㅇㅇㅇ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26-01-02 10:43:00

오래된 아파트인데요. 아래층에 노부부가 사실때는 전혀 소음이 없었어요

그런데 신혼부부가 이사왔는데

남자분이 기침 콜록콜록하는소리, 부부가 대화하는 소리

강아지 멍멍소리 핸드폰 벨 소리 

아주 밤에 엄청 조용할때는 아래에서 남자 코고는 소리도 들여요

저 남자분이 다른 사람보다 목소리가 크고 기침 소리가 커서

기침을 하면 계단식 복도와 베란다,저희집에 다 울리구요

혹시 이런 소리를 좀 줄이려면 방음 공사를 해야하는건가요?

너무 힘드네요. 베란다 샷시에 방음되는거 뭐 껴야하는건지 돌겠네요

혹시 위층에서 사는 제 말소리도 아래층으로 들릴지 걱정되구요 ㅠ

정말 스트레스에요. 갈수록 남자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현관문에 포스트잇으로라도 써붙이면 나을까요? 에휴

IP : 1.240.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슨
    '26.1.2 11:02 AM (222.98.xxx.39)

    코고는 소리 기침소리를 어떻게 조절할까요
    큰 문제네요.

  • 2. 땡스
    '26.1.2 11:05 AM (1.229.xxx.43)

    혹시 아랫집에 이사오면서 인테리어 새로 하지 않았나요?
    요즘 인테리어 잘못했다가 없던 층간 소음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첫째로 조명 스위치 등 기물들 안쪽에 구멍을 엄청나게 크게 많이 뚫어서 다른 집 소리가 여과 없이 통과 되는 부분이 많은게 원인이에요.
    온 집안의 뚫려 있는 구멍들만 최소화시켜도 층간 소음이 엄청나게 줄어들어요.

    일단 내 집 안의 구멍부터 최대한 막아보세요.
    제가 경험한 우선 순위대로 써볼게요.

    1. 천정 전열교환기 급배기 구멍(저는 다른 걸로 환기하고 이건 다 막아요. 아랫집 소음이라고 해도 벽을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천정구멍을 막는 것도 도움이 돼요)
    2. 마찬가지로 조명 뒤에 구멍도 최소화하는 게 좋아요.
    3. 벽: 거실 인터폰과 스피커 뒷면 벽등 기물 뒤 뚫려 있는 부분 최대한 막기
    2. 화장실 배수구 댐퍼, 환풍기 댐퍼( 냄새 뿐 아니라 소리까지 차단)
    3. 주방 후드 댐퍼.
    4.베란다 배수구 댐퍼.
    5. 세면대, 싱크볼 등 나머지 구멍들은, 안쓸 때 최대한 뚜껑 닫아두기

  • 3. ㅇㅇㅇ
    '26.1.2 11:08 AM (1.240.xxx.30)

    네 감사합니다. 싹 다 리모델링하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심해진거 같아요.

  • 4. 땡스
    '26.1.2 11:08 AM (1.229.xxx.43)

    제가 이렇게 해서 10년의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답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먼저 시도 해보시길 바래요.
    베이킹용 실리콘 매트 엄청 큰 거 팔아요.
    잘라서 배수구 덮개로 쓰셔도 좋아요.

  • 5. ㅇㅇ
    '26.1.2 11:17 AM (1.240.xxx.30)

    근데 아래층 안방에서 저희집 안방으로 벽을 타고 올라오는게 가장 심한거 같은데 어떻게할까요 ㅠ 천장 조명 저희집 구멍도 막으라는 말씀이시죠? 베란다 배수구랑.. ㅠ 도움이 되네요

  • 6. 땡스
    '26.1.2 11:22 AM (1.229.xxx.43)

    맞아요. 일단 당장 힘드니 내 집 안방부터 구멍이란 구멍은최대한 다 막아보세요.

    그리고 아랫집과 좋게 상의를 시도해 보세요.
    아랫집도 층간소음 심할 텐데 인테리어 업자한테 보완하는 공사를 요구해 볼 수 있을 거예요.

  • 7. 아랫집층간소음
    '26.1.2 12:10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맞아요.아랫집층간소음도 올라옵니다.
    층간소음이 꼭 위에서만 나는건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26 수안보에 영×식당 절대 가지마세요 온천좋아 12:26:41 39
1786025 부산 국립한국해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6.73.. 해수부이전효.. 12:24:43 65
1786024 운동화 세탁기 돌릴때 질문 1 ㅓㅏ 12:24:15 26
1786023 강화도여행후기 2 겨울여행 12:22:57 102
1786022 이옷 살까요? 2 당근에 12:21:40 115
1786021 결혼 안하겠다는 요즘 사람들 3 ..... 12:19:45 212
1786020 서강 경영 광운 전전 6 ㅇㅇ 12:19:05 188
1786019 예쁘고 아기자기한것 좋아하시는 분들께 메리 12:19:01 96
1786018 보리차 뭐 드세요? 4 ㅇㅇㅇ 12:15:05 135
1786017 2번 찍으신 분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9 .... 12:14:59 143
1786016 집단대출 산택 3가지안 중 어느게 최선일끼요 .. 12:11:11 81
1786015 침대패드,식탁보 같은 건 어떻게 버리나요? 1 oo 12:06:04 183
1786014 상위 0.001%아빠에 힘들어하는 사춘기아들...어떻게 해야할까.. 13 지혜 12:04:01 824
1786013 내복 대신 (작은 꿀팁) 3 ..... 12:02:48 586
1786012 경도를 기다리며 보고 펑펑 울었네요 3 0011 11:58:17 798
1786011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8 .. 11:56:17 564
1786010 30억 집값이 이제 60억이라니... 31 하늘 11:52:09 1,416
1786009 Ssg 생일쿠폰 마지막으로 뭐 살까요 4 마지막이래요.. 11:44:53 304
1786008 국 끓일때 고기식감 부드럽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2 고기 11:43:17 427
1786007 계약만료 다 되어가는 정수기 교체 영업 어찌 거절하나요? 5 11:41:20 341
1786006 나나가 살인미수로 고소 당했대요 14 기막힘 11:34:45 2,930
1786005 등기말소 은행이 해주나요? 3 루비 11:33:51 345
1786004 쿠팡 '안하무인' 청문회 후폭풍…정부 초강경 대응 돌입 ㅇㅇ 11:32:45 479
1786003 저녁을 가벼우면서 조금 든든하게? 5 다욧 11:31:51 698
1786002 집에서 쓰는 철봉 잘 쓸까요? 8 ㅇㅇ 11:31:00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