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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들 정말 아무 소용없네요.

ㅇㅇ 조회수 : 15,099
작성일 : 2026-01-02 09:25:42

전 둘째 며느리에요.

 

첫째네는 왜 자기를 첫째로 태어나게 했냐는 부류에요.

자기 해야 할 도리는 안하고 권리만 찾는.

 

둘째 아들인 저희 남편은 그나마 따뜻한 아들인데

그래도 아들은 아들이에요.

 

십년전 저희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 되신 어머님 

이제까지 혼자 사시는데 

얼마전부터 치매끼가 있으신데 

두 아들들 아무 것도 안하네요.

 

그러다 이번에 여든 되셨는데

큰 아들이 요양원 알아본다고 하네요.

 

아들 둘을 위해서 희생하셨는데

나이 드시고 연약해지시니 

그 아들 둘이 나몰라라 하네요.

 

며느리인데도 마음이 착잡해요.

 

나이드시고 혼자 되신 부모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드리시고 계시나요?

IP : 108.147.xxx.74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9:27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오늘 도대체 글들이 왜 이래요?
    그럼 지금 큰아들이 모셔야 한다는거에요?
    아들 소용없다니 님네 친정부모는 어쩌셨나요?

  • 2. 흐음
    '26.1.2 9:28 AM (61.81.xxx.191)

    가까운 아파트 옆동 거주하면서 딸,아들 번갈아서 돌봐드리고 요양보호사 집으로 오고, 그러다 더 쇠약해져서 요양병원가시고 그러던ㄷㅔ요

  • 3. ...
    '26.1.2 9:29 AM (211.235.xxx.93)

    원래 아들들 그래요
    예전에도 며느리가했지 어디 아들이랬나요.
    이제 며느리가 안하는 시대가됐으니 뭐
    돈이라도 잘 모아둬야해요

  • 4. ....
    '26.1.2 9:29 AM (14.5.xxx.143)

    저도 아들만 둘
    마음 비우고 노후준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ㅜㅜ

  • 5. 그런
    '26.1.2 9:29 AM (223.38.xxx.28)

    놈들이 마누라 병들면 바람 피우고 이혼하죠
    그런 싸가지 없는 놈이랑 어떻게 사세요?

  • 6. ..
    '26.1.2 9:30 AM (133.32.xxx.10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자꾸 올라오는 건
    딸들도 효도부양돌봄 끝난 것 같아
    씁쓸하네요

  • 7. 딸도
    '26.1.2 9:30 AM (122.36.xxx.22)

    마찬가지
    시누이가 외국 사는데 몰래 와서 필요한 검진 치료만 받고 몰래 갔네요
    시어머니 아프셔서 아버지가 고생하는데도 잠깐 한국 왔을때도 연락 한번 방문 한번을 안하고 지일만 보고 사라짐ㅋ

  • 8. ..
    '26.1.2 9:31 AM (133.32.xxx.105)

    가난한 친정부모는 딸들도 무시하고 멀리하는 세상

  • 9. ...
    '26.1.2 9:32 AM (121.133.xxx.158)

    저는 딸인데요.. 제발 딸한테도 바라지 마세요. 다들 성인이잖아요. 우리 각자 알아서 자기 단속은 자기가 하는 겁니다! 자식들한테 기대면 자식도 힘들어요. 저희 시부모님이 병원 갈 때마다 아들들 찾거든요, (참고로 친정 부모님은 택시 부르거나 운전해서 가세요. 전 병원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알아서 하세요.) 아들들 모두 일도 바쁘고 한창 자기 커리어 쌓아야 할 시기입니다. 솔직히 정말 밉습니다... -_-

  • 10. 그럼
    '26.1.2 9:32 AM (112.164.xxx.77)

    원글님이 모실거예요
    정답은 이건데 안하실거잖아요
    똑똑한 남자들은 다 알아요
    자기 아내가 엄마 안 모실걸,
    그래서 요양원 알아보는거지요

    저 60대 울아들 보고 그랫어요
    엄마 아빠 연금 잘 나오니 우리돈을 괜찮은 요양원 갈돈 나온다,
    화장실 못가리면 니가 알아서 보내달라,

    이게 왜 아들이 그런가요, 당연한 수순을

  • 11. 소용있으면
    '26.1.2 9:32 AM (203.128.xxx.32)

    또 뭘할수 있나요
    님집으로 모실수 있으면 모셔요
    정작 하는건 없으면서 말로만 효도하는 시누이 같으세요

  • 12. ..
    '26.1.2 9:33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치매기 있는 노모 요양원 알아보는게 소용있는건데 님은 둘째며느리니 큰며느리가 모셔야 한다는 글이에요?

  • 13. ㅇㅇ
    '26.1.2 9:35 AM (49.1.xxx.94)

    그럼 요양원 안모시면 뭘 할수 있는데요?

  • 14. ㅌㅂㅇ
    '26.1.2 9:36 AM (182.215.xxx.32)

    아들들이 돌아가면서 어머님을 돌보는 방법도 있죠 어머님 댁에 가서

  • 15. ㅎㅎ
    '26.1.2 9:37 AM (223.38.xxx.85)

    아들이 돈 나오는 직장 관두고 모실 수도 없고
    그러면 집에서 살림하는 아내에게 시켜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한 분위기일 테고
    어머님 집에 간병할 사람 오게 하려고 해도 누군가는 가서 관리해야 하고 돈도 많이 들고..
    어쩔 수 없이 요양원 알아보는 거 아닌가요
    비난하기는 좀 그러네요
    우리 모두 이렇게 살다가 요양원으로 가겠지요.

  • 16. 그집
    '26.1.2 9:38 AM (223.38.xxx.28)

    집안이 안 좋아서 그래요
    제 주변엔 아들들 대부분 엄청 효자예요
    부모도 자식한테 신세 안 지려 애쓰구요.

  • 17. ...
    '26.1.2 9:39 AM (49.165.xxx.38)

    님이 모시자고 하면되는거 아니에요?~

    근데 님도 결국 모시기 싫은거 아니에요~? 근데 왜 아들들 탓을.....

  • 18. 아들들이
    '26.1.2 9:40 AM (203.128.xxx.32)

    부모님 모시자고 할때 오케이할 아내가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딸들은 어찌됐건 가장의 의무에서 남편보다는 자유로우니
    본인들이 들락거리며 봐도 보지만
    아들은요 일단 처자식 먹여살리는게 우선이라 소용이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죠

    아들들 소용없는게 아니라 불쌍한거죠

  • 19. ..
    '26.1.2 9:40 AM (106.101.xxx.100)

    ....네요 라고 끝나는 화법 듣기 싫어요

  • 20. ...
    '26.1.2 9:40 AM (106.101.xxx.126)

    딸들은 부모 책임지기 싫어서 별 트집 다잡아서 인연을
    끊어버려요.
    그래도 아들들은 책임감이라도 있지.
    딸들도 직장다니면서 부모 챙기라고 하면 몇이나 할수있겠어요.요즘엔 요양원이라도 보내드리면 잘하는겁니다.

  • 21. ..
    '26.1.2 9:41 AM (223.38.xxx.110)

    ㅎㅎ
    ~~네요,~~네요, ~~네요
    너무 싫어요

  • 22. 궁금
    '26.1.2 9:42 AM (59.10.xxx.5)

    딸들은 부모 책임지기 싫어서 별 트집 다잡아서 인연을
    끊어버려요.
    그래도 아들들은 책임감이라도 있지.
    딸들도 직장다니면서 부모 챙기라고 하면 몇이나 할수있겠어요.요즘엔 요양원이라도 보내드리면 잘하는겁니다.


    ///


    재산을 공정하게 분배했나요?

  • 23. ㅇㅇ
    '26.1.2 9:42 AM (211.193.xxx.122)

    정성으로 잘키우면 아주 많이 다릅니다

  • 24. .........
    '26.1.2 9:42 AM (115.139.xxx.246)

    원글님 엄마가 치매면 모실꺼에요????

  • 25. ...
    '26.1.2 9:43 AM (183.103.xxx.230)

    원글 남편이 가서 보살피라고 하세요
    퇴직했으면 다행이고
    안했으면 원글이 직장다녀서 남편대신 돈벌어 살면 되지요

  • 26. 님이 모실거아님
    '26.1.2 9:44 AM (14.35.xxx.114)

    님이 모실거 아님 착찹하네 마네 그런 소리도 하지 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님이 우리가 모시자 하면 남편이 반색을 할텐데 왜 안하세요?

  • 27. 님이 모실거아님
    '26.1.2 9:47 AM (14.35.xxx.114)

    남편분 좀 불쌍....평소에도 이런 유체이탈화법으로 얼마나 뒷골을 잡게 했을까

  • 28. 너님은
    '26.1.2 9:48 AM (175.116.xxx.118)

    치매 어머니 모시고 사세요

    뭔 새해아침부터 뭘 잘못먹었나...

    난 딸에게 나 모시고 살라고 이야기 못합니다

  • 29. 아들이아니라
    '26.1.2 9:50 AM (59.7.xxx.138)

    요즘은 기껏 나 20년 키워주고 바라는 게 너무 많다는 글도 봤어요. 기간으로까지 따지는데.. 화가 엄청 났더라구요

  • 30. ㄱㄱ
    '26.1.2 9:51 AM (58.29.xxx.20)

    겪어보니 그런것 같긴 해요.
    남자는 본인이 안할 일을 마누라가 대신 해주길 기대하고 일을 밀어버리잖아요.
    내부모건 시부모건, 여자인 나는 그 분들 편찮으실때 전화 한통이라도 하고, 반찬이라도 몇번 날랐어요.
    만약 마누라가 반찬도 하기 싫다, 전화도 하기 싫다고 하면 남자 본인은 그래서 어쩌라고?하면서 본인 스스로 반찬집 반찬이라도 사서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본인 손으로 할 생각은 아예 안할 남자들이 태반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다 마누라가 하길 기대하면러 미루다가 고작 한다는건 자기 부모님 요양원 알아보는거 그게 다인거죠.
    그 냉랭하고 차가움.. 원글님이 보신건 그거인거죠?
    본인 부모님인데 평소 가끔 뵙고, 식사라도 잘 하시라고 좀 들여다보고.. 이런 소소한 일을 한번도 안하다가요.
    그게 여자와 남자 차이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님네는 큰 사고 없이 괜찮으신 겁니다.
    우리집은 첫째는 금융사고 크게 쳐서 부모님 재산 나 들어먹고도 마지막엔 나몰라라 했어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암투명 몇년은 고스란히 저랑 했었죠.

  • 31. 남얘기하듯
    '26.1.2 9:55 AM (175.113.xxx.65)

    하는것이 그래도 나는 딸이 있어 시모꼴은 안 나겠구나 이런 것 같기도.

  • 32. ooo
    '26.1.2 9:57 AM (49.166.xxx.213)

    남 얘기하듯 하는것이 그래도 나는 딸이 있어 시모꼴은 안 나겠구나 이런 것 같기도. 222

  • 33. 그럼
    '26.1.2 9:59 AM (124.56.xxx.72)

    어찌하나요? 모실래요?

  • 34. 이중적
    '26.1.2 10:00 AM (223.38.xxx.91)

    그럼 남편이 집에서 모시겠다하면 만족하시겠네요ㅎ

  • 35. ..
    '26.1.2 10:02 AM (126.205.xxx.110)

    딸만 셋인 친정 부모들이 요양원 젤 먼저 가시더만요

  • 36. 그래서
    '26.1.2 10:09 AM (175.123.xxx.145)

    예전엔 며느리들이 전담봉양 했잖아요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며느리들이 손놓고 있으니 요양원 가는거죠
    치매부모 딸은 모실수 있나요?

    원글님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 댁으로
    오시면 모실수 있나요?
    옛날에도 아들들이 모신거 아닙니다
    며느리들 몫이었지 ᆢ

    원글님 시어머니는 요양원 가는데
    친정엄마 치매면 댁에 모실수 있을까요?
    남편도 자기부모 요양원 보냈는데요?
    이래서
    우리대에는 모두 요양원 행 입니다

    돈이 아주많아서 집으로 요양사 상주할수 있으면
    집에도 케어받을수 있겠죠
    하지만 자식이 봉양하던 시대는 아닙니다
    딸 ㆍ아들이 문제가 아니구요

  • 37. ..
    '26.1.2 10:10 AM (182.220.xxx.5)

    저희 아버지는 형 누나 있었지만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셨어요.
    좋은 부모도 아니고 그 반대였는데...
    요양원 요양병원 보내셨지만,
    매주 매일 방문하셨었어요.

  • 38. 어려운
    '26.1.2 10:13 AM (203.213.xxx.98)

    어려운 문제인데..
    각자 사정이 다 다르니까요
    남편과 대화 해보세요..

  • 39. 그러면
    '26.1.2 10:16 AM (39.7.xxx.42)

    딸은 소용 있나요?
    원글님이 모시면 되죠
    아들도 마다한 시부모 모시는 갸륵한 며느님 되시면
    그나마 아들 소용 있는건데...

  • 40. 이런 글 웃겨요
    '26.1.2 10:19 AM (220.117.xxx.100)

    아들은 소용없다?
    무슨 일에요?
    부모 모시고 온갖 수발 다 드는 일에요?
    그럼 딸만 소용있다는건데 역시 딸은 간병인, 도우미로서의 소용이 많다는걸 여자들 스스로 인정하는거잖아요
    아들가진 부모에게 아들은 소용없으니 딸 낳아서 딸에게 수발 받으라는건지... 딸이 수발하는건 당연하다는건지...

  • 41. ㅇㅇ
    '26.1.2 10:22 AM (24.12.xxx.205)

    님은 친정부모님 대소변 다 받아내며 효도할 준비가 되셨나봐요?
    물론 셀프효도니까 친정부모님 모시는 돈도, 육체노동도 다 셀프로 하시겠구요?

  • 42. ㅇㅇ
    '26.1.2 10:23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여기가 확실히 시모 나이대의 시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관련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부모가 늙으면 요양원 보내지 말고 자식이 봉양해야 하지않나
    하는 도리를 강요하는 듯한 내용이 많아요
    근데 그런글을 올린다고 해서 바뀌는 게 있을까요
    대세는 이미 방향을 잡았어요
    늙으면 요양원 가는 게 정해진 수순인 것 같아요

  • 43. ..
    '26.1.2 10:29 AM (1.235.xxx.154)

    재산준다고 부모모시던 시절은 갔어요
    없어도 부모모시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오래사실줄 몰랐어요
    제 친구도 10년넘어가고 95세이러니
    넘 힘들어해요

  • 44. 요즘엔
    '26.1.2 10:32 AM (203.142.xxx.241)

    딸도 요양원.요양병원 보냅니다. 예전처럼 딸이 간병? 백에 하나 될까말까.. 그런데 당연히 보내야죠. 간병할 자식들도 나이 60넘어갑니다.

  • 45. 본인은
    '26.1.2 10:43 A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본인딸이 절절하게 간병해줄꺼라 믿으니
    아들소용없다 이런글 쓰는거죠
    남편이 본인엄마 요양원 보내는 그 마음
    헤아릴 생각도 없구요
    아마 남편에 대해서도 좋은감정 크게 없을꺼예요
    본인이랑 딸 쓸 돈만 벌어다주는
    돈버는 기계로 여기는거죠
    살아오면서 사소하게 감정상하게 했던 일들로 마음속 응어리져있구요
    그래서 남자에 대해서 좋은말을 하고 싶지 않은거예요
    아들 소용없다는 말은 남편에 대한 복수심같은거예요
    수동적 공격이라고 하죠
    딸엄마들이 이런 경우 많더라구요

  • 46. .,
    '26.1.2 10:49 AM (126.205.xxx.110) - 삭제된댓글

    뭐는 소용있고요?

  • 47. 원글
    '26.1.2 10:49 AM (175.196.xxx.15)

    너무 원글한테 편중되어 심하게 뭐라고하네요.
    본문에도 시어머니가 희생했는데
    따뜻한 원글 남편 둘째 아들조차도 너무 무심하니 시어머니가 안쓰럽고 남편한테도 실망감을 쓰신글이잖아요.

    댓글들에 그럼 니가 모셔라. 다 요양원가는 수순아다....딸은 안구런줄 아느냐...
    뭔가 결론을 내고 가르치고 비난하는 댓글들은 뭔가 싶네요.

    그저 신세한탄에 푸념을....그대로 못 받아들이고 새해시작한지 얼나나 됐다고 악담들을...에혀..

  • 48. .,
    '26.1.2 10:53 AM (126.205.xxx.110)

    그니까요
    딸들도 소용없고
    아들도 소용없으니

    아이를 안낳는건데

  • 49. 원글님 위로
    '26.1.2 10:58 AM (39.124.xxx.15)

    너무 원글한테 편중되어 심하게 뭐라고하네요.
    본문에도 시어머니가 희생했는데
    따뜻한 원글 남편 둘째 아들조차도 너무 무심하니 시어머니가 안쓰럽고 남편한테도 실망감을 쓰신글이잖아요.

    그저 신세한탄에 푸념을....그대로 못 받아들이고 새해시작한지 얼나나 됐다고 악담들을...에혀.. 222222

  • 50. ....
    '26.1.2 11:10 AM (125.182.xxx.137)

    인생 참 그렇죠?
    부모는 자식들 키우려고 본인을 희생하며 살아도 저부터도 부모 보다는 자식이거든요
    한부모는 열자식 거두어도 열자식은 한부모 못거둔다는 말도 있듯이
    그래서 내리 사랑이라는 말이 있는거 같아요
    시어머니 요양원 알아보니 마음이 착찹해 하시는걸 보니 원글님은 괜찮은 분인거 같아요.
    우리가 자식한테 신경쓰는거 만큼 자식들은 부모보다는 자기 가족 자식들한테 신경쓰는게
    당연하잖아요.
    세상 이치가 그렇구나 생각할 수밖에요ㅜㅜ

  • 51. 음음
    '26.1.2 11:11 AM (122.45.xxx.145)

    아들들이 일안하고 치매돌보면 와이프들은 잘했다고 하나요?
    아님 님도 며느리니까 직접 모시라고 하면 할껀가요?
    시대흐름이 달라져서 나타나는 현상을 아들만 잡기에는..
    둘다 배아파 낳고 길렀으니 둘째도 부양의무 50%에요.
    둘째라고 피할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 52. ㅇㅇ
    '26.1.2 11:14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나이 여든에 치매끼 있는 사람을 집에 데려다 모시는 게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나몰라라 하는 원글 남편을 원망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는데
    너무 착한 사람 컴플렉스 병에 걸린 사람같아요

  • 53. ㅇㅇ
    '26.1.2 11:24 AM (118.235.xxx.94)

    나이 여든에 치매끼 있는 사람을 집에 데려다 모시는 게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남편이 별 신경을 안쓰고 나몰라라 하는 모습에
    원망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는데
    원글은 착한 사람 컴플렉스 병에 걸린 사람같아요

  • 54. 짜짜로닝
    '26.1.2 11:28 AM (182.218.xxx.142)

    신박한 남편자랑인가보네요.

  • 55. 저희
    '26.1.2 11:45 AM (116.34.xxx.24)

    남편도 그래도 딸같은 아들이라고 자상하고 말도 잘하고 그랬는데 첫째아들보다 만만했는지 제 남편만 붙들고 하소연하고 돈 뜯어가고 하다가 저랑 사단나서 인연 끊어지다시피..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임종때도 서로 안보고 장례만 딱 두번 손님처럼 다녀왔어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그냥 품안에 자식이고
    20세되면 그냥 딱 독립시키고 정서.경제적 딱 끊어내는게 목표

  • 56.
    '26.1.2 11:48 AM (58.140.xxx.231)

    아들들이 좀 그래요.

  • 57. ㅇㅇㅇ
    '26.1.2 12:05 PM (210.96.xxx.191)

    뭔소리인지... 본인이 모시던지요.
    아들중에 그런아들들 있는데 사실은 그게ㅜ맞다고 봐요. 아들도 60넘어 부모병간호하며 노후보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58. ...
    '26.1.2 12:05 PM (39.115.xxx.14)

    아들 고등 학부모 모임 15년, 다 아들 둔 엄마들인데 그 누구도 아들, 며느리 덕 볼 생각 없답니다. 저도 아들 둘이라 지네들끼리 잘살거라 생각하고 남편, 저 노후만 생각합니다.
    다 털어주고 자식한테 아쉬운 소리 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런데 남편은 자꾸 주기를 바라네요.

  • 59.
    '26.1.2 12:32 PM (106.244.xxx.134)

    요양원 가셔야죠.
    저는 아들이 하나라 빼박 요양원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60. ...
    '26.1.2 12:33 PM (58.234.xxx.182)

    용감하시네요
    아들들 소용없다는 소릴하시다니...
    그냥 딸이고 아들이고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도리하고 살면 되는거죠 치매부모 직접 못 모시는데 자식 성별이 무슨 상관있을까요

  • 61. 나쁘다.
    '26.1.2 1:43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댓글들 대부분 난 시부모고 내부 모고 안 돌볼 거고 자식 신세 안 지고 요양원 갈 거니 내게 무엇도 바라지 말라.... 이 말이신 모양인데....

    댓글보고 든 생각 ....
    댓글들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자신들이 부양의무를 못한걸 타인을 물어뜯으며 죄책감을 더는구나...
    타인이 가지는 연민마저도 끌어내려 그러니까 니가 하건가 아니면 너도 하지마 ..같은 자신과 동등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는구나...

    여기 그렇게 댓글든 사람들은 부모님이든 시부모님이든 분명 장기 병간호를 안해봤고 겨우 얼굴이나 찔끔 내밀은게 고작인 사람들이 댓글들을 썼구나 싶네요.

    자식신세 안진다 저렇게 장담하겠지만 신세 안진다???
    벼락맞거나 급사하거나 돌연사나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죽으면 모를까 가능한 일인지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진함이 어이없네요. 안해봤으니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이렇게 편안한건 다른 형제자매가 당신대신 돌보고 있거나 부모님이 그 불편함을 견디고 있기때문임을 잊지마세요.

  • 62. 나쁘다
    '26.1.2 1:50 PM (175.196.xxx.15)

    댓글들 대부분 난 시부모고 내 부모도 안 돌볼 거고 자식 신세 안 지고 요양원 갈 거니 내게 무엇도 바라지 말라.... 이 말이신 모양인데....

    댓글보고 든 생각 ....
    댓글들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자신들이 부양의무를 못한걸 타인을 물어뜯으며 죄책감을 더는구나...
    타인이 가지는 연민마저도 끌어내려 그러니까 니가 하건가 아니면 너도 하지마 ..같은 자신과 동등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는구나...

    여기 그렇게 댓글든 사람들은 친정부모님이든 시부모님이든 분명 장기 병간호를 안해봤고 겨우 얼굴이나 찔끔 내밀은게 고작인 사람들이 댓글들을 썼구나 싶네요.

    자식신세 안진다 저렇게 장담하겠지만 신세 안진다???
    벼락맞거나 급사하거나 돌연사나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죽으면 모를까 가능한 일인지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진함이 어이없네요. 안해봤으니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하기 싫은이유 못 할이유는 백만가지겠죠.

    당신이 이렇게 편안한건 다른 형제자매가 당신대신 돌보고 있거나 부모님이 그 불편함을 견디고 있기때문임을 잊지마세요.
    사람이 누군가를 생각하면 돈을 쓰든 마을을 쓰든 몸을 쓰든 시간을 쓰든 자신의 것을 어떻게든 내어주게 되어있는데 아무것도 안쓰겠다는 댓글들에서 악플 댓글들의 노후가 궁금해지네요

  • 63. ㄱㄴㄷ
    '26.1.2 1:52 PM (59.14.xxx.42)

    딸이건 아들이건 다 나름...요양원.그래도 아들들은 책임감이라도 있지.
    딸들도 직장다니면서 부모 챙기라고 하면 몇이나 할수있겠어요.요즘엔 요양원이라도 보내드리면 잘하는겁니다.

  • 64. 저도 아들 둘
    '26.1.2 2:19 PM (14.45.xxx.188)

    저도 아들 둘 맘인데요.
    60대에 죽고싶어요 ㅠㅠ
    딸과 아들은 달라요.
    울 오빠 보니 처부모를 자기 부모처럼 봉양해요. 올케언니가 딸만 둘인 집이라 사위가 아들역할해요.
    부모님은 모른척하고요.

  • 65. ..
    '26.1.2 4:43 PM (182.220.xxx.5)

    윗님 오빠가 하는거 아니에요.
    그 집 딸이 하는거지.
    님도 님부모 님이 챙기시면 됩니다.

  • 66. ,,
    '26.1.2 5:33 PM (70.106.xxx.210)

    큰 아들이 현실적이네요.

  • 67. wjgml
    '26.1.2 5:40 PM (124.49.xxx.188)

    저희시댁은 그래도 성심성의것 최선을 다하던데... 진작에 요양병원가시긴 했지만...병원스케쥴 챙기고 어떻게든 연락오면 서로 상의하고..하나도 내색 안하는거보면..자식들 공부잘 시키고 바르게 키우는게 참 중요한거 같네요.

  • 68. 어머나
    '26.1.2 5:42 PM (125.178.xxx.170)

    안 그럼 아들들이 모시거나
    부인들이 해야하는데
    둘 다 힘들잖아요.
    치매면 요양원 가시는 게 맞고요.

    심각해지기 전
    함께 돌보며 살지 않는 이상요.

  • 69. ^^
    '26.1.2 5:52 PM (211.58.xxx.62)

    너무 원글한테 편중되어 심하게 뭐라고하네요.
    본문에도 시어머니가 희생했는데
    따뜻한 원글 남편 둘째 아들조차도 너무 무심하니 시어머니가 안쓰럽고 남편한테도 실망감을 쓰신글이잖아요.

    댓글들에 그럼 니가 모셔라. 다 요양원가는 수순아다....딸은 안구런줄 아느냐...
    뭔가 결론을 내고 가르치고 비난하는 댓글들은 뭔가 싶네요.

    그저 신세한탄에 푸념을....그대로 못 받아들이고 새해시작한지 얼나나 됐다고 악담들을...에혀..2222222

    80대고 이제 치매 시작이시면 낮에 주간보호센터 보내시고 약 잘 드시게만 해도 괜찮을텐데 안타깝네요. 치매라고 무조건 요양원은 너무 가혹합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 약도 다 먹여주고 점심 저녁 다 주는거 같더라구요.

  • 70. 이상한 댓글들
    '26.1.2 5:57 PM (49.228.xxx.24)

    왜 원글님보고 뭐라 그래요?
    댓글들 화가 많이 났네요
    아들들 왜 그러냐 실망이다 하는데

  • 71. 음..
    '26.1.2 5:57 PM (58.29.xxx.126)

    전 잘 모르겠어요...원글님은 착잡하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시는게 맞는 것 같으신가요? 아들 둘이 번갈아 모시면서 간호하시는 것이 도리상 맞다고 생각하시면 원글님도 함께 하셔야할텐데요...마음이 그러하시면 그리 하자고 하시면 됩니다. 경험상 아들이고 딸이고 치매 노인 부양하는 것 정말정말 너무 힘든 일이에요 ㅠㅠ 저도 딸이지만 딸이라서 짊어지고 싶지 않아요

  • 72.
    '26.1.2 6:16 PM (58.29.xxx.32)

    한달에 두어번은 찾아가시는거죠 어머님 맛집모시고 다니시구요 필요한것도 챙겨드리시고 용돈도 좀 주시나요 요양원행보다 평상시가 더 중요하다 봅니다

  • 73. 치매
    '26.1.2 6:28 PM (175.127.xxx.213)

    검사받고 등급 받아서
    주간 보호센터라도 보내
    드리시면 어떨까요?

  • 74. 자식
    '26.1.2 6:43 PM (175.116.xxx.118)

    자식소용없다해야지

    아들 소용없다하니


    너님은 치매걸린 엄마 부양하면서 사는 딸이기를....

  • 75. 효도는
    '26.1.2 6:46 PM (1.225.xxx.35)

    제일 마음약한 자식이 하는거더라구요

  • 76. 딱봐도
    '26.1.2 6:54 PM (223.39.xxx.24)

    영혼 없는 낚시글인데 82는 연령대높아 그런가 진짜 잘 낚이네요 게시판 관리용 갈라치기 글이에요
    답글도 하나 없잖아요

  • 77. 근데
    '26.1.2 7:11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직장다니는 아들들이 치매엄마 돌볼수 있나요
    50대면 한참 회사에서 스트레스 심할때인데요
    치매엄마 돌본다고 직장 관둘수도 없구요
    아들엄마인 저도 그때되면 요양원 들어갈건데
    자식이 있으니 그래도 요양원 알아보고
    넣어주잖아요
    면회도 올꺼구요 그럼 됐지 뭐가 그렇게
    소용없고 불쌍한건가요
    딸은 엄마 붙잡고 울면서 요양원 넣어주는 그 차이인가요

  • 78. 아이 어릴때
    '26.1.2 7:15 PM (210.117.xxx.44)

    어린이집. 원장님이 남편분은 요양원하시는데
    딸들은 찾아오고 아들은 덜 찾아와도 대부분돈 낸다고.

  • 79. 요즘은
    '26.1.2 7:17 PM (180.71.xxx.214)

    아픈부모 병문안가고 병원에서 간호하고
    요양원이라도 잡아주면
    자식 한테 고마워 해야해요
    부모가 다들 70-90 넘어서 자식은
    50-60 인데 뭘바래요 ?
    다들 늦게 결혼해서 애들은 어리고 부모들은 장수하고
    싶어하고
    장수하고 싶음 본인들이 건강챙겨 알아서 장수해야지
    자식 수발받으며 겨우 연명하는게 장수인가요 ?

  • 80. 윗님
    '26.1.2 7:46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다들 70-90 넘어서 자식은
    50-60 인데 뭘바래요 ?
    자식 수발받으며 겨우 연명하는게 장수인가요 ?"

    님이 방금 쓰신 댓글 그대로 님 부모님께 꼭 말씀하세요 ..꼭요.!
    님 자녀분들한테도 각서 한장 써서 공증까지 해주세요. 꼭요!

  • 81. 읫님
    '26.1.2 7:51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다들 70-90 넘어서 자식은
    50-60 인데 뭘바래요 ?
    자식 수발받으며 겨우 연명하는게 장수인가요 ?"

    님이 방금 쓰신 댓글 그대로 님 부모님께 꼭 말씀하세요 ..꼭요.!
    님 자녀분들한테도 각서 한장 써서 공증까지 해주세요.

    난 절대 자식도움 받는 일은 없을거다. 자식도움으로 수발로 연명하느니 죽겠다고요...꼭요!

  • 82. 윗님
    '26.1.2 8:09 PM (175.196.xxx.15)

    부모가 다들 70-90 넘어서 자식은
    50-60 인데 뭘바래요 ?
    다들 늦게 결혼해서 애들은 어리고 부모들은 장수하고
    싶어하고
    장수하고 싶음 본인들이 건강챙겨 알아서 장수해야지
    자식 수발받으며 겨우 연명하는게 장수인가요 ?
    -----------------------

    이 사람이 늙으면 보일 패턴 (확률 높음)
    ① 초반 노년 (60대 초중반)
    “나는 다르다”, “난 애한테 안 민폐 끼칠 거다” 반복
    건강·자립을 도덕적 우월성처럼 말함
    아픈 노인을 은근히 비하
    → “저렇게 살 바엔…”
    ② 건강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면
    자기모순 시작
    도움은 필요하지만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감사보다 통제를 요구
    “난 자식 키웠잖아” 같은 권리 언어 등장
    ③ 실제 의존 단계 (질병·사고·치매 가능)
    여기서 두 갈래야.
    A형 (확률 높음)
    도움받으면서도 끊임없이 평가
    요양원·간병인을 하대
    자식에게 “이 정도도 못 해?”
    → 젊을 때 혐오하던 노인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
    B형 (자존 붕괴형)
    ‘겨우 연명’이라는 자기 언어가 자신에게 적용됨
    우울, 분노, 피해의식 심화
    “왜 아무도 나를 이해 안 해” 반복
    공통점은 하나야.
    타인에게 의존하면서도 관계를 망가뜨리는 방식으로 늙을 확률이 높다.
    3.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 사람은 지금
    “자식 수발받으며 사는 노인”을 경멸하지만
    노화는 의지나 도덕으로 관리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유형은 늙었을 때
    연약해진 자신을 견디지 못하고
    그 분노를 돌봄 제공자에게 투사해.
    즉,
    가장 까다로운 노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이야.

  • 83. ㅇㅇ
    '26.1.2 8:13 PM (133.200.xxx.97)

    원글뭐지요?
    자기가 모실것도 아니고 남편이 어머니 모신다고 직장 그만두면 가만히 안있을거면서 천사인척 별걸로 다 까고있네요

  • 84. ....
    '26.1.2 8:16 PM (59.15.xxx.225)

    지금 큰아들이 문제 해결력이 있는 거잖아요.
    님도 못하잖아요. 탓하는 거 아닙니다. 저도 못해요.

  • 85. ..
    '26.1.2 8:31 PM (221.159.xxx.134)

    제가 시어머니 재활차원에서 1달 가까이 두번 모셔봤는데 긴병에 효자없다고 너무 힘들었어요.
    친정엄마 같음 쉬기도 하고 힘들면 자기도 할텐데..
    시어머니라 못합니다.
    내아들은 뼈빠지게 일하는데 넌 쉬는구나 생각할까봐 계속 움직여야해요. ㅡ참고로 남편이랑 같이 일함
    전 다신 못해요. 며느리 넷중 막내인 나만 집에 모셨으니 담에 또 그럼 거절할겁니다. 애쓴 마음은 그때 뿐이지
    열번 잘하다 한번 안왔다고 제 뒷담화 했대서 마음에 거리를두고 있는중이예요.

  • 86. 각자 와이프
    '26.1.2 8:4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눈치보느라 그러는거죠. 말만 따듯하게 하면 뭐하나요.

  • 87. 굿캅배드캅
    '26.1.2 8:46 PM (59.7.xxx.113)

    와이프 위해서 악역을 맡은거죠. 아들들이 나서서 우리 어머니 모시자고 하거나 못모시거나 둘중 하나인데 전자를 택하기를 바라시는건 아니잖아요.

  • 88.
    '26.1.2 9:30 PM (121.186.xxx.10)

    혼자라도 밥해먹고
    청소도 빨래도 하다가
    요양원 가기 전에 눈 감게 되기를 빌어야 겠어요.

  • 89. 딸이라고
    '26.1.2 10:21 PM (59.14.xxx.251)

    책임질까요?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 90. 딸들은
    '26.1.2 10:31 PM (175.118.xxx.125)

    울고불고 하잖아요
    엄마불쌍해 울고불고하면서
    요양원 보내는데
    아들들은 조용히 보내버리니 소용없다고
    하나봐요
    결국은 요양원행인데 참

  • 91. ..
    '26.1.2 10:35 PM (180.83.xxx.253)

    나의 미래라 댓글 다신 분들 폭주하나요?

  • 92.
    '26.1.2 10:37 PM (125.184.xxx.65)

    우리동생보니 피도 눈물도 없어서 학을뗐어요 .. ㅠ

  • 93. 흠,,
    '26.1.2 10:40 PM (221.138.xxx.71)

    집안이 안 좋아서 그래요
    제 주변엔 아들들 대부분 엄청 효자예요
    부모도 자식한테 신세 안 지려 애쓰구요.
    ----------
    이건 무슨 뜻인가요?
    그러니까 주변 효자 아들들은 '직접' 부모님을 챙긴다는 건가요?
    남의 딸 인 며느리 시키는 게 아니라요.
    아들이 직접 부모님 병원도 모시고 가고 직접 밥도 챙겨드리고요.

    아니면 아내 달달 볶고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부모님 뒷바라지 하게 한다는 건가요?
    제 주변에는 없어서요. 아들이 직접 부모님 챙기는 집을요
    아내 달달 볶아서 돈버는 아내가 주말에 부모님 집에 반찬 가져다 드리게 하는 남편 봤어요.
    조만간 이혼할 것 같던데요 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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