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많아 거리두다가 새해가 되어 간만에 보는데 또.. 아.. 이젠 정말 궁금해지네요.
또래 동료인데 명품에 관심이 많아요.
자주 백화점 가서 가방도 매보고 코트도 입어보고 해요.
누가 뭐 샀는지 귀신같이 알아보고 남에게 말할땐 명품 좀 있는 사람인양 말해요.
누가 살까말까하면 마구 사라고 부추겨요.
근데 절대 안사요.
사고 안사고는 개인의 자유죠.
근데 10년이상 같이 근무하고 제가 너무 사정을 알아서인지 이제 좀 듣는게 불편해요.
온갖 브랜드 읊으며 가서 들어봤는데 별로라는둥일단 입어보고 왔다는 둥 늘 명품 말잔치가 요란해요.
그냥 좀 조용히 있던지.. 아니면 좀 조용히 사던지..ㅠㅠ
뭐라 흉보는건 아니구요 그냥 도대체 무슨 심린지 정말 궁금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