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1.2 12:16 AM
(175.213.xxx.190)
힘들어도 강력히 말해야죠
나부터 살아야 부부도 있고 어른도 있는거
2. 참
'26.1.2 12:16 AM
(121.170.xxx.187)
그 시어머니 흉칙하네요.
저라면 제가 독립하겠어요.
아들손주들옆에 원없이 딱 붙어
살게 해드리세요.
3. 처음부터
'26.1.2 12:16 AM
(93.225.xxx.137)
6개월 합가하는거에서 망했어요.
병원 근처에 단기임대가 얼마나 많은데...
4. ...
'26.1.2 12:19 AM
(118.235.xxx.244)
애초에 6개월이 너무 긴데
아들과 엄마는 합의가 된 것 아닐지
5. 남편한테
'26.1.2 12:20 AM
(211.206.xxx.180)
따로 나가 모시고 살라고 하세요.
6. ....
'26.1.2 12:20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이미 6개월 허락한거부터가 님이 받아들인거 아니에요
6일도 아니고 6개월은 거의가 거부할텐데 왜 받아들이셨어요
7. 님이
'26.1.2 12:20 AM
(219.255.xxx.86)
진짜 좋으신 분일듯
며느리랑 같이 살고 싶어할정도면
6개월간 진짜 불편하지 않게 잘해주셨을듯
8. ....
'26.1.2 12:20 AM
(211.202.xxx.120)
이미 6개월 허락한거부터가 님이 받아들이거나 진거 아니에요
6일도 아니고 6개월을 어떻게 허락해요
9. ..
'26.1.2 12:21 AM
(59.9.xxx.163)
혐오스럽네요 저세상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구만
요즘 단기임대 주단위부터 있어요
돈 들긴하지만... 돈내면 안되는거 없는 세상인데
님한테 밥 얻어먹는 상상하다니 전업인가요
10. 나이가
'26.1.2 12:22 AM
(203.213.xxx.98)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라면 이런저런 핑계대서 6개월 정도 혼자 나가 살아도 좋을 듯 해요
11. 본심
'26.1.2 12:23 AM
(1.236.xxx.93)
어떻게 병원 근처 단기임대해 드리나요ㅜㅜ
자식도리는 하는데 같이 살기는 싫어요
시어머니는 참 좋으신 분입니다
12. ㅇㅇ
'26.1.2 12:24 AM
(1.231.xxx.41)
오늘 친척 보고 와서 딸과 얘기한 것인데요. 80세는 청춘이더라고요. 예전 70세가 80이려나요. 인터넷, 스마트폰을 젊은이 못잖게 하시고 마인드 자체가 노인이 아니에요. 80세라고 늙은이 행세하려고 하는 사람과 살기 힘들 것 같아요.
13. ㅇㅇ
'26.1.2 12:26 AM
(211.251.xxx.199)
저라면 제가 독립하겠어요. 2222
14. 요즘세상에
'26.1.2 12:27 AM
(120.85.xxx.81)
시모같이 사는 사람 못 봤어요.
주변에 같이 살다 이혼한 분은 봤구요.
같이 살면 며느리가 병 걸리거나 먼저 죽거나
꼭 기억하세요.
자기 인생 잘 지키세요.
15. ..
'26.1.2 12:28 AM
(211.208.xxx.199)
남편하고 담판을 지어야죠.
님이 크게.양보해서 가까이에 사셔서
남편이 자주 들여다보는건 괜찮으나
합가는 절대 안된다.
만약 합가를 당신도.원하면
어머니와 당신이 나가 둘이 살아라.
나는 못한다.
16. 그냥
'26.1.2 12:28 AM
(114.203.xxx.205)
남편이 같은 공간에 있을때 단전에 힘주고 말씀하세요.
저는 같이 못삽니다. 자꾸 말씀 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라고요. 반복하면 또 다시 딱잘라 반복.
정면 돌파가 최고입니다.
17. 본심
'26.1.2 12:29 AM
(1.236.xxx.93)
남편은 독자입니다 시아버지는 돌아가셨구요
18. 남편에게
'26.1.2 12:29 AM
(211.206.xxx.191)
당당하게 명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병원 다니는 시기 까지만 함께하고 그 이후는 안.된.다.고.
원글님이 살아야지요.
같이 사는 것은 절.대 안되고 근처에 집 구하는 것 까지는 말리지 못하죠.
잠이라도 따로 자야지 절대 안 됩니다
19. .....
'26.1.2 12:31 AM
(59.15.xxx.225)
저희 엄마 혼자 사세요. 집에서 혼자 살수 있는 만큼 살다가 정 안되면 요양원 가실거예요. 남편이 독자이고 시모가 혼자 못산다 정도가 되면 기관에 보내거나 남편을 보내세요.
20. ...
'26.1.2 12:31 AM
(210.217.xxx.69)
댓글 제정신인가???
절대 몇달이라도 나가서 독립하지 마세요
자기 집 놔두고 왜 나가요?
진짜 실제 있었던 일인데 제 지인이 시모랑 살다가 고부갈등이 남편과의 갈등으로 번져서 홧김에 집을 나갔어요
근데 찾기는 커녕 연락조차 없더래요
옷가지 많이 못 챙겨와서 집에 가봤는데 시모가 안방 차지하고 살고있더래요. 자기 집 두고 절대 나가지 마세요. 싸워도 집안에서 싸워야죠.
21. 저라도
'26.1.2 12:31 AM
(116.32.xxx.155)
어떻게 병원 근처 단기임대해 드리나요ㅜㅜ
자식도리는 하는데 같이 살기는 싫어요22
22. 남편이
'26.1.2 12:32 AM
(211.206.xxx.191)
독자인거랑 님이 시모랑 합가하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남편이 엄마 돌보면 되겠네요.
님 살 궁리를 하셔야지요.
23. ㅇㅇ
'26.1.2 12:33 AM
(175.213.xxx.190)
원글의 의지가 약해보입니다
24. 본심
'26.1.2 12:35 AM
(1.236.xxx.93)
남편은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제가 어머나와 같이 살기 싫다고 제 뜻을 밝혔습니다
다시한번 또또 이야기해야겠습니다
25. ..
'26.1.2 12:36 AM
(211.246.xxx.32)
님이 나가는 수밖엔 없죠 시모한테 단기 방 가라 못한담서요
님 남편보고 부양하라 하고
님이 나가야죠
50대인 님이 나가야지
아픈 80대보고 단기임대 하랄순 없으니
느낌에 전업같은데 알바라도 나가시고 다 사다먹고 주말엔 님도 어디 나가있어요 같은 공간에있다보면 치닥거리 하게되니
26. ...
'26.1.2 12:39 AM
(221.139.xxx.23)
전업이니까 나가라구요?ㅋ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시모는 아들네 가정을 깨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
27. ,,,,,
'26.1.2 12:42 AM
(110.13.xxx.200)
6개월 계시는 내내 남편에게 힘들다 내색하세요.
솔직히 전 6일도 같이 못지내는데 너무 착하시네요.
계속 남편에게 내색을 하셔야합니다.
6개월도 힘든데 같이 사는건 더 힘들다는걸 알수 있도록이요.
전 만약 같은 상황이라면 같이 지내는 내내 계속 남편이라도 불편하게 만들어서
그런 생각조차 못하게 만들거에요. 솔직히 시모에게도 그리 잘해주진 않을겁니다.
편하고 좋으니 눌러앉을 생각을 하는거니까요.
사람은 자신이 불편하고 힘들어봐야 느끼거든요.
남편도, 시모도 같이 살고 싶어하는거 보면 대리효도에 며느리가 잘해주니까 그런거에요.
특히 남편은 얼마나 좋나요? 대리효도하는 아내에 자신 챙겨주는 엄마에.. 꿀빠는 거죠.
님이 너무 도리찾아서 알.아.서. 잘하고 있다는거죠.
전 제가 먼저인 사람이라 그렇게는 못살거든요.
누가 내마음. 내인생 대변해줄것도 아니잖아요. 당장 남편만 봐도..
28. 그냥
'26.1.2 12:45 AM
(93.225.xxx.137)
모른척 하세요.
아직 4개월 남았는데 뭐 벌써부터 걱정하세요?
남편한테만 합가하면 바로 이혼이다 말하고
문서화해서 도장찍고 지장 찍어놓으세요.
그리고 모른척 아하홍홍 지내세요.
29. 본심
'26.1.2 12:46 AM
(1.236.xxx.93)
제가 일을 못하게 됐습니다. 50대에 몹쓸병에 걸렸거든요
몸이 참 안좋습니다 요즘 좀 제가 몸이 좋아졌지만
언제 병에 재발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밥, 반찬은 할수 있습니다
시어머니 모시다가 제가 먼저 죽을것 같아요
30. ㅇㅇ
'26.1.2 12:47 AM
(175.213.xxx.190)
남편에게 말해야죠 시모모시다 내가 먼저 죽을것 같다
날 살려달라
31. 암환자
'26.1.2 12:48 AM
(93.225.xxx.137)
암투병한 며느리한테 삼시세끼 받아먹는 시모는
그 아들에 그 엄마네요.
원글님도 속터져요.
32. 화앤
'26.1.2 12:50 AM
(125.129.xxx.235)
아이고 그 시어머님 왜 저러냐.
눈치도 드럽게 없네요.
남편이 말해야죠. 같이 못 산다고
33. ....
'26.1.2 12:51 AM
(58.78.xxx.169)
남편께 이미 얘기했는데도 또 그러거든
님 의지는 확고하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테니 그렇게 원하면 병원 근처에 집을 얻어서 남편이 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하세요. 어머니 기력 좋으니 밥이나 반찬 같은 것 해서 나를 생각도 없다. 둘이 알아서 해결하고 이참에 당신도 어머니께 집안살림 배워서 도와드리라 하고요.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부인 의사를 듣고도 미련 못 버리고 계속 찔러보며 눈치 주는 남편이 더 문제예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효도는 셀프, 키우지도 않은 남의 집 딸 부려서 효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요.
싫다고 했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계속 찔러보면
님도 똑같이 무시하고 같이 무한반복하는 수밖에요.
남편 앞에서 절대 약한 티 내지 마세요.
34. ..
'26.1.2 12:52 AM
(118.235.xxx.200)
투병하면 시모 치닥거리는 못하죠
그러다 님 건강만 나빠져요
솥직히 시모야 살만큼 다 산거죠
님 집 근처에 단기임대 방 구하고 님이랑 남편이 자주 가보는수바께요
35. 본심
'26.1.2 12:55 AM
(1.236.xxx.93)
감사합니다 제 맘을 알아주셔서요
36. ……
'26.1.2 12:55 AM
(180.67.xxx.27)
여행이라도 가세요 거기서 밥 차리고 있으니 그런 말이 나오죠 친정도 가고 친구도 만나러 가세요 외출도 자주 하시고요
지극정성으로 하면 그게 기본값이 되어 기대가 커져요
입으로 못모신다고 하면 뭐하나요 당장 지금도 거기서 밥 차리고 있으니 남편이나 시모나 닥치면 어쩌겠어 하는 마음이 들죠
37. 음
'26.1.2 12:58 AM
(118.235.xxx.236)
아프다고 중간중간 드러누우시고요 한의원 출입도 하시고... 윗분 말씀대로 자주 여행이든 뭐든 가시고요 그게 티가 많이 나면 식비 같은 걸로라도 돈을 많이 쓰세요
남편은 지금 너무 좋기만하잖아요... 남편 본인 생활에 뭐가 페널티가 있다는 게 느껴져야 생각 달라져요
38. 음
'26.1.2 1:06 AM
(118.235.xxx.236)
자녀도 있는데 시어머니 돌보다가 건강을 얼마나 더 잃으시려고..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요령껏 도망다니고 그러세요
39. 하..ㅡ.ㅡ
'26.1.2 1:12 AM
(93.225.xxx.137)
원글님
님은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아내 이전에
님 자신이고
누구의 딸이고
누구의 엄마에요.
재발 정신차리세요.
너무 답답해요.
40. ...
'26.1.2 1:15 AM
(211.178.xxx.133)
원글님 너무 착한 성격의 소유자인듯
합가 바라는 시모라면 결코 좋은 시모가 아닌건데 이와중에 시어머니는 참 좋은 분이라고 두둔을..
며느리더러 손가락 까딱하지 말고 내가 살림 다 해준다고 합가한 시모도 살다보면 돌변해서 아들한테 시도때도없이 며느리 욕하고 정치질하고 돌변하던데 애초에 목적이 보이는 합가인데 어떻게 그런 시모가 좋은 시모일수가 있나요
자식이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사는데 어딜 비집고 들어오나요
마인드가 너무 후지잖아요
그런 간큰 시모 요즘은 흔하지 않아요 노망들었나 싶은데 원글님 너무 착한 것도 병이예요
41. 절대
'26.1.2 1:28 AM
(124.56.xxx.72)
같이 살지 마세요.속터져서 병나요.
42. ...
'26.1.2 1:29 AM
(59.0.xxx.28)
-
삭제된댓글
시부모와 함께 삼
시어머니 스트레스로 힘들었음,시아버지는 오히려 괜찮았음. 살다가 며느리 병남 그 과정중 별별일 다 있었음 죽어도 혼자 죽는다 생각해 이혼 결혼생활 미련일도 없음
아무리 좋은 분 좋은 며느리라도 합가 반대
남편분께 근처에 사시면서 보살펴 드리자고 하세요.
43. 징그럽네요
'26.1.2 1:58 AM
(218.237.xxx.235)
80대면 살만큼 사신 분이 남의 딸 수명 뺏어서 오래살고 싶어서 저러는거예요 보통 저런 경우 며느리 수명 뺏어서 오래 오래 살아요. 정신차리고 자기 목숨 지키세요.
44. 토닥토닥
'26.1.2 2:07 AM
(198.244.xxx.34)
저 같아도 병원 때문에 올라 오시는 분을 6개월 단기 임대 하시라고 절대 말 못해요.
잘 하셨어요.
근데 앞으로 쭉 같이 한집에서 사는건 서로가 불편하고 힘들거라고 분명히 의사 표현 하시고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시라고 하세요.
나이 들면 다들 말을 못해서 그렇지 자식 가까이 있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 그게 참...ㅠㅜ
45. ᆢ
'26.1.2 2:08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아들 옆에서 딱붙어 비서처럼 아들을 챙기십니다'
이런 어머니와 사는 방법은
소리 지르며 싸우거나 원글님이 밖으로 도는 수밖에
없어요
46. 이사
'26.1.2 2:10 AM
(61.43.xxx.178)
가까이 이사 오신다고 하셨다면서요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에 반응할 필요 없고
집 알아보러 가자고 하세요
47. ㅇㅇ
'26.1.2 2:13 AM
(39.125.xxx.199)
아들옆에 딱 붙어서 라니..
와이프노릇하는 재미 들리셨나봅니다
그거 불편해 하지 않는 남편도 이상하고..
48. 무슨
'26.1.2 2:24 AM
(93.225.xxx.137)
병이길래 약도 하나도 안먹는데
6개월을 병원에 왔다갔다 해야 하나요?
49. cozyinT
'26.1.2 2:38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80세 엄청 건강하시구요
약 드신게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ㅡ
6개월을 병원에 왔다갔다
ㅡㅡㅡ
도대체 뭔말인지.. 80세 혼자 살기 힘든 연세입니다.
원글도 늙어요. 80세에 혼자살아보시길
50. 뭐래
'26.1.2 2:39 AM
(58.123.xxx.22)
80세 엄청 건강하시구요
약 드신게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ㅡ
6개월을 병원에 왔다갔다
ㅡㅡㅡ
도대체 뭔말인지.. 80세 혼자 살기 힘든 연세입니다.
원글도 늙어요. 80세에 혼자살아보시길
51. 일단
'26.1.2 2:59 AM
(203.213.xxx.98)
일단은 85세 되시면 모시면 될 듯 하다 하고
5년 동안은 시간 버시는 건 어떨지요
저도 혼자 사니 심심하긴 한데 ... 힘들게 아들 하나 키웠는 데 노년에 마지막 몇년
같이 살아야 보상심리도 있거든요.
잘 해결보시길요
52. 본심
'26.1.2 3:05 AM
(1.236.xxx.93)
저희 시어머니 약을 안드셔도 병원에 다녀야하는
그런 질환?도 있답니다
제가 봤을때 거의다 낫은거 같은데 병원 다닌다는 핑계로
저희집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무르고싶어 하신것 같습니다
53. 남편이야 좋죠.
'26.1.2 3:16 AM
(211.208.xxx.87)
밥은 님이 하고. 엄마가 저 챙겨주는데 ㅋ 그러니
지가 불편해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왜 그걸 들어주고 있나요.
님이 건강한 것도 아닌데 누구 좋으라고요.
지 엄마랑 나가 살라 하세요. 약 안 먹는 건강한 80대여도 노인 맞아요.
마찬가지로 밥 안 하니 자기 아들이나 챙기며 소소하게 놀고 있는 거죠.
밥하고 살림해야 혼자 사는 게 낫다 하고 합가 소리 쑥 들어갈 걸요.
님이 하녀하면서 주인 모자 돌보고 있는 거예요. 니들끼리 살라 하세요.
님은 님 자식 챙기고. 내 몸 챙겨야죠. 그 원가정의 집이잖아요.
남자들은 지 엄마가 80대여도 밥 얻어 ㅊ먹다가 그 엄마 죽으면
50대에 고독사하는 거예요. 그래놓고 지 엄마를 누구더러 챙기래요.
아내가 아프면 지가 병자를 챙겨야지. 밥을 얻어 ㅊ먹는 게 한국남자죠.
아내가 암수술하러 가도 내 밥은? 이 지 ㄹ하고. 시어머니 전화와서
아범 밥은 누가 챙기냐? 한다잖아요. 그 대단한 일 해주고 있는 거예요.
절대 내 집 두고 나가지 마세요. 돌봐야 하면 아들이 하면 됩니다.
맛뵈기로 님이 어디 며칠 놀러가보세요. 그러면 좀 정신 차립니다.
54. 본심
'26.1.2 3:23 AM
(1.236.xxx.93)
위로 감사합니다 ㅜ
55. .....
'26.1.2 4:3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재산이 있으면 옆으로 이사오고 도우미도 부르고 요양보호사도 부르고 하는 거고, 재산이 없으시면 남편 입장에서는 어머니 아내 아파, 두 아이 있어..쉽지 않을테니 같이 사는 것도 생각해보셔야겠죠. 80세면 혼자 살기 어려워지는 것도 맞으니까요. 아니면, 집 전세주고 큰 집으로 전세 얻어가는 것도 생각해보시고, 팔고 큰 집 사는 것도 방법이겠고 참 어렵네요.
노인 힘든 게 언제 돌봄이 끝날지, 병치레를 얼마나 어떻게 하실지 계획할 수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정리하고 가까이 오시든 합가를 하든 그것도 큰 일이겠네요. 자녀들도 계속 상황이 변하구요.
뭐가 됐든 속 끓이지 마세요. 그게 제일 손해.. 어떻게든 지나가더라구요.
56. ..
'26.1.2 4:50 AM
(182.220.xxx.5)
시모가 좋은 사람인게 맞나요?
57. 음...
'26.1.2 4:57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님이 단기임대해서 어디 나가계세요.
저는 그럴거 같습니다.
아들,남편에게 나는 몸 아파서 못하겠고 다시 병이 도질거같고 내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사람이니, 나도 편하고싶어.
나 는 시어머니 가실때까지 다른곳에서 요양할께.
나가버릴거같습니다.
나의 이기심어린 마음은 이러고싶네요.
님은 병자이고 환자입니다.
저 이런 합가한 가족들중에 며느리 먼저 죽은 경우 봤어요.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아이고...님도 어머니 계시잖아요. 어머니가 이 소식을 알면 얼마나 속이 아플까요.
58. 음...
'26.1.2 5:01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당신결혼시킬나이대에 나도 들어와있다. 나 지금 몇살이라고 남편에게 가끔씩 환기시킬때마다 남편이 깜짝 놀라요.
나 아프다 이거저거 아프다라고 말해요.
그리고 시댁에 발 끊은지 십년이 넘었어요. 꼼짝도 못합니다.
아, 이혼한다고 말부터 먼저했네요. 그냥 입으로 이혼이 아니라 각오 단단히하고 남편 너 내 인생에 필요없다고까지 했어요. 이 집에서 나가달라고도 했고요.
그랬더니 그 즉시 알았다고 하더군요.
자, 지금은 이런 각오가 필요한때 입니다.
남편은 님이 지금 살것같아보이는거에요.
그렇지않음을 꼭 알려주시고, 합가하면 이혼이고 나 아프니 죽을때까지 내 몸 편한거 하나만 보고살거고 이게 싫으면 우리 갈라지자 하세요.
59. 아픈데
'26.1.2 5:15 AM
(124.53.xxx.50)
직장그만둘정도로 아픈데 밥은 하는거잖아요
밥하지마세요
힘들다 피곤하다 누우시고 밥을거르세요
오늘저녁 너무 피곤하니 퇴근하고 밥좀해줘
하고누우세요
아들아까운 시모가 밥할겁니다
그렇게 자꾸 쉬세요
어지럽다 힘들다
님 병수발할것같은 기분들면 가실겁니다
어쩌지 빨래가밀렸네
아들이 빨래하는거보면 본인이 하실거구요
님 몸도 아끼고 좀쉬세요
병나요
60. 좋게좋개
'26.1.2 5:25 AM
(104.28.xxx.15)
는 시집관계에 없어요. 호구는 진상을 만드는게 시집관계 정답이고요. 윗님 말대로 아프다 아지럽다 자주 눕고 시모 불편하게 만들어야죠. 일부러가 아니라 원글이 힐만큼민 하는거죠
도리라는 거는 생각할 필요 없고 같이 산다면 여기까지만을 정하고 그만큼만 하세요.
저는 저런 진상 시모가 60때부터 시모짓해서 75세쯤에 끊어냈어요
아들이랑 살고 싶으면 둘이 나가 살아라
그 아들 꼴랑 최저시급 월급정도만 생활비로 주고 니머지는 나몰라라 하는 인간이라 더더욱 저는 미련없거든요. 저런 집구석이랑 결혼한 제 인생이 불쌍할 지경. 한번 크게 뒤엎어야 말이 쏙 들어갈꺼예요. 좋게좋게는 원글이 참고사는 거 말고는 없어요. 명심하시길
61. 시어머니
'26.1.2 6:15 AM
(125.179.xxx.40)
건강 하시다면서요.
며칠 집 비우시면 둘이
찰떡 됩니다.
며느리도 없겠다.
너무 좋은 기회죠.
시어머니 맘대로 다하고
남편도 일단은 잔소리 없고 너무 편하죠.
계속 같이 살고 싶어 할껄요.
우리엄마 너무 좋은사람 이라고 생각 하면서
시어머니 있으면 아내가 시어머니 때문에
잔소리도 덜하고
본인 엄청 편해져요.
62. ,,,
'26.1.2 6:31 AM
(1.235.xxx.154)
원글님이 방을 얻든지 시어머니가 집을 얻든지하세요
힘들어요
진짜...
63. 으
'26.1.2 6:45 AM
(211.217.xxx.96)
6개월동안 너무 잘해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님 몸 축나요
그냥 단기 임대구하시지
많이들 그렇게해요
64. ...
'26.1.2 6:53 AM
(39.124.xxx.195)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셔서 원글님의 마음이 더 괴로운 것이네요
그냥 지금처럼 거절만 하시면 되세요
그나저나 80 연세에도 먹는 약이 전혀 없다시니 고,고,당(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조차도 없으신가 봅니다
관절도 좋으신거죠?
그 비결이 궁금할 정도네요
원글님이 보시기에 시어머니의 건강 비결이 어떻게 되시나요?
65. . .
'26.1.2 6:58 AM
(133.32.xxx.105)
친정어머니도 같이 못살아요
66. ...
'26.1.2 7:26 AM
(59.24.xxx.184)
시어머니 참 좋은분요?
아닌거 같은데요. 좋은분은 이렇게 치고 들어오지 않아요.
혹시 시어머니에게 딸은 없나요?
67. 요양원
'26.1.2 7:48 AM
(118.235.xxx.70)
주변보면 혼자사시며 주3일정도 요양보호사 신청해서 청소랑 반찬 부탁하시는분도 있고 요양보호사 신청조건 안되면 시간당가사도우미 주2-3일 몇시간씩 쓰며 반찬과 청소부탁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거동못하셔서 요양원계신데 요양원이 거동못하는분만 계시는덴줄 알았는데 거동잘하셔도 혼자있기 불안하신노년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운동하고 주는밥먹고 더 먹고싶은거있음 매점에서 간식도 사먹고.. 요즘 나이들었다는 이유로 합가하는집 거의없어요. 병원없는 동네로 님네가 이사가세요. 남편이 반대하면 남편이 집얻어 어머니랑 살라고 하던가.. 이렇든저렇든 욕먹고 머리아프시겠어요
68. 남자
'26.1.2 7:56 AM
(58.226.xxx.2)
원래 남자들은 자기를 불편하게 하면 부모도 버립니다.
남자들이 자기 부모님댁에 잘안가고 처가만 가까이 지내는 이유죠.
시가에 갔다오면 부부 사이 냉랭해지고 집안 분위기 안좋고
기족들 눈치 봐야 하는데 자기 부모라도 보고 싶겠나요.
결국 자기 부모 안보면 내가 편하다 장인장모한테 잘해주면
가정이 화목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겁니다.
지금 시모에게 너무 잘해주니까 남편이 교육이 전혀 안되어 있어요.
시모 있는 동안 계속 눈치주고 물건 던지고 싸움 걸고 사람 미치게 만드세요.
밤마다 시비 걸고 싸우고 시모 때문에 죽을 것 같다고 소리 지르구요.
자기 부모와 가까이하면 가정 불화가 생기고 멀리하면 행복해진다는 걸
몸으로 느끼게 가르쳐야 합니다
69. 상상만해도
'26.1.2 8:00 AM
(61.77.xxx.109)
끔찍해요. 원가족 아닌 사람과 같이 사는거.
생선도 사흘이상이면 냄새 난다고 하는데 ...
속상한 마음 이해해요.
철렁한 마음두요.
힘 내세요. 싸워도 싫다고 말씀하세요.
난 같이는 못산다고 . ...
70. 같이는
'26.1.2 8:01 AM
(220.85.xxx.165)
못 산다 가까이 사시라 하세요. 원글님 집인데 원글님
마음 편히 사셔야죠.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본인
의사 밝히시고 관철허시면 됩니다.
71. 너무
'26.1.2 8:11 AM
(121.124.xxx.33)
잘하시나봐요
제가 워낙 말이없고 차가운 성격이라 저희 시모는 저 불편해 하셔요 같이살 꿈도 안꾸실듯.
너무 살갑게 잘 챙겨주면 쟤가 나랑 사는게 안불편한가보다 착각할수 있어요
시모가 합가얘기하면 친정 엄마도 한집은 못산다 냉냉하게 계속 말하세요
72. 00
'26.1.2 8:17 AM
(175.192.xxx.113)
80세에 인스타하는 시어머니..
남편한테 딱 붙어서 아내노릇까지 할정도이면 뭐..
시어머니는 너무 좋죠,아마 신혼기분일걸요.
안방차지할 생각까지하네요.
아무리좋은 시모라도 합가하는 순간 지옥입니다.
내가 힘든데 같이 사는건 도리아닙니다.자식도리는 남편한테 하라 그러세요.
원글님 몸도 안좋은데 합가생각하는 시모 정상아님.
딱 잘라 거절하세요.남편 눈치보지 마시구요.
가까이 이사온다는거까지 막을순없겠네요. 그러라 하세요.
좋은 시어머니 아닙니다..80세에 합가할 생각을 하다니..
73. 어머니
'26.1.2 8:19 AM
(39.7.xxx.90)
아들 보내세요
아들이 정리해야 합니다
74. 최악의조건
'26.1.2 8:21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지금 그런 경우가 합가 최악의 조건이예요. 아프면 측은지심이라도 생기는데 그게 아니라서요.
식사할때 부부대화에 다 끼어들고 tv보며 소파에 앉아서 얘기 좀 하려들면 또 끼어 들고..
이제 원글님네 부부는 피를 나누지 않고 사이 나쁜 남매가 됩니다. 유방암 검진 6개월마다 하세요.
75. 최악의조건
'26.1.2 8:2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아마 원글님은 무급 가정부가 되고 자기는 신혼살림 시작하는 느낌일 거예요. 어떻게 안방 차지할 생각을 하지...
76. 아들
'26.1.2 8:34 AM
(175.197.xxx.135)
아들을 어머니에게 보내야죠 합가하면 결국 서로 시어머니와 아들 사이도 좋아지지 않을 거에요 모두다 힘든길로 가게 되는거죠 절대 안된다 하세요 원글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77. 원글님
'26.1.2 8:45 AM
(112.168.xxx.169)
나이도 생각하셔야죠. 점점 더 약해지고 아플 일만 남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살고 님은 님대로 살아야지 같이 사는 건 안됩니다. 같이 살고 싶어하면 님은 살던 집에 계속 살고 어머니와 아들을 분가시켜야 됩니다. 힘들겠지만.. 그리고 안방을 절대 어머니께 드리면 안됩니다. 안방은 그 집 주인인 님이 계셔야합니다.
78. 음
'26.1.2 8:47 AM
(118.235.xxx.165)
어머니 6개월 웬만하면 제가 모시려고 생각했는데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껴서 그게 안될거같네요
전에 근처로 이사오실까 말씀하셨잖아요
같이 알아보러 가실래요? 라고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79. 하하
'26.1.2 8:55 AM
(106.244.xxx.134)
합가 안 되고요.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 하시면 남편을 어머니 집으로 보내세요. 실제로 그렇게 사시는 분 봤어요. 사랑하는 아들 매일 보니 시어머니 좋고 아들은 효도하고 며느리는 편안하고. 다 좋네요. 음식 해서 아들 손에 들려 보내면 되죠.
80. 그러면
'26.1.2 8:59 AM
(203.142.xxx.241)
어머니랑 남편이랑 살라고 하고 내가 오피스텔 얻어서 나간다고 하세요. 실제로 그렇게까지 생각해보시고
81. .......
'26.1.2 9:05 AM
(59.13.xxx.196)
합가 안 되고요.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 하시면 남편을 어머니 집으로 보내세요. 실제로 그렇게 사시는 분 봤어요. 사랑하는 아들 매일 보니 시어머니 좋고 아들은 효도하고 며느리는 편안하고. 다 좋네요. 음식 해서 아들 손에 들려 보내면 되죠.222222222222222
모두가 행복한 방법이군요! 저라면 이렇게 하겠어요.
82. 자식도리
'26.1.2 9:07 AM
(218.48.xxx.143)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자식도리 하고 사세요.
시어머니가 원하신다고 원하시는대로 다~ 들어드리며 살순 없죠.
윗님들 말대로 6개월을 모시고 산게 시어머니에게 희망을 드린겁니다.
저는 딸이어도 친정엄마 모시고 못살아요.
남편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해서요. 특히 아이들이 불편해 할겁니다.
가까이 살면서 자주 찾아뵙고 도우미 보내드리고 여기까지만 합니다.
83. ,,,,,,,,
'26.1.2 9:59 AM
(211.250.xxx.195)
원글님이 밥하고 다 해주니까요
왜 이렇게 며느리 아내를 하녀취급하는지 ㅠㅠ
아프시다면서요
며칠 앓아누워보세요
진짜 아무것도 하지마시고요
어찌되는지
84. ㅇ
'26.1.2 10:03 AM
(221.162.xxx.146)
-
삭제된댓글
잘됐네요
아들 비서처럼 허준다니
그아들 일은 손떼보세요
당장 힘들다 할듯
85. .....
'26.1.2 10:16 AM
(90.203.xxx.29)
십년차 독자
합가 10년
둘다 꼴도 보기 싫어요
시모는 분가하면 버림 받았다 하고
이혼하고 따로 살고 싶어요
얘들만 좀 크면 행동으로 옮길까
86. ᆢ
'26.1.2 10:26 AM
(118.235.xxx.84)
원글님 고생 많으시네요.
원글님이 선량한 분이라 힘드시네요.
하고 싶어도, 해야할 것 같아도 못하는 일이 있어요.
합가는 못하는 일이에요.
병도 앓으셨다면서요. 이제 최선을 다해 애쓰지 마시고 힘들면 힘들다 표현도 하고 지치면 누워서 쉬기도 하고
끼니를 펑크내어 남편이 식사 준비를 하게끔도 하세요.
현실을 깨닫는 경험을 시어머니, 남편이 해야..아..안되는 일이구나 서서히 받아들입니다.
87. 건강해 보여도
'26.1.2 10:39 AM
(183.97.xxx.35)
80세까지 혼자 사셨으면
이미 여기저기 고장난 몸으로 버티신 거에요
6개월씩이나 병원에 다녀야 되는 몸이 건강해봐야 ..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집도 안사고
아들곁에 잠시 머무르다 갈 생각인듯 한데
정 싫으면 내가 먼저 죽을것같다고 남편에게 말해보길..
88. oo
'26.1.2 10:42 AM
(39.7.xxx.61)
어머님 집판돈 저 주심 같이 살수 있다고 속물적으로라도 말씀하세요.
전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합가얘기 절대 안꺼내세요.
89. ..
'26.1.2 10:48 AM
(125.138.xxx.110)
솔직히 친정엄마면 집근처로 이사 오게 하고 매일 들여다 보는게 좋겠다는 게 82 민심이죠.
시어머니니까 댓글 대동단결.
근데
글 보면 원글님도 시어머니도 좋으신 분 같아요.
시어머니 하는 말 적당히 흘려 들으세요.
90. .....
'26.1.2 10:49 AM
(115.138.xxx.202)
노망나서 하는 말인데 심각하게 듣지 마세요. 응 그러세요. 그러고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음 됩니다.
91. …
'26.1.2 10:51 AM
(223.38.xxx.48)
확실히 거부/반대하셔야죠.
시어머니 엄청 뻔뻔하고 경우없는 사람이네요.
근데 계속 가까히? 가까이.
다른 맞춤법/글도 많이 이상하게 쓰심
외국사람이신가 했는데
“낫은거 같은데“ 보니 사투리 같기도 하고
여튼 부디 사이다 대응 하시길
92. ? ?
'26.1.2 10:56 AM
(58.235.xxx.48)
좋은 시모가 재발 가능한 큰병 앓았던 며느리에게
수발 받고 싶어하나요?
저도 구순 시모님 홀로 사시는데 외며느리인 제게 부담 절대 안 주세요. 저도 수술했고 몸이 안 좋거든요.
도리상 생신때 전후로 열흘 정도씩 오시라 하는데
매번 오시지도 않지만 열흘만 삼시세끼 챙기고 말동무 해드려도 진이 다 빠지는데 육개월도 너무 길고 합가는 말도 안됩니다. 님 오십대면 님 아이들 뒷바라지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시모님보다 님의 가정내 역할이 더 중요해요.
남편에게 체력이 안되 나 병 재발하면 가정이 엉망 된다고
자신 없다 못 박으세요. 혹 근처에 오시면 못 말리겠지만
합가는 절대 노노. 친정 엄마라도 하루종일 같이 지내면 기빨립니다. 명심하시길요.
93. ᆢ
'26.1.2 11:03 AM
(106.101.xxx.176)
가까이 이사오면 아들이 들여다보겠죠.
전 같이살면 암걸릴거 같아 못살겠던데.
우리 시모보면 내가 죽으면 내기번돈 자기가 맘껏 쓸수있다 생각하는것 같음. 죽으라는건지 과자사다주는거 보면.
노욕이 무서운거리 며느리 이용하고 부려먹고 못살게굴고자기가 편하게 건강하게 잘살고싶은 시모들 많을거 같네요.
94. 투병
'26.1.2 11:33 AM
(71.227.xxx.136)
-
삭제된댓글
몸이 아파서 일은 못하는데 밥, 반찬은 할수있다구요
밥, 반찬 해주는게 며느리 도리의 90프로예요
그것때문에 합가 원하는 어른들 99프로구요
며느리가 밥반찬해주면 나라도 절대 안나갑니다너무좋아서
못된소리같지만 저는 밥반찬 할수있는 체력이면 나가서
남의집 가서 주방일하고 돈도벌고 시집살이 해방되겠어요
내집에서 시집살이 하면 힘은 힘대로 들고 욕먹고 수고아무도 안알아줘요 밥을 해도 밖에 나가서 하면 돈도벌고 맘도 덜힘들어요
95. 요즘은
'26.1.2 11:35 AM
(58.78.xxx.250)
서로 불편하다고 따로 사는걸 원하시던데...
잠은 따로 자야 좋아요
합가해서 싸우고 이혼하지 마시고 첨부터 같이 못산다고 하세요
96. ..
'26.1.2 12:00 PM
(59.15.xxx.114)
건강하시면 요즘은 시부모도 같이 살기 싫어하시던데
님이 너무 잘해주셨나 봅니다
원글님 건강도 별로 안좋으신것 같은데 합가는 무조건 피하세요 단호히 거부하세요
97. 와
'26.1.2 12:10 PM
(220.85.xxx.248)
증말 착하심
전 친정엄마와도 단하루도 못살아요
단호히 거부도 못하실듯
하지만 이미 6개월은 기회를 주셨으니 단호하게 거절하지 않는 이상 6년이상 이대로 평생도 갈듯
98. 문제네
'26.1.2 12:16 PM
(116.34.xxx.24)
부인 의사를 듣고도 미련 못 버리고 계속 찔러보며 눈치 주는 남편이 더 문제예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효도는 셀프, 키우지도 않은 남의 집 딸 부려서 효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요.
남편 나빠요...
지금이라도 주말에 원글 밖으로 바람쐬러 나가시고 (밥 해놓고 가지마요)
왜 6개월을ㅠㅠ 허락하셨는지
지금이라도 단기 구해서 나가라고
6개월이후 남편.시모 집구해요
99. 어휴
'26.1.2 1:06 PM
(49.1.xxx.69)
6개월 너무 길었네요
같이 살다 나가려니 안나가고 싶긴 하겠어요ㅠㅠㅠ
100. ....
'26.1.2 1:29 PM
(58.29.xxx.150)
왜 우리나라는 자식도리만 강요하는지..
보모도리는 자식들에게 폐안끼치고 스스로 잘 사는겁니다.
금전이든 정신이든...애도 아니고요.
부모도리를 해야 자식도 살아요.
도리타령 가스라이팅 그만...
원글님 못한다 하세요~~
101. 원글님 못한다
'26.1.2 1:40 PM
(59.14.xxx.42)
합가는... 원글님 못한다 하세요~~ 그릇이 못돼 죄송하다 하시구요... 무한반복...ㅠㅠ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부인 의사를 듣고도 미련 못 버리고 계속 찔러보며 눈치 주는 남편이 더 문제예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효도는 셀프, 키우지도 않은 남의 집 딸 부려서 효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요.
22222222222222222
102. 주변사례
'26.1.2 1:43 PM
(211.234.xxx.194)
시어머니 좋으시다는 전제하에
제 주변에 본인사는 집근처 아파트 얻어서 시어머니 이사하신집 있어요
이댁도 시아버님은 돌아가셨고....
며느리는 가끔 들여다보고 아들이 자주 최소 주1회이상은 아예 어머니집에서 자고 출근하고 그래요
요양보호사가 밥이랑 반찬은 시어머니 챙겨드리고요
며느리가 크게 스트레스 안받아요
옆에서 보기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현재까지는
103. 6개월..
'26.1.2 2:00 PM
(218.235.xxx.73)
6개월 계시다가 그냥 눌러있으실거 같은데 그때는 괜찮으시겠어요? 지금부터 같이 집도 알아보시고 하세요. 그때가서 찾는집도 없고 기간 길어지시면 어쩔려구요.
104. ..
'26.1.2 2:05 PM
(175.116.xxx.139)
같이 사시는건 진짜 반대요
저희 형님 좋은 마음으로 합가 시작하셨지만
마음의 병이 와서 이런저런 일로 어머님이
거처를 옮기셨어요~
진짜 같이 사는건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105. 반대
'26.1.2 2:09 PM
(116.122.xxx.222)
친딸도 본인 어머니 모시고 살기 힘들어요
절대 반댑니다
어머니 성품과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그 나이대 노인들은
전통적인 봉양을 기대하는 게 있어요
그걸 맞춰주기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심적으로도 부담스럽습니다
친딸인데도 그래요
106. 울 시모도 80세
'26.1.2 2:10 PM
(222.236.xxx.112)
결혼 초부터 시모가 시부랑 싸우면 전화해서
이제 아들 집서 살겠다고 전화오고 ㅎㅎ
아프면 당연히 울집에 와서 간병받으려하는데
처음엔 2주정도 모시고 있었는데(엄청 자주 아프심)
같이살고싶다고 자꾸 비춰서
방4개에서 3개짜리로 이사했어요.
새아파트로 오니 더 좁더라고요.
시모땜에 넓은 집에서도 못살고
진짜 자식을 왜 괴롭히는건지.
말은 아주 자식괴롭히면 안된다 달고사심.
진짜 안당해본사람 몰라요 징그러움.
107. 남편보고
'26.1.2 2:12 PM
(116.122.xxx.222)
주말마다 본인 어머니 직접 모시라고 하세요
원글님은 한두달에 한번 정도
그런 루틴이 지속가능한 봉양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합가 반대
108. ...
'26.1.2 3:19 PM
(14.42.xxx.59)
원글님이 병이 있어 일을 못한다니 그나마 핑계거리가 있어 다행이네요.
시어머니나 남편 있을 때 맨날 아프다고 하세요.
볼때마다 여기 저기 아파서 이러다 어머니보다 먼저 내가 죽겠다고 하면서.... 머리 텅텅인 것처럼 난 아무것도 몰라~ 모드로 나가세요. 눈치 줘도 그 눈치 안받으면 그만 아니에요?
마음 약한 사람 조종하는 방식이에요 그게. 스스로 눈치보면서 행동하게 만드는 거.
109. 저기요
'26.1.2 3:19 PM
(211.62.xxx.183)
6개월 참으신걸로 도리는 다 했어요
집근처로 이사하는것까지는 양보하시고 같이사는건
안된다고하세요
외아들이니 나몰라하는건 남편이 편치않으면 님도 편하지 않으니 근처로 이사하는선에서 서로 양보하세요
110. 둘이
'26.1.2 3:24 PM
(220.117.xxx.35)
나가 살라하세요 . 그렇게 원하면 … 말리지 않는더고 하세요
나도 갱년기라 미치겠다고 힘들다고하고
건드리지 말라 해야죠
친 부모도 못 모시겠는데 … 각자 효도하자고 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해요
111. 길게
'26.1.2 4:05 PM
(118.221.xxx.12)
길게 얘기하실 거 없습니다.
'그냥 같이 사는 건 힘들다.'고 단호하게 남편에게 얘기하세요.
여지 주지 마시구요.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다 소용없어요.
나를 살핀다고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나를 배려하지 않는 그 사람들이
이기적인 겁니다.
누구든 좋은 관계가 이어지려면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2. ..
'26.1.2 4:09 PM
(211.204.xxx.17)
자주 드러누우세요
정형외과 매일가서 허리 무릎 주사 물리치료받으시고요
이명 왔다고 이비인후과 매주 가시고
배달음식 시키고
맥도날드 버거킹 가세요
113. 000
'26.1.2 4:20 PM
(106.102.xxx.251)
받은게 있거나 받을생각없으면 생까세요
114. ㅇㅇ
'26.1.2 4:36 PM
(133.200.xxx.97)
집나가서 갈데는 있고? 나가서 장기간 먹고 살 돈은 있고?
원글보고 노숙하라는 소린지?
무작정 집을 나가라니 댁들이 받아줄건가요?
시엄마 좋은 사람이면 원글 집 나가지 말고 6개월이라더니 평생은 같이 못산다 너무 불편하다고 하고 머리 싸메고 파업하세요
115. ㅇㅇ
'26.1.2 4:38 PM
(133.200.xxx.97)
시어머니는 그래서 자기 시부모 돌아가실때까지 모셨나요? 아닐거 같은데
116. 111111111111
'26.1.2 5:10 PM
(61.74.xxx.76)
에효 저도 아들만 둘..시어머니도 이해되고(^^;) 쓰니님도 이해되고(^^')
어머니가 가까이 살며 아들보며 사는것도 좋긴한데 그게 며느님이 부담된다면
슬플거같아요 내가 낳은 아들 죽기전에 자주보고싶은데,,,,눈치보느라 못보는것도
너무 슬픈일...
117. .......
'26.1.2 5:23 PM
(221.150.xxx.22)
-
삭제된댓글
윗님은 아들둘 절대 장가 보내지 마세요
118. ...
'26.1.2 5:25 PM
(221.150.xxx.22)
윗님은 아들둘 절대 장가 보내지 말고 평생 밥 해주고 끼고 사세요
119. ᆢ
'26.1.2 5:30 PM
(211.235.xxx.176)
님네 가까이 오는건 자유지만
한집 살이는 안되죠
120. 6개월
'26.1.2 6:19 PM
(124.50.xxx.142)
이 될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쇼부보세요.시간이 갈수록 끊어내기 더 힘듭니다.님이 너무 잘하셨나보네요.엄마랑 지내는 것도 힘듭니다.
의사표시를 확실히 했는데도 눈치주는 남편이 제일 나쁜 사람 맞습니다.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121. ...
'26.1.2 6:56 PM
(222.121.xxx.33)
아주아주 착한데 지친 컨셉으로 몸이 힘들어 죽을꺼 같다고 용돈 좀 달라해서 한동안 유행했던 제주도 한달살기 혼자 다녀오면 어떠세요?
122. 병원 멀리
'26.1.2 7:12 PM
(180.71.xxx.214)
이사가시거나
아이 학업핑계로 다른 학군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세요
혹시 일안하시면
일을 사작하세요
젤 좋은 핑계가 일과 자녀 핑계
누구든 반박 못함
123. 본인들도
'26.1.2 7:24 PM
(182.211.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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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부모 모시기 싫어 같이 안살았으면서
왜 본인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지??
시부모 시짒살이 해보신 분이라면
절대 같이 살 생각 못하죠.
124. 특이;한
'26.1.2 7:28 PM
(112.169.xxx.252)
97세이신데 아직도 정정하게 지하철 타고 나들이 가십니다.
같이 사는 며느리가 밥을 못차려드릴 정도로 큰일이 생겨서
집을 비우는데 내가 며느리가 챙겨주는 밥을 먹어야 오래 사는데
타령하십니다.
님이 집을 알아보세요. 작은평수 아파트나 빌라 전세로 가까이 얻어 드리고
절대로 같이 못산다는 의사를 밝히세요.
125. 본인들도
'26.1.2 7:35 PM
(182.211.xxx.204)
시부모 모시기 싫어 같이 안살았으면서
왜 본인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지??
시부모 시집살이 해보신 분이라면
절대 같이 살자는 말씀 안하시죠.
126. 저런시모들
'26.1.2 8:25 PM
(211.36.xxx.155)
딱 뱀파이어 같아요 정서적 뱀파이어 육체적 에너지적 뱀파이어요. 지 늙은 목숨만 소중하고 며느리 피 쪽쪽 빨아 먹는 거랑 뭐가 달라요. 징그러워요.
127. ...
'26.1.2 9:14 PM
(210.217.xxx.124)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내 엄마인데 늙어서 의지하고 싶어하는데 모른척 할 수 있나요. 님 어머니면 그럴 수 있나요...
128. 100세 시대
'26.1.2 9:37 PM
(1.239.xxx.210)
지금 그렇게 건강하시다니 앞으로 20년은 더 사실거 같아요.
생각보다 90세까지 왕성하게 돌아다니십니다.
식욕도 많으시고 잘 드시고
합가 안하더라도 가까이 살면서 먹을거 책임져주길 바라는것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