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강아지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26-01-02 19:01:17

강아지들 후각, 청각 능력 잘 알지만 

저희 강아지가 후각 능력 발휘하니 너무 귀여워서

그거 보려고 30분 걸어가서 간식 사주게 됐어요

강아지 버릇 습관 망치는 개엄마 되었네요

 

강아지가 이제는 산책 나가면 의례 무인강아지용품점 방향으로만 

가려고해요. 공원쪽은 버티고 안 가요

용품점 방향은 30분 정도, 뒷길들 몇 개 건너 

8차선 대로지나 다시또 뒤길 건너기 서너차레 해야 

용품점 도착하는데요. 강아지가 앞장 사서 부랴부랴 

그 방향 직진으로 달려가서 용품점 문앞에 서서 

박박 긁는거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귀여워서요

오늘같은 영하 10도에도 나가서 간식 샀어요

북어간식, 오리간식, 허파간식, 유산균 호박말인것,

간식이 넘쳐나요 ㅠㅠ. 

 

IP : 1.229.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7:56 PM (125.179.xxx.221) - 삭제된댓글

    간식가게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지는게 귀엽네요~~
    예전에 저희 개는 동네 슈퍼에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산책마치고 돌아오는길에는 꼭 그 슈퍼를 들려야 했는데...

  • 2. ..
    '26.1.2 8:23 PM (115.138.xxx.61)

    저는 그래서 산책나가기전에 전에 샀었던 간식 들고가요.
    무인 간식점 가서 그 안에서 먹이고 돌아와요.
    매번 갈때마다 사줘야 하는거 아니죠.
    더구나 무인인걸요..
    전 여름에 에어컨도 쐬고 잠깐 간식먹이며 쉬다 집으로 돌아오면 신이나서 씩씩하게 돌아오는게 귀여워서 매일 들렀어요.
    간식은 무조건 그 무인 간식 집에서만 사지만 먹은거 다 주어서 없을때만 샀어요.
    저희동네 무인 아무도 없개 간식집은 정말 아무도 없어서 망할까봐 걱정되어 밥그릇도 사서 바꿔주었어요. 장난감 공도 거기서 같이 고르고.. 뭐라도 사가지고 돌아오는 날이 아주 신이 나요~^^

  • 3. ㅋㅋ
    '26.1.2 10:40 PM (125.184.xxx.65)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ㅠ

  • 4. ㅇㅇㅇ
    '26.1.3 9:48 AM (175.199.xxx.97)

    우리동네도 동네개들 방아간이었어요
    저도 간식산거 가방에 넣어두고
    가면 하나씩 줍니다
    다먹으면 그집에서 또사넣고
    그러다가 폐업했는데
    한동안 가서 없어진거 확인하더니
    이제는 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93 유튜브에서 음악찾다가 우연히 11:17:59 127
1786292 모범택시 1 보는중인데 보이스피싱전화가 왔네요. 1 모범택시 11:11:21 904
1786291 제사 얘기 11 ... 11:07:39 1,534
1786290 특약 계약만기약속을 안지키는 집주인이 너무해요. 1 도와주세요... 11:07:34 496
1786289 웃을 일 없는데 태권도 하는 여자아이 너무 귀여워요 9 귀요미 11:03:50 1,538
1786288 속상하네요... 2 새해부터 10:58:43 1,322
1786287 시어머니한테 섭섭하다 못해 정 떨어졌어요. 43 ㅇㅇ 10:57:50 4,911
1786286 결혼식비용부담 어떻게하는거죠? 29 Hi 10:55:25 1,912
1786285 통제형 배우자와 사는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ㅇㅇ 10:53:41 1,316
1786284 윤석열.. " 상처입어도 쓰러지지않고 달리는 적토마처럼.. 28 개ㅃㅃ 10:47:56 1,825
1786283 김어준 유시민의 실수 하나 48 ㄱㄴ 10:47:17 2,962
1786282 온라인 판매하시는 분 계세요? 2 oo 10:45:18 499
1786281 점심은 카레로 할래요 3 .... 10:43:20 546
1786280 국유지 길가에 개인이 펜스 설치한 경우 2 0103 10:42:48 397
1786279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궁금 9 ... 10:38:33 888
1786278 12월30일 주식매도했는데 아직 입금이 안됐어요.. 8 주식초보 10:35:06 1,299
1786277 익명이니 질문드립니다 10 ..... 10:34:21 934
1786276 러브미 아버지 좀 심한건 맞죠? 16 ㅎㅎ 10:32:31 2,240
1786275 알바 사장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관둘까요 25 . 10:29:28 1,952
1786274 힘든 직장동료 6 .. 10:28:52 773
1786273 세탁할때 색상으로 분류하시나요? 22 세탁 10:27:13 912
1786272 혹시 최근 베스트글 조카에게 유산안가게 4 ... 10:22:41 1,852
1786271 “자식방생 프로젝트 합숙맞선” 같이봐요. 10 빤짝 10:20:41 1,182
1786270 통돌이 세탁후 이염 2 세탁기 10:17:44 364
1786269 박나래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단 한명도없나 23 10:12:43 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