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는 8개월된 말티즈에요.
저희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 걸 선택했지만...
요새는 제가 더 예뻐하네요.
말티즈라 그런지 털날림도 없고 냄새도 안나요.
이 아이의 단점은 배변훈련이 느려서 실수 할때가 있는거 하고, 자꾸 물려고 하는 것...
그래도 제가 먹이를 주로 주고 치워주고 그러니까 저를 제일 따르고..
제 품에서 코 골면서 자고 그러면 진짜 너무 예쁩니다.
저 외출했다 들어오면 쫓아나와서 안기고 그러는데 정말 너무 녹아내리듯 예뻐요.
심지어 이 아이의 똥 치울때도 그냥 귀엽기만 해요..
저는 가끔 얘가 잘못될까 걱정해서 그런지 몇일전에는 잃어버리는 꿈 꿔서 울다 깨기도 했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