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와 양도세 종부세를 주택수에 따라 패널티를 먹이니까 다주택을 할 수가 없게 됐어요.
다주택을 하는게 손해니까, 내가 가진 자금을 최대한 동원해서 가장 좋은 집을 사야죠.
그러니, 비싼 집만 계속 비싸지고,
안 비싼 집은 계속 오르지 않게 되었어요.
이게 양극화의 원인이에요.
5억짜리 집 3개 가진 사람보다
그 두배인 30억짜리 집 한개 가진 사람이 덜 손해보는 정책으로는
양극화를 잡을 수 없어요.
돈이 전체적으로 퍼지도록 해야하는데,
핀셋으로만 몰리게 하는 정책은 그만해야하는데,
정책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안하죠.
본인들이 강남에 집이 있으니까.
오피스텔은 취득세도 업무용으로 4.6프로 내면서 왜 주택수로 잡나요.
오년전대비 가격이 하나도 안오르는데,
부동산 자산총액 대비로 가야지, 왜 몇개인지로 따지나요?
지금 다주택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해봐야 손해인데 누가해요. 그러니 임대 물량도 당연 없고요. 이거 모르는 전문가 아무도 없는데, 정책은 절대 안 바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