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ㅇㅇ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6-01-01 15:42:37

동생네랑 차로 30분거리에요

저희는 사회성 떨어져 애견펜션도 못가고

 동물병원 호텔도 안맡아주는 개가 있구요

그집은 고양이 ..

 3년전까지는 저희도 연1,2회 부탁하고

동생네도 좀 더 자주 부탁해 가줫는데

저희는 이제 여행 통 안가고

동생네는 너무 자주 가네요 ㅜ 

한해 네번은 가나봐요 

거기다 저도 이제 일해서 시간내 가기가 빠듯한데

그렇다고 부탁을 거절하기가...  

이전에 서로 봐준 시절이 있으니 참...  

너어무 피곤한데 오고가고 한시간 ..

내가 여행안가니 그쪽만 아쉬운 상황이라

사람마음이 요렇게 되네요 .. ㅜㅜ

 제가 마음이 좁은거지요? 

거절은 못하고 가긴가는데

담엔 어쩔까 고민이네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IP : 125.179.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 3:56 PM (211.62.xxx.218)

    사람봐서 봐주나요. 고양이 불쌍해서 봐주는거지. 고양이가 고마워할거예요. 나중엔 또 어찌될지 모르고요.

  • 2. ㅇㅇ
    '26.1.1 4:00 PM (125.179.xxx.132)

    제가 요즘 피곤하다 소릴 달고 사는터라
    사실 다른 형제도 더 가까이 살고.. 거기다 연락해 하고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네요

  • 3. ...
    '26.1.1 4:01 PM (223.38.xxx.224)

    앞일은 모르잖아요 기쁜마음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베풀 수 있는거 고마운일이 잖아요

  • 4. ㅇㅇ
    '26.1.1 4:0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첫댓님 말씀도 맞네요
    길고양이도 돌봐주는데 ㅜ
    제 그릇이 이래요 ㅜ

  • 5. ㅇㅇ
    '26.1.1 4:06 PM (125.179.xxx.132)

    댓님들 말씀도 맞네요
    길고양이도 돌봐주는데 ㅜ
    제 그릇이 이래요 ㅜ

  • 6.
    '26.1.1 4:10 PM (121.170.xxx.187)

    구찮긴 구찮은 일이죠.
    근데
    맡기는 입장이 오가는거 아닌가요.

  • 7. ㅇㅇ
    '26.1.1 4:12 PM (125.179.xxx.132)

    저희집 개때문에
    고양이가 오진 못하고 제가 가야해요

  • 8. oo
    '26.1.1 4:34 PM (58.29.xxx.239)

    서너달에 한번이면 우리집에 개가 없어도 기꺼이 해줄듯.
    근데 여행에서 올때 과자라도 한봉지는 사다주겠죠?

  • 9. 그 정도면
    '26.1.1 4:55 PM (59.7.xxx.113)

    품앗이가 아닌거네요. 횟수가 너무 많고 거기까지 가야한다면서요.

  • 10. ..
    '26.1.1 5:06 PM (223.38.xxx.116)

    고양이는 시간제 펫시터 쓰면 됩니다
    집에 가서 모래 갈아주고 밥주고 놀아주고

    마음 안 가면 유명한 곳 골라서 펫시터 쓰라고 하세요
    일하시고 마음 안 가면 어쩔 수 없죠
    앞일은 몰라요
    나중에 강아지 봐달라고 할 때 생길 거에요
    강아지 봐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귀한대요

  • 11. ....
    '26.1.1 8:05 PM (112.148.xxx.119)

    더 가까운 형제한테 부탁하라 하세요

  • 12. ..
    '26.1.2 3:40 PM (211.217.xxx.169)

    고양이 펫시터 이용하라 하세요.
    말 꺼내기가 어렵지 동생분도 잘 받아들일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35 일본이 아날로그 유지하는건 16 ㅎㅇㅇㅇ 2026/01/03 3,807
1785634 나래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8 ㅇㅇ 2026/01/03 4,188
1785633 서울 핫한곳말고도 대부분 20억 22억이네요~~ 13 ㅅㄷㅈㄷᆢㅋ.. 2026/01/03 3,132
1785632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르는 거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25 힘들다 2026/01/03 4,053
1785631 안성기님 잘회복되고 계신가요 4 ㄱㄴ 2026/01/03 2,072
1785630 50초 헬스vs필라테스 11 . . . 2026/01/03 1,794
1785629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766
1785628 정경호 유재석은 몇 kg 일까요 11 lil 2026/01/03 4,749
1785627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118
1785626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6,938
1785625 합가 19 합가 2026/01/03 2,374
1785624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20 ㅇㅇ 2026/01/03 3,922
1785623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8 .. 2026/01/03 632
1785622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07
1785621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08
1785620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26
1785619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8 ㅇㅇ 2026/01/03 3,866
1785618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651
1785617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29
1785616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381
1785615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408
1785614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433
1785613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7 ㅁㄴㄹ 2026/01/03 3,327
1785612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1,995
1785611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