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ㅇㅇ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6-01-01 15:42:37

동생네랑 차로 30분거리에요

저희는 사회성 떨어져 애견펜션도 못가고

 동물병원 호텔도 안맡아주는 개가 있구요

그집은 고양이 ..

 3년전까지는 저희도 연1,2회 부탁하고

동생네도 좀 더 자주 부탁해 가줫는데

저희는 이제 여행 통 안가고

동생네는 너무 자주 가네요 ㅜ 

한해 네번은 가나봐요 

거기다 저도 이제 일해서 시간내 가기가 빠듯한데

그렇다고 부탁을 거절하기가...  

이전에 서로 봐준 시절이 있으니 참...  

너어무 피곤한데 오고가고 한시간 ..

내가 여행안가니 그쪽만 아쉬운 상황이라

사람마음이 요렇게 되네요 .. ㅜㅜ

 제가 마음이 좁은거지요? 

거절은 못하고 가긴가는데

담엔 어쩔까 고민이네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IP : 125.179.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 3:56 PM (211.62.xxx.218)

    사람봐서 봐주나요. 고양이 불쌍해서 봐주는거지. 고양이가 고마워할거예요. 나중엔 또 어찌될지 모르고요.

  • 2. ㅇㅇ
    '26.1.1 4:00 PM (125.179.xxx.132)

    제가 요즘 피곤하다 소릴 달고 사는터라
    사실 다른 형제도 더 가까이 살고.. 거기다 연락해 하고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네요

  • 3. ...
    '26.1.1 4:01 PM (223.38.xxx.224)

    앞일은 모르잖아요 기쁜마음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베풀 수 있는거 고마운일이 잖아요

  • 4. ㅇㅇ
    '26.1.1 4:0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첫댓님 말씀도 맞네요
    길고양이도 돌봐주는데 ㅜ
    제 그릇이 이래요 ㅜ

  • 5. ㅇㅇ
    '26.1.1 4:06 PM (125.179.xxx.132)

    댓님들 말씀도 맞네요
    길고양이도 돌봐주는데 ㅜ
    제 그릇이 이래요 ㅜ

  • 6.
    '26.1.1 4:10 PM (121.170.xxx.187)

    구찮긴 구찮은 일이죠.
    근데
    맡기는 입장이 오가는거 아닌가요.

  • 7. ㅇㅇ
    '26.1.1 4:12 PM (125.179.xxx.132)

    저희집 개때문에
    고양이가 오진 못하고 제가 가야해요

  • 8. oo
    '26.1.1 4:34 PM (58.29.xxx.239)

    서너달에 한번이면 우리집에 개가 없어도 기꺼이 해줄듯.
    근데 여행에서 올때 과자라도 한봉지는 사다주겠죠?

  • 9. 그 정도면
    '26.1.1 4:55 PM (59.7.xxx.113)

    품앗이가 아닌거네요. 횟수가 너무 많고 거기까지 가야한다면서요.

  • 10. ..
    '26.1.1 5:06 PM (223.38.xxx.116)

    고양이는 시간제 펫시터 쓰면 됩니다
    집에 가서 모래 갈아주고 밥주고 놀아주고

    마음 안 가면 유명한 곳 골라서 펫시터 쓰라고 하세요
    일하시고 마음 안 가면 어쩔 수 없죠
    앞일은 몰라요
    나중에 강아지 봐달라고 할 때 생길 거에요
    강아지 봐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귀한대요

  • 11. ....
    '26.1.1 8:05 PM (112.148.xxx.119)

    더 가까운 형제한테 부탁하라 하세요

  • 12. ..
    '26.1.2 3:40 PM (211.217.xxx.169)

    고양이 펫시터 이용하라 하세요.
    말 꺼내기가 어렵지 동생분도 잘 받아들일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75 드라마 안보는 이유 13 저는 2026/01/06 4,115
1786174 세탁세제 뭐 쓰세요? 8 세제 2026/01/06 1,901
1786173 가사 로봇 골라 사는 세상이 오고 있네요 미래 2026/01/06 676
1786172 삼전 사라고 할때 무시하더니, 왜 그때 사라고 더 말해주지않았냐.. 10 2026/01/06 4,147
1786171 절 어쩌면좋아요 17 무식 2026/01/06 5,899
1786170 캐나다에 왜 살아요? 57 ........ 2026/01/06 14,318
1786169 저한테는 흑백요리사 시즌2 끝난거나 마찬가지가 됐어요 5 임짱짱 2026/01/06 3,038
1786168 분변 잠혈 검사 키트는 어디서? 5 ㅇㅇ 2026/01/06 739
1786167 아이구야 국힘 새 윤리위원장 6 ㅋㅋㅋ 2026/01/06 2,471
1786166 뒤는게 드라마에 눈떴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28 노라 2026/01/06 3,415
1786165 천만원으로 골드바 산다 안산다 11 .. 2026/01/06 3,836
1786164 단독주택 전원주택 거래가 안 된대요 47 ........ 2026/01/06 16,786
1786163 "다니엘, 지금이라도 민희진과 관계 끊고 공격해라&qu.. 15 2026/01/06 4,682
1786162 건강검진 결과(콜레스테롤 수치) 문의 드려요! 7 jasmin.. 2026/01/06 2,105
1786161 서울대가려면 19 ㅁㄴㅇㅎ 2026/01/06 4,385
1786160 임성근 명장ㅋㅋ 3 아놔 2026/01/06 4,914
1786159 화장만 하면 눈이 시리고 아려요 6 스노우 2026/01/06 1,852
1786158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10 2026/01/06 1,773
1786157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2 현장 카메라.. 2026/01/06 1,323
1786156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3 2026/01/06 2,502
1786155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7 ㅣㅣ 2026/01/06 2,381
1786154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4 아 정말 2026/01/06 5,823
1786153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38 나이 50 2026/01/06 23,767
1786152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악마같은놈 2026/01/06 3,378
1786151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5 2026/01/06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