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요
제가 5일동안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가는것 빼고는 집에만 있다 먹을게 떨어져서 외출했는데 찬바람을 맞으니 머리가 깨질것처럼 고통이 몰려오더군요
원래는 문구점에가서 독서할때 사용할 형광펜도 사러 가야했지만 먹을것만 사고 얼른 집으로 돌아왔어요
예전에는 영하추위에도 얇은 가죽 자켓 입고 친구들과 잘만 돌아다녔었는데 이제는 잠시 찬바람만 맞아도 머리가 띵해지는 나이가 되었구나 싶어서 서글펐어요
40대후반인데..ㅜ
어른들이 겨울에 꼭 모자 쓰고 외출하는 이유를 절실히 깨닫게 된 나이가 된걸까요
급하게 겨울 모자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