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완전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정신없어서 5분 있다가 그냥 나왔어요. 새해첫날 다짐으로 서점을 향한 사람이 많았나봐요.
광화문 거리와 골목들은 한산해서 걷기 좋았네요.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정신없어서 5분 있다가 그냥 나왔어요. 새해첫날 다짐으로 서점을 향한 사람이 많았나봐요.
광화문 거리와 골목들은 한산해서 걷기 좋았네요.
안으로안으로
갔다가 공포가 몰려와서 바로 나왔어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저 많은 무게로 이게 내려 앉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끔찍한 거에요.
사실 책무게만 해도 교보는 엄청 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다 그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걸어다니면서 무게를 더한다고 생각하니
그 어떤 철근이 버틸까 싶은 게 너무 소름 돋아서 바로 나와 버렸어요.
인원 제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았어요.
창문도 없고 공기가 탁해서
공황발작 올 거 같아요.
오늘은 안갔지만
지하이고 많은 인파가 몰리면 방송을 하던지 주의를 줘야하겠네요!
와 무너질 거란 생각은 못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