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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돋이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는 사람 이상해요..

ㄱㄴㄷ 조회수 : 5,341
작성일 : 2026-01-01 14:07:53

주변에 있더라구요.

해돋이에  유독 의미를 많이 두는 사람요.

그거 안 보면 큰일 나는 것 처럼

첫날 첫 순간  같은 데에 과잉 의미를 붙여서..
그냥 좀 유난같이 보여서요.^^;

IP : 119.70.xxx.4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2:08 PM (211.197.xxx.101)

    재미라고 생각해요...^^

  • 2. 그냥
    '26.1.1 2:09 PM (211.206.xxx.191)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데 왜 부정적으로 보세요.
    에너지 많아서 부럽다 그럼 되는데.
    저도 방안퉁수 입니다.

  • 3. ...
    '26.1.1 2:09 PM (223.39.xxx.179)

    그런데 뭔가 다르긴 해요. 일년에 딱 한번 느낄 수 있는 오묘한 감정. 어쨌든 버텼고 올해는 이어질 거고 내일은 다르게 살고 싶다...

    게을러서 올해도 실패했지만 저도 해돋이의 경험이 참 좋았어요ㅎㅎ

  • 4. ㅇㅇㅇ저도
    '26.1.1 2:11 PM (210.96.xxx.191)

    몇번 모임에서 갔는데 좋은 추억이에요. 그런게 인생사는 즐거움이죠

  • 5. 나한테 강요만
    '26.1.1 2:13 PM (14.56.xxx.3)

    뭐 상관 없어요.

    본인이 하겠다는데 신경 쓰지 마세요.
    나한테 강요만 안 하면 그게 뭐 대수인가요?

  • 6. ......
    '26.1.1 2:13 PM (211.196.xxx.156)

    Happy New Year!!!!!

  • 7. 나무크
    '26.1.1 2:14 PM (180.70.xxx.195)

    게을러서 한번도 본적없지만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사람마다 다른거죠~이상할거 까지 있나요?

  • 8. 쓸개코
    '26.1.1 2:17 PM (175.194.xxx.121)

    하나도 안 이상해요.
    저는 게을러서 안 가지만 일찍 일어나 해맞이 하는 분들 그 부지런한 에너지 부럽고 좋아보여요.

  • 9. 안가면
    '26.1.1 2:18 PM (118.235.xxx.182)

    이상한 사람 취급 하는거 아니면 상관있나요
    부지런 하더 싶던데

  • 10. ...
    '26.1.1 2:19 PM (59.9.xxx.163)

    한심한
    종각 종소리 미어터져도 듣고 그거 안본다고 새해 시작 못시작하는것도 아닌데
    빵 하나에 기차타고 몇시간 줄서서 먹는거나 연예인 쫒아다닌거 다 비슷한거죠

  • 11. 진짜
    '26.1.1 2:20 PM (211.206.xxx.191)

    꼬인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자기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삐딱한 시선인건지.
    윗 댓글도 그렇고.
    자기 팔 자기가 흔들고 사는건데.

  • 12. 원글님은
    '26.1.1 2:21 PM (180.83.xxx.11)

    대체로 남들 좋아하는 것들이 못마땅하신 분인거 같아요.
    저도 그냥 그렇게 보여서요.

  • 13. ...
    '26.1.1 2:22 PM (221.144.xxx.12)

    이벤트가 있는 삶.
    재미있지 않나요?
    날마다 똑같은 날들이 이어지는 것보다는...

  • 14. .....
    '26.1.1 2: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우.. 이번엔 너무너무 추웠어요
    잠실롯데 말이 많더군요

  • 15. ㅇㅇ
    '26.1.1 2:23 PM (106.101.xxx.209)

    이런글 쓰는 사람 이상해요

  • 16. ...
    '26.1.1 2:36 PM (222.236.xxx.238)

    열정이 대단하다 싶던데요.
    의지를 다지려고 가는 행동인데 존경스럽습니다. 귀차니즘인 저는 엄두도 안나거든요.

  • 17. 정성
    '26.1.1 2:37 PM (115.41.xxx.13)

    해마다 다른해가 떠오르는데 그분한테는
    의미가 있는거죠.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걸
    이상하다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 18. ..
    '26.1.1 2:38 PM (118.235.xxx.44)

    그 열정 부러워요.

  • 19. 벼라별꼴
    '26.1.1 2:40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그거봐서 매년 달라질꺼라 생각하는게 허세요
    그냥 놀러가는거지
    마치 스터디카페니 카페에서 공부 안하면 안된다하는거마냥 놀러가는거 백날 포장하는격

  • 20. ...
    '26.1.1 2:41 PM (118.235.xxx.131)

    매년 그거봐서 달라진다고 생각하는게 허세에 웃긴거죠
    자기가 널고 싶으니 합리화하는거고
    마치 스터디카페니.카페에서 아니면 공부안된다고 꼴깝하는거같아요

  • 21. ㅇㅇ
    '26.1.1 2:41 PM (106.101.xxx.247)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족과 추억 만드는
    그 과정이 좋은 거 아닌가요?
    돈도 많이 벌고 가족이 잘된 일 있으면
    그런 데라도 가서 더 자축하고 싶을 것도 같네요.

  • 22. 님이
    '26.1.1 2:43 PM (49.1.xxx.69)

    못하고 안하니깐 욕하는거잖아요
    온세상 사람이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는건데
    어제 보신각종소리 들으면서 저많은 인파는 집에 어찌 갈까 그생각하다가도 열정적이다 부럽다 이런생각합니다.

  • 23. 뭐 개취죠
    '26.1.1 2:48 PM (211.206.xxx.180)

    부산하고 추워서 첫날을 더 피로하게 시작하는 거 같아서
    어릴 때 일출보러 따라가던 거 제가 성인되고는 바로 접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이유로 더 좋은 의미가 있으니 가겠죠.

  • 24. M..
    '26.1.1 2:54 PM (121.168.xxx.139)

    새해 첫날..
    남에게 큰 피해 안주면 각자 개성이려니
    품고 둥글둥글 넘어갑시다~~
    원글님도 본인이랑 다른 사람 좀 너그럽게
    보고 넘어가보세요.

  • 25. 생일도
    '26.1.1 2:55 PM (140.248.xxx.5)

    집착하는거 욕하는 사람 있듯 별 사람 다있는거죠

    기준으로 남 판단이 제일 어리석어요

  • 26. ....
    '26.1.1 3:04 PM (114.204.xxx.148)

    오늘 속초해수욕장에서 해뜨는거 보고 온 1인인데요 7년만에 다녀온것이고 올해 내가 꼭 이루고자하는 것이 있어 소원빌고 결의를 다질겸 다녀왔어요
    본인과 다른 남을 이해하려고하지마세요
    님의 이해가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법적 허용 안에서 남이 어찌 살던 유난떤다고도 하지 마시고요 각자 좋아하는것 피해안주며 하고살면 됩니다

  • 27. ㄱㄴㄷ
    '26.1.1 3:12 PM (119.70.xxx.43)

    무슨 법적 허용까지 말씀하시나요~^^;

  • 28. ..
    '26.1.1 3:13 PM (39.7.xxx.250)

    남앞에서 유난떨었으니 한소리 듣는거죠
    조용히 못다니고 또 그런데 다녀왔다고 세상 대단한일 한거 마냥 시끄럽게 굴었을게 뻔하고
    이상하게 우리나라사람들 해돋이 말고도 그놈의 국내외 여행 집착 대단함
    유세.유세

  • 29.
    '26.1.1 3:14 PM (14.44.xxx.94)

    그 사람에게는 종교같은건가보죠
    저는 10년전 딱 한 번 가봤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어요
    패딩위에 담요까지 덮어썼는데도 덜덜 ㆍ
    근데 그 추위에 학춤 추는 사람들 나와서 흰 한복입고 해뜨기 전 학춤 추더라구요

  • 30. 좋아보여요
    '26.1.1 3:16 PM (39.119.xxx.4)

    별 감흥 없이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이러는 것보다
    새해가 기대되고 두근거리고 큰 이벤트고 이런 열정이 부러워요.

  • 31. ..........
    '26.1.1 3:19 PM (124.49.xxx.76)

    해돋이 하면 소원 이뤄질것처럼 여기는데 아무 의미없어요 솔직히 전 그렇게 생각해요 해마다해돋이 아무 의미 없고 그냥 새해니까 해본다 생각해야지 큰 의미 두는 사람은 윗댓글님 말씀처럼 종교같아요

  • 32. 어릴때
    '26.1.1 3:20 PM (61.98.xxx.195)

    지금 50대인데 어릴때 바닷가옆에살아서 (그땐해돋이보러가는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가족들이랑 일찍가서 보고 어디아침에 문여는식당찿아서 먹고왔는데 그때그어릴때추억이 좋아 이맘때면 생각나네요 지금은 넘멀어 엄두도 못네네요

  • 33. ...
    '26.1.1 3:21 PM (1.237.xxx.240)

    재미고 추억이죠

  • 34. ㄱㄴㄷ
    '26.1.1 3:22 PM (119.70.xxx.43)

    네 맞아요
    유세 유난..
    제가 못하고 안해서 욕하는 게 아니구요..

  • 35. ㅡㅡㅡㅡ
    '26.1.1 3:51 PM (112.156.xxx.57)

    엄청 부지런하다 생각해요.

  • 36. 그사람
    '26.1.1 4:54 PM (211.235.xxx.244)

    취향이죠

    전 절대 안봐요
    맛있는 고급호텔 뷔페라면 일찍일어나 먹지만
    일찍일어나 해돋이는 안봐요
    새해래도 다르지 않음
    그러나 한해 마지막날 불꽃놀이는 봤네요
    마침 놀러간 리조트에서 하길래요

  • 37. ㅌㅂㅇ
    '26.1.1 6:58 PM (182.215.xxx.32)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는데 유난을 떠는 건 좀 그렇죠
    유난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렇지

  • 38. ㅇㅇ
    '26.1.1 8:35 PM (124.50.xxx.67)

    오늘 아침 8시 여의도 가느라 서강대교 건너는데
    불법으로 차 줄줄이 세우고 해 뜨는 거 보더라구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 39. ...
    '26.1.1 10:12 PM (175.207.xxx.180)

    이걸 왜 이해 못하죠?
    저도 가끔 해돋이 보러가기도 하고 어느해엔 안거기도 하지만,
    한해동안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거나, 뭔가 다짐하는 마음이 있거나 하면, 그런 마음을 담아서라도 새해의 첫 날만큼은 그런 마음을 담아 다르게 시작하고 싶어서 기도하는 마음도 있는거죠.
    또 멋진 자연을 보면 마음도 정화되고 에너지도 받고 그러니까 일출보면 좋죠. 이걸 이해를 못하다니, 참 삶이 건조하시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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