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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그릇을 깨버렸어요

코펜이야ㅠ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26-01-01 12:36:37

새해라고 지난주에 산 그것도 큰 맘먹고 산

한식기를 손설거지하다가 두개를 깨뜨렸어요

와장창은 아니고 옆에 이가 나간 정도로 ...

다행히 파손보장을 해주는 브랜드라 배는 덜아픈데

새해 기분좋게 시작하려던게 마음 한구석이 찝찝해졌네요

그릇깨면 재물운이 집안에 운이 안좋아진다는 말을 언뜻 들어서요 미신을 안믿고 살지만 조심 좀할걸 ..

그냥 제가 그릇 깬날이 1월1일거겠죠?ㅠㅠ

속상함에 푸념해봅니다 

 

글 읽으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복을 가장 많이 가져가세요!

 

IP : 175.203.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12:4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이럴땐 음력설이 새해라고 생각하세요

  • 2. 와우
    '26.1.1 12:41 PM (175.123.xxx.145)

    대박 나시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3. 사그락
    '26.1.1 12:42 PM (210.179.xxx.207)

    어머 저랑 반대로 아시네요.
    저도 좀전에 접시를 하나 깼는데…
    남편이 막 달려와서 수습해주면서

    와.. 얼마나 대박나려고 새해 첫날부터 접시를 깨는거야. 이렇게 와장창 액땜을 했으니 완전 대박…

    그러던데요?
    그래서 저도…

    응 완전 굳…

    하면서 둘이 신나했어요.

    ㅋㅋㅋ 좋은 일 있을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와우
    '26.1.1 12:42 PM (175.123.xxx.145)

    윗글에 이어서
    그릇깨면 나쁜운이 나가고 좋은운이 들어옵니다
    서양 속담이고 제 경험 입니다
    대박 좋으실꺼여요

  • 5. 대박
    '26.1.1 12:55 PM (39.7.xxx.211)

    그릇이나 유리깨지면 좋은운 들어오는거 맞아요.
    사무실 입주 발표 하루전에 유라가 왕창 깨졌는데,.
    아 내일 사무실 입주 선정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딱 1지망으로 지원한 사무실로 입주하게되었어요.
    좋은 운 들어오실거에요!

  • 6. 0000
    '26.1.1 12:55 PM (58.78.xxx.153)

    저도 방금 깼는데 ㅠㅠ 댓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7. ...
    '26.1.1 12:59 PM (1.232.xxx.112)

    당근 액땜이죠.
    2개라니 쌍땜 ㅋ

  • 8. ㅡㅡㅡㅡ
    '26.1.1 1: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릇 깨지면 속이 뻥 뚫리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 9. 감사
    '26.1.1 1:16 PM (175.203.xxx.60)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예전엔 믿지도 않았던 미신이 나이가 드니 더 조심스러워지고 소심해지는건지 마음에 콕 박혔는데 좋은운이다 액땜이다 라는 글에 금방 잊게 되네요 글써서 위로받길 잘했어요 새해부터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로해주신분들 원래도 복이 많으신분들일테지만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10. 새해복
    '26.1.1 1:21 PM (14.56.xxx.3)

    액땜 제대로 하셨어요!

  • 11. ...
    '26.1.1 2:16 PM (58.120.xxx.143)

    박완서 작가님이 딸 대입시험날 아침 그릇을 깨트렸는데
    시어머님이 나와서 이르시기를, 좋은 일이 있으려나보다.

    그 따님 무난히 합격했다고.

  • 12. ...
    '26.1.1 6:29 PM (118.235.xxx.130)

    저는 그릇 깨지면 속이 뻥 뚫리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2222

    저도 예전에는 그릇 깬 직후에 기분이 안좋았어요
    막연하게 불운이 올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그릇을 깨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게 기분이 너무 시원한거예요
    일부러 좋게 생각하려고 한 것도 전혀 없었고
    자연스레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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