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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군대 어떤가요

...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26-01-01 09:03:30

지인이 아이 군대보냈는데 상관?이 연락도 주고

거의 학교처럼 뭐하나 볼수있고 케어해준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걱정이..

IP : 58.140.xxx.1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6.1.1 9:10 AM (39.118.xxx.220)

    자대배치 받았을 때 연락 오는데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군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폰으로 연락은 자주해요.

  • 2. ㅇㅇ
    '26.1.1 9:12 AM (124.54.xxx.34)

    저희 애 입대한 지 2주째인데 훈련소 소대장이 밴드 만들어서 휴대폰 지급하는 시간이나 주의사항을 공지해 주네요.
    남편이 세상이 바뀌었다고 깜놀합니다.
    그래도 자유 없이 갇혀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지내야 하니 힘들지요.
    지금은 훈련소에 있는데 자대 배치 받았을 때 어떤 상관이나 동기들을 만나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서 좋은 사람들 만나라고 빌고 있어요.

  • 3. ..
    '26.1.1 9:14 AM (218.144.xxx.232)

    걱정이라니요? 무슨 걱정요?

  • 4. 자대로
    '26.1.1 9:20 AM (203.128.xxx.32)

    가면 일단 매일 직접 소통을 할수 있으니
    이게 제일 좋지요
    밴드는 하는부대 있고 안하는 부대있고요
    자대배치 받는곳도 간부성향에 따라 부모한테 연락하는분있고 안하는분 있고요

    갑자기 아프거나 하면 인솔해서 외부병원 진료보게 하고
    이런건 있대요
    그 외 케어라는게 어떤건지는 모르겠네요

  • 5. 왜요?
    '26.1.1 9:21 AM (118.235.xxx.176)

    유치원 보낸것 같으세요?
    그리 케어 잘해주면 여자들도 갈려고 헌법소원냈겠죠
    안좋으니 페미들이 조용한거죠

  • 6.
    '26.1.1 9:25 AM (211.36.xxx.40)

    현역 배정받았으면 운동 잘 시켜서
    보내시구요,
    혹시라도 왕따나 괴롭힘등등 조금이라도 있으면
    가족한테 언질해달라고 하세요.
    작업할 때도 조심조심하고(작업하다 손가락 절단사고 났는데 군대에서 인정안해줘서 행정사가 처리해준 거 네이버 까페에서 봤어요.) 훈련중 전차에 깔려 얼굴과 치아가 브이자가 되는 큰 사고였는데 군대에서 복무하며 치료하라고 해서
    분통터져하는 아버지도 있었고
    왕따시켜서 죽어야 군대에서 나가겠구나 싶어
    뛰어내려 다리부러져서 치료받는 아이도 있고..
    조심해야돼요.

  • 7. ...
    '26.1.1 9:27 AM (222.112.xxx.66)

    문제가 있으면 국회신문고나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하세요.
    군대 내부에서 자기들 끼리 쉬~ 쉬~하는 분위기라 처리가 안된데요.

  • 8. ..
    '26.1.1 9:27 AM (58.238.xxx.62)

    아무리 편해져도 군대입니다
    예전에.비해 좋아졌다고 해도 좋아진 세상만큼
    좋아진 곳이 절대 아닙니다
    장병 모두 건강하게 지내길
    무사무탈 기원합니다

  • 9. 아들이
    '26.1.1 9:42 AM (58.78.xxx.168)

    좋아졌어도 군대는 군대. 훈련소 간지 2주째인데 휴일에 폰1시간씩 주고 밴드에 언제준다 공지해줘요. 밥은 엄청 잘 나온대요. 그래도 훈련소는 동기들이니 같이 으쌰으쌰해서 버티겠지만 자대는 복불복이라.. 어디로가던지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라는 수 밖에요.

  • 10. ..
    '26.1.1 9:48 AM (114.199.xxx.60)

    원글님도 보낼 아드님이 있어서 걱정이신가요?

    진짜
    애군대간동안 마음편한날이없었어요
    다행히 별일없이 전역했지만
    오만군상 다모이는곳이에요
    요즘은 정신과치료건뭐건 애들이 줄어드니 다 입대하고
    거기서 이상한애들많은거도 사실이에요 ㅡㅜ

  • 11. 둘째 우리애
    '26.1.1 9:49 AM (175.202.xxx.182)

    자대배치를 후방으로 받아서
    다행스럽지만,후방에 배치를 받아서
    한걱정은 덜긴했습니다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잖아요.불자라서 전역때까지
    저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사경합니다.
    큰애는 최전방에 있어서 매일 노심초사였고요.
    큰애말론 큰사고는 아니라도 군에서는
    자잘하게 다치는게 흔하다고 전역후 얘기하더군요.
    크게 안다치고 전역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이에요^^

  • 12. ....
    '26.1.1 9:50 AM (211.202.xxx.41)

    아들이 12.30에 입대했어요. 훈련병은 공휴일에 1시간 휴대폰 사용가능하대서 오늘 통화 기다리고 있어요. 더캠프앱이라는거 설치하는것도 입소식에서 알려주더라구요. 입소식에서 본 군인들 모두 친절하던데 그리 믿으려구요. 부디 무사 무탈하게 잘 마치길 바래봅니다.

  • 13. ...
    '26.1.1 10:09 AM (58.231.xxx.145)

    남편은 군치원이라고 ㅎㅎ
    훈련소있을때는 소대장이 밴드만들어서
    오늘 뭐했다 뭐했다 이런사진 늘 올려주고
    자대배치 받고서도
    핸드폰 저녁때는 받으니 연락자주되고
    공군은 어느 능력자부모님이 개발하셨다는 앱이 있어서
    째깍째각 제대얼마남았는지
    식사메뉴, 월급까지 다 알수있었어요
    특히신병들은 최고 상전이래요
    다들 최고로 모신다고.ㅎㅎㅎ

  • 14. 연락 저주 오는거
    '26.1.1 10:13 A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자주오거나 아예 안옴 자녀에게 뮨제 있나
    면회 꼭 가보셔야해요. 잘있어도요. 제대할때 까지요.
    잘있고 잘해주는 척 , 친절하게 부모에게 전화해 안심시켜
    면회 못오게
    아니 부모가 그래 이정도면 안가봐도 되려나 방심한 그순간
    부대서 본인 부주의가 아닌 타인이나 시설물로 다쳤다거나 아파서 연락 못하니 자기들이 하면서 은폐가능성이 있어요.
    휴가 외 면회 2달에 1번은 여행삼아 가보셔야해요.
    저희 동네에 몇달전 군사고 있었어요ㅜ 군대서 죽었어요. 죽인거죠.

  • 15. .....
    '26.1.1 10:29 AM (112.155.xxx.247)

    부대마다 다른 듯해요.
    부대에서 연락 한 번 없었어요.

  • 16. 잘 지내면
    '26.1.1 10:51 AM (175.193.xxx.206) - 삭제된댓글

    잘 지내면 연락 잘 안오는데 상병이후는 대체로 잘 지내는듯 해요.
    초기엔 훈련소에서도 사진도 올라오고 전화도 오고 그래요.

  • 17. ,,,,,
    '26.1.1 11:06 AM (14.47.xxx.241)

    학교처럼 뭐하나 볼수 있다니...
    군대는 기밀이 있는 곳이에요
    어떤 부대를 갔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지녁에 폰 불수 있는걸 말한거겠죠
    놀러간거 아니고
    청춘 바쳐 나라 지키러 갔어요

  • 18. ..
    '26.1.1 11:16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예전보다 훨씬 안전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훈련원에 있는 시기에는 학교처럼 매일 온라인 카페에 하루 일과도 올려줍니다. 안심하시라고.

  • 19. ..
    '26.1.1 11:17 AM (182.220.xxx.5)

    예전보다 훨씬 안전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훈련소에 있는 시기에는 학교처럼 매일 온라인 카페에 하루 일과도 올려줍니다. 안심하시라고.

  • 20. ..
    '26.1.1 11:18 AM (182.220.xxx.5)

    자대 배치 받으면 휴대폰 쓸 수 있어서 바로 소통 가능하고요. 걱정하지 마시길요.

  • 21. 0 0
    '26.1.1 11:27 AM (112.170.xxx.141)

    학교처럼 뭐하나 볼 수 있는 부대 어딘가요?
    상병인 아들 훈련소 자대 사진 한 장 없었고 연락도 못받았습니다.
    여전히 훈련소나 부대 크고 작은 사고 있습니다.
    군치원이요??

  • 22. 군인맘
    '26.1.1 11:34 AM (58.78.xxx.168)

    매일 뭐하나 보여주는 군대가 어딨나여? 그런건 학교에서도 안해주는데.. 그냥 안심하라고 하는 소리겠죠. 많이 개선됐다해도 여전히 조심해야하고 위험하죠. 군대는 군대에요. 군치원이라느니 많이 편해졌다느니 그런소리 불편하네요.

  • 23. ...
    '26.1.1 11:50 AM (124.49.xxx.13)

    제 아들네는 이등병 일병 병장 다 따로 지낸대요
    훈련때만 전 계급이 다 만나고 생활관은 같은 급수끼리 제대까지 지낸다고

  • 24. ...
    '26.1.1 11:59 AM (1.242.xxx.42)

    제아들도 작년가을에 군대갔는데요.
    군치원 맞아요.
    군대에서 사고날까봐 엄청나게 잘해주더리고요.
    밥도 외부에서 와서 해주고. 혹여라도 가혹행위있을까봐 무지하게 조심해요.
    아들이 군대가 재밌다고 .... 전국에서 온 아이들. 형편어려운 아이들과 수다떠는게 너무나 새롭다고.. 세상이 다채롭대요.
    그동안 본인은 너무 편하게 산거같다고 하더군요.

  • 25. ...
    '26.1.1 12:08 PM (222.110.xxx.114)

    부대마다 달라요.
    방송에 안나와서 그렇지 요즘도 탈영병도 많고 자살병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도 매일 통화 가능해서 감사해요.
    좀 아프면 병원도 잘 보내주구요.

  • 26.
    '26.1.1 12:32 PM (211.36.xxx.40)

    군치원이라는 인간들 쌍욕나오네요.
    제 사촌동생 군대에서 의문사했구요,
    미필자공유까페만봐도 사고진짜 많아요.
    인대늘어나서 평생 욱신욱신 아픈거 골병든거는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한 해 사망건수만 100건이에요.

    모쪼록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도하고
    군대안에서도 불합리한 거,무리한 거 시키면
    단체로 거부할 수 있게 해야해요.
    2024년 27살짜리 여자중대장이 본인은 해보지도 않은
    완전군장에다 책 70권을 넣어 47키로를 메게하고
    땡볕에 몇 시간을 뛰게하다
    결국 21살짜리 애 죽였잖아요.
    군치원? 확 그냥..

  • 27. ...
    '26.1.1 1:07 PM (223.39.xxx.110)

    내 아들만 편하면 군치원이 되는건가요
    사고로, 혹은 괴롭힘으로, 치료시기를 놓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어린 병사들이 세상을 떠났는지...
    지금도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지...
    자식을 군대에 보내 본 부모라면 다른 아들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되는게
    당연한 마음 아닌가요

  • 28. ....
    '26.1.1 2:33 PM (182.210.xxx.109)

    12월에 아들 제대했는데 몸은 힘들지 않았지만 자유가 없다는거 갖혀있다는걸 너무 힘들어했어요. 요즘 애들은 힘들죠 자유롭게 살다가...아들 군생활기간동안 한명 자살기도, 한명 사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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