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이 사과했어요

이제 조회수 : 6,754
작성일 : 2026-01-01 07:00:40

둘이서 일하는데 말이 거친사람이에요

뭐든 자기위주로

무식한 언어 사용하며 말이 엄청 쎄요

그래서 상처를 엄청 받았거든요

 하반기부터 제가 말을 섞지 않았어요

그냥 혼자 떠들던가 말던가

내 할일 알아서 하고 암튼

(중간에 큰 다툼도 있었어요 무시했어요)

어제 일 마칠 시간쯤 

저를 안으며

미안했다 나도 맘이 편치 않았다

올 해 다가는데 훌 훌 털고 내년에 만나자

다 털어라

내년에 보자

이렇게 하던데

진짜  출근하면 변할까요?

 

IP : 175.207.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7:0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닌거에 걸겠어요
    말 안 섞으면 또 본성 나올겁니다
    사과 했는데 넌 왜 그러냐 등등

  • 2. ㅇㅇ
    '26.1.1 7:07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말을 안 섞고 나름 세게 나가니 사과를 한 거겠죠
    적당히 사과 받아주는 적 하면서
    거리는 두세요

  • 3. ㅇㅇ
    '26.1.1 7:08 AM (125.130.xxx.146)

    말을 안 섞고 나름 세게 나가니 사과를 한 거겠죠
    적당히 사과 받아주는 척 하면서
    거리는 두세요

  • 4. 반전
    '26.1.1 7:13 AM (175.199.xxx.36)

    좋은말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그런 직원이랑 일했어요
    사과는 초스피드로 해요
    막말하고 바로 사과하고
    그런데 그때뿐이였죠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뭐지? 내가 지 스트레스 해소용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심지어 저보다 5살 작았어요
    그러다가 한 1년지나니 좀 나아지고 해가 갈수록 저도 일이
    느니까 챙겨주고 언니 대접 해줬어요
    지금은 서로 각각 다른데서 일하는데도 연락하면서 지내요
    만나서 밥도 먹고
    겪어보니 저만한 사람이 없다면서

  • 5. ...
    '26.1.1 7:25 AM (117.110.xxx.137)

    일부러 칼로 푹 찌르고 아프냐 미안하다
    이거랑 다른게 뭐죠?

  • 6. l노노
    '26.1.1 7:57 AM (211.201.xxx.5)

    제가 그런직원이랑 일해봤는데 말로 상처주고 인격모독하고 세게 말하고.. 그러다가 며칠 지나면 본인도 분위기 어색한거 싫으니 본인이 먼저 풀자고 다가오고 그걸 일주일에 매일 반복했어요. 절대 안변합니다. 저보다 나이어린 친구였는데 젊은 사람도 그러는데.사람절대 안변한다는거...

  • 7.
    '26.1.1 8:28 AM (221.138.xxx.139)

    안기는 왜 안아요?
    털어버리라는게 어떻게 사과??
    말과 행동이 바뀌는지 봐야죠

  • 8. ..,
    '26.1.1 8:59 AM (59.14.xxx.159)

    조금 조심하다 도도리~~

  • 9. 쓸개코
    '26.1.1 9:11 AM (175.194.xxx.121)

    잠시 주춤하지만.. 크게 바뀌지않을거예요.

  • 10. ..
    '26.1.1 9:55 AM (182.220.xxx.5)

    하루 자고 온다고 변하겠어요?
    님이 무서우면 눈치 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61 목동 신시가지 7단지 20평 최근 시세 7 .. 2026/01/01 2,926
1781260 떡국이 젤 간단한거 같아요 12 ㅇㅇ 2026/01/01 3,407
1781259 쿠팡의 자신감 12 ㅇㅇ 2026/01/01 1,839
1781258 이재명 대통령 "서울은 경제수도, 중부권은 행정수도, .. 9 .. 2026/01/01 1,923
1781257 다른거 다 떠나서 하나 물어봅시다. 쿠팡관련 51 .. 2026/01/01 5,018
1781256 혹시 80년대 초? 이 사탕 뭔지 기억하시는 분 13 .. 2026/01/01 2,032
1781255 반려동물 배변 털보다 더 심각한건 7 아세요? 2026/01/01 3,165
1781254 점심 주문해 드시는 분들 뭐 주문하시나요 3 점심 2026/01/01 1,264
1781253 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 8 ㅇㅇ 2026/01/01 2,241
1781252 대학 기숙사가 공용샤워실이면(여아) 3 질문 2026/01/01 1,840
1781251 당근에서 쿠쿠밥솥 잘 팔리나요? 4 5년 차 2026/01/01 876
1781250 스스로 목줄 끊고 불길 속에 뛰어들어 잠든아이 구한 리트리버 3 감동사연 2026/01/01 3,886
1781249 동물성 생크림 케이크 맛이… 14 ㅡㅡ 2026/01/01 3,246
1781248 오세훈 "비상계엄 사과해야..처절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26 그냥 2026/01/01 4,270
1781247 오사카왔어요. 쇼핑 모 사갈까요? 24 1111 2026/01/01 4,585
1781246 쿠팡 저 미국 놈을 추방하자 7 2026/01/01 985
1781245 아들이 1월말에 군대 가는데... 4 .. 2026/01/01 1,305
1781244 고민상담 8 눈사람 2026/01/01 2,864
1781243 비트코인 어떻게 될까요 9 ㅎㅎㄹ 2026/01/01 3,397
1781242 싱싱한 굴 남아서 얼린거 괜챦을까요? 6 Aa 2026/01/01 1,241
1781241 66년 말띠 언니들, 환갑 축하해요!!~~~ 6 같이 2026/01/01 1,944
1781240 노비스 패딩은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요? 1 겨울패딩 2026/01/01 1,464
1781239 군용모포 당근 한 얘기 12 당근싫어 2026/01/01 2,099
1781238 “대형마트 규제로 쿠팡만 혜택”…이마트노조, 규제 개선 촉구 11 ... 2026/01/01 1,906
1781237 신년아침 그릇이 깨지면 좋은건가요? 16 진짜일까 2026/01/01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