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되는 큰 아이..
7~10시 영어 학원이 있고 끝나고 또 이런 추위를 뚫고
운동하고 온다고 하네요..
영어 학원에서 운동학원 까지 걸어서 10분 가고..
또 운동하고 집까지 걸어서 10분인데....
이렇게 추운데....
왜 이렇게 착한거죠?
중2 되는 큰 아이..
7~10시 영어 학원이 있고 끝나고 또 이런 추위를 뚫고
운동하고 온다고 하네요..
영어 학원에서 운동학원 까지 걸어서 10분 가고..
또 운동하고 집까지 걸어서 10분인데....
이렇게 추운데....
왜 이렇게 착한거죠?
이쁘네요. 원글님이 잘 키우셨겠지요.
부러워요.
이렇게 추운데 성실하게 자신을 돌보는 아이를
알아주는 부모님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
자랑인데도 밉지 않은 귀여운 글이예요
착한 아이와 귀여운 엄마
잘 될 아이, 크게 될 아이입니다.